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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오디오

아날로그 오디오

  • 김기인
  • |
  • BOOKERS(북커스)
  • |
  • 2018-11-01 출간
  • |
  • 652페이지
  • |
  • 215 X 282 X 62 mm /2925g
  • |
  • ISBN 97911964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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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디오 마니아라면 한번쯤 읽어보았을
김기인의 아날로그 기행

김기인의 아날로그 기행은 국내 오디오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월간 오디오>에 10여 년이 넘게 연재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의 세월 동안 경험한 오디오 기기 500여 종을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직접 발품 팔아 찍은 1만 2천 장의 사진 중 약 2천여 장을 선별하여 실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리앰프 마란츠 7C, 오디오 마니아라면 꼭 알아야 할 탄노이, 웨스턴, 오르토폰, 피셔 등 브랜드별 오디오 제품을 수록하였으며, 턴테이블, 카트리지 그리고 톤암과의 매칭, 같은 브랜드 다른 시리얼 번호 제품, 오리지널과 수리된 제품의 비교 시청을 통해 아날로그 기기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써 내려간 에피소드는 아날로그 마니아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며, 긴 시간 쌓아온 저자의 정보로 더욱 풍족한 아날로그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아날로그 오디오
그리고 아날로그 사운드

“아날로그에는 음악에 몰두하게 하는 친화력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면서 들었던 모든 소리가 아날로그였기 때문인데, 우리의 뼈와 유전자 속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신체리듬과 적응한다. 우리 몸과 영혼에는 익숙한 것이 편하다. 그 편함이 바로 아날로그 사운드다. 아날로그 사운드에는 늘 우리 주변에 소음이 있듯 잡음이 있으며, 너무 깨끗한 증류수가 맛이 없는 반면, 적정량의 유기물이 녹아들어가 있는 약수가 감칠맛이 있는 것처럼 아날로그가 그러하다면 디지털 사운드에는 그 반대성향이 강하다”
- 자연에 귀 기울일 때 들려오는 소리, 504쪽

우리가 아날로그 기기를 찾는 것은 디지털 사운드와 다른 아날로그 사운드를 듣기 위함이다. 그런 맥락에서 더 나은 소리를 듣고자, 자신만의 소리를 찾고자 기기를 바꾸는 즐거움을 아날로그 마니아들은 경험하곤한다. 입맛보다 더 까다로운 것은 바로‘음맛’이며, 좋은 오디오에 대한 기준과 결론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이다. 우리는 각자의 음맛을 다지고 찾기 위해 우선 자신의 귀를 믿고 ‘듣는 것’이 필요하며, 이때 음압(SPL)를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서두에 ‘소리, 오디오, 음질이란 무엇일까?’로 담아내기도 하였다.
저자는 오랜기간동안 오디오, 레코드 평론가이자 건축음향전문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오디오 기기가 갖고 있는 본래의 음색과 특색을 찾아, 갖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취미생활을 해왔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저자의 손을 거쳐간 태동기부터 소스기까지, 아날로그 기기의 전반적인 것을 소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소위 바늘을 해먹은 경험, 원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아 싫증난 이야기, 해외 출장 중 우연히 귀중한 진공관을 발견했을 때 이야기 등 오디오 하는 과정을 담은 한 마니아의 오디오 편력기이기도 하다.

오디오를 구사하며 남긴,
아날로그에 대한 기록

“아날로그 기행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상 제품을 수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사무실로 옮겨와 분해하고 정리하며 사진을 찍고 리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기 때문에 짤막한 글 한 편을 쓰기 위해 드는 노력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덩치 큰 스피커나 앰프는 수배가 되어도 글쓰기를 포기한 경우도 많았다. 결국 이동이 간편한 소형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가능한 비중있고 아날로그 역사에서 길이 남을 제품들을 많이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 Altec A-433A, 317쪽

‘오디오를 한다’, 즉 오디오를 구사한다는 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많은 오디오 마니아들이 오디오 기기의 부품을 바꾸고, 다양한 기기와 매칭을 하는 것이다. 저자 역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오디오를 즐기지만, 특히 저자가 오디오를 하는 방식은‘비교’다. 이 책은 일단 대상 제품을 수배하고, 직접 분해하고 정리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마니아 입장에서 리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책에서는 PartⅠ‘아날로그 사운드의 태동’에서는 유성기, 라디오, 녹음기 PartⅡ ‘아날로그 사운드를 찾아서’에서는 카트리지, 톤암, 턴테이블, 승압트랜스, 헤드앰프, 포노 EQ, 프리, 파워, 인티앰프, 리시버, 튜너, 스피커 등 아날로그 기기의 외형과 내형을 저자가 직접 고화질 사진으로 담아내었다. 각종 앰프 및 리시버의 내부를 분해하여 부품을 소개할뿐만 아니라 피셔 리시버 400과 500C의 내부 부품 비교, 500C 오리지널 부품과 수리 부품을 비교하였고, 스프라그 범블비 콘덴서 등 특징적인 부품을 선명한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이외 고에츠 카트리지의 전 모델을 수록, 스가노 요시아키, 스카노 후미코의 작품인 오닉스 플래티넘과 오닉스 플래티넘 시그니처 카트리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탄노이 오리지널 블랙 모니터 인클로저, 오토그라프, 각종 유닛의 오리지널 네트워크 등 희귀 모델 사진을 보다보면, 금새 아날로그의 흐름과 역사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음악이 된 삶
삶이 된 오디오

“… 이미 수십 년을 동굴 속처럼 검은 재킷 속에서 잠자고 있던 바이닐도 꺼내서 툭툭 먼지만 털고 턴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알 수 없는 조각의 언어에서 완벽한 음으로 살아나 여지없이 심금을 울리고야 만다. … 그 시대의 대연주가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 담은 절대 버전이라는 것이다. 이제 세월이 흐른 지금 어느 녹음도 이 조각된 음구를 넘어 더 뛰어난 완전체로 필자에게 다가설 수 없다. 옛 시절의 대연주가들은 갔지만 그 녹음은 LP디스크에 묘비명처럼 남아 있다. 이 놀라움이 LP가 주는 그 첫 번째 낭만이다.”
- 31.5 X 31.5cm에 담긴 낭만, LP음반, 535쪽

저자가 학창시절에 책방이나 고물상을 다니며 모은 수백 장의 SP와 LP 가운데, 가장 많은 들은 LP판으로 프랭크 책스필드 오케스트라의 <불멸의 세레나데>를 꼽는다.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어슴푸레 퇴색한 궁전의 석상, 노을 등 서정적 분위기가 주는 낭만을 LP재킷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장의 풍경화 같은 LP재킷을 보며 듣는 낭만, 그 때문에 저자는 아직도 LP디스크를 선호한다. 클래식, 재즈, 팝, 국악, 가요 등 장르별, 나라별로 각양각색으로 표현되는 LP재킷은, 많은 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PartⅢ‘아날로그 생활’에서는 저자가 소프트웨어(SP/LP)를 수집하는 과정과 그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유럽의 데카, 콜롬비아, HMV, DG, 필립스, 듀크릿 톰슨, 슈프라폰과 미국의 RCA, 머큐리, 캐피털, 블루노트, 프레스티지, 리버사이드 등 주요 레이블 가운데 LP재킷과 라벨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였으며, 신중현, 김정미, 양병집, 김두수, 김광석, 조용필 등 한국의 1960년대부터 90년대 가요사를 볼 수 있는 LP재킷과 라벨이 다수 수록되었다. 또한 해외에서 발매한 국악음반 등 희귀한 앨범 재킷과 라벨 등을 직접 촬영하여 초반, 재반, 리프레싱 등의 음반 정보와 마니아들이 궁금해하는 국내 거래가 등도 기록하였다. 저자는 30여 년이 넘는 아날로그 오디오 취미만큼, 아날로그 사운드에 대한 관심으로 수천 장의 SP와 LP를 수집해왔다. 오디오, 음반 마니아이자 평론가인 저자의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동시에 한국의 LP의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날로그 취미를
더욱 풍족하게 할 다섯 편의 부록

이외 다섯 편의 부록은 아날로그 마니아라면 지침서가 될 만한 것들로만 구성하였다. 부록 1편에서는 의외로 어려운‘오르토폰 SPU 시리얼 넘버(S/N) 보는 법’을 저자가 보유하고 사용해본 카트리지들을 통해 소개한다. 또한 오르토폰 카트리지의 변천사와 한정판을 상세하게 내,외부를 볼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편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2중 동축형)의 역사’에서는 동축형 모델의 개발과정과 변천사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인기가 상승 중인 탄노이의 시대별 유닛을 시리얼 넘버 형번 특징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오리지널 인클로저, 오토그라프 등 고화질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두 페이지에 걸쳐 하나의 표로 정리된 ‘탄노이 유닛 구분표’는 저자가 직접 정리한 귀중한 자료이다. 국내 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웨스턴 일렉트릭 사운드 시스템’에 관하여 3편에 다루었다. WE의 진공관, 앰프, 스피커, 우퍼, 다이어프램, 혼, 케이블 등 웨스턴 일렉트릭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4편‘오디오 스펙 보는 법’은 저자가 90년대 한 잡지에 기고했던 것으로, 각종 온라인 오디오 커뮤니티와 오디오 전문기기 업체에서 지침서로 회자된 내용을 현재 기기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편‘초반 LP재킷과 라벨’에서는 주요 레이블의 초반 재킷과 라벨 이미지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였다.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소리, 오디오, 음질이란 무엇일까?

PartⅠ 아날로그 사운드의 태동 >> 유성기
Nipper Dog
니퍼를 찾아서

HMV 130A Gramophone
금빛의 온화함

HMV 163 · 157 · 156 Wax Finish Oak Gramophone
음악과 함께 전해지는 오크 나무의 숨결

Victor ⅤⅤ-Ⅵ Phonograph
소리의 분출하는 홀, 오크 우드 혼과 빅터 포노그라프

Victor Credenza
빅터의 간판스타

Brun-Swick Seville Gramophone
모터 장치를 품은 유성기

유성기 바늘과 니들 박스

라디오 · 녹음기
H.L. Schroeder Radio Receiver
대중매체로 거듭난 라디오

AKAI 1710W · M-8 Tube Reel Recorder & Reel Tape
릴 테이프를 따라 흘러나오는 소리

Nordmende Tube Radio
마지막으로 소유할 단 하나의 음향기기

TFM-8100WA Sony Radio
오디오 세계로의 유혹

Sony CF-580 Casset Radio
1970년대 추억으로 소환하는 카세트 라디오

Revox G36 · B77 MKⅡ
유유자적한 회전

Shure 55B와 RCA 77DX 마이크 세팅

PartⅡ 아날로그 사운드를 찾아서 >> 카트리지
Ceramics Cartridge
음색을 찾아주는 바늘

Shure Brothers
M3D · M7D · M44 · M55
1960년대 미국을 주름잡은 시대의 카트리지

Shure V-15 Family
V-15 · Ⅱ · Ⅲ · Ⅳ · Ⅴ
슈어 카트리지의 정점

Ortofon SPU Series
SPU-GT, SPU G, SPU GE, SPU A
우수에 젖은 사운드를 내는 고전적 MC형 카트리지

EMT TSD-15 · TMD-25 · TND-65
정통파 도이치 사운드의 발원지

EMT Julilee SeriesJSD 5/6 Silver · Gold · Platinum · S75
방송용에서 민수용으로

Koetsu Catridge Family
일본 카트리지의 최선단

Koetsu Silver Crede Cartridge
자연스럽고 우아한 사운드

My Sonic Hyper Eminent · Air Tight PC-1
로우 임피던스 고출력 설계의 극정

Top Wing-Seiryu Cartridge
또 다른 아날로그의 혁명적 사운드

생 카트리지 때려잡기

톤암
Ortofon RMG-212 · SMG-212 · SKG-212
오르토폰 숏암의 대표주자

Ortofon RS-212
안티스케이팅의 날개를 달다

Ortofon RMG-309 · RMA-309 · RF-297
다이내믹 밸런스 톤암 초기형과 중기형

SME 3012, 3012R
톤암의 기준, 레퍼런스 톤암

FR 66S · 64 · 64S & SAEC WE-506
일본 톤암의 최고봉

SME 3009 Series Ⅲ
저평가된 고성능 톤암

DaVinci Audio Reference Grandezza Tonearm
나무를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음색

가라드301, 톤암에 대한 오만과 편견

턴테이블
Garrard 301 · 401
영국 고전 턴테이블의 진수

Thorens D-124 Ⅰ · Ⅱ
스위스 초정밀 가정용 턴테이블

Thorens 320 · 520
토렌스사의 기술적 완성도의 집약

AR-XA 1 Motor · 2 Motor Turntable
플로팅 타입 턴테이블의 시작과 끝

Dual 1219 · 1229
독일 아이들러형 턴테이블

Pioneer PL-41 · 61
안정적인 기능, 거듭나는 발전

Roksan Xerxes, Linn Sondek LP-12
영국 사운드, 변함없이 이어져온 소리

Clearaudio Champion
카트리지의 명성을 이어서 만든 턴테이블

Technics SL-1200 Direct Drive Turntable Series
편리성, 내구성, 사운드 3박자의 조화를 이룬 다이렉트 드라이브의 베스트셀러

Micro-1500 Series
기본에 충실한 마니아적 발상

Basis Debut Turntable
완성도 높은 하이엔드 턴테이블

Luxman PD-310 & Signet XK50 Tonearm
벨트 드라이브 석션 턴테이블과 톤암

Rigid Type, Floating Type Turntable
리지드와 플로팅 타입, 그 음질 차이에 관하여

Double Platter
미묘한 소리의 변화를 찾아서 튜닝하는 즐거움

아날로그 액세서리의 모든 것

승압트랜스 · 헤드앰프 · 포노 EQ
MC Step up trans
WE-618B, Cotter MKⅡ-L, Peerless 221Q · 4685 · 4629
취향에 따라 고르는 MC 승압트랜스

MC Step up trans
조겐쇼, 가격보다 품질로 말한다

EMT-139 · EMT-JPA 66 · SME SPA 1
고전 전문 포노 EQ의 진면목

프리앰프
Marantz 7C
진공관 프리앰프의 지존

Marantz 7C & Phono EQ
마란츠 7C 그리고 포노앰프들: 다양한 음색을 매칭한다는 것

Marantz 7 & Audio Research reference 1 PreAmplifier
고전과 현대

Marantz 7C & 2 · 10B
마란츠 앰프 시스템: 마란츠 프리앰프, 파워앰프, 튜너와의 매칭

Mcintosh C-11
깨끗하고 독특한 질감의 음질을 듣는 쾌감

Mcintosh C-20
남성적인 사운드의 대부

Harman Kardon Citation 1 Preamplifier
거칠고 투박한 외형으로 내는 섬세한 음색

Altec A-433A
A-333A 전용 프리앰프, 중후하며 중심을 잃지 않는 음색

Bell 2420
벨 사운드 시스템, 웨스턴 사운드를 이어 구축한 홈 빈티지 사운드

Craftsmen Solitaire
인티앰프,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조화시킨 소리

파워앰프
Marantz 8B
EL34의 기준점

Brook 12A
2A3의 실용적 해석

IPC AM-1027 Dual mono Tube Power Amplifier
가정으로 들어온 프로용 파워앰프

Leak Point One Stereo Tube Preamplifier · Stereo 20 · Stereo 50 Tube Power Amplifier
영국의 실용적인 진공관 오디오

Mcintosh MC-275
넘을 수 없는 위용의 진공관 파워앰프
Rogers · London Power Amplifier
적은 출력으로 오소독스한 음색을 내는 실용기

Siemens SEV-201W AD1 Single Power Amplifier
독일 고전 3극관 싱글 앰프

항공모함에서 종이비행기 날리기

리시버 · 튜너
Fisher 500C
수더분한 시골아낙의 아름다움

Fisher 400
단순화로 오히려 극대화된 사운드

Scott 340B, Fisher 500B
B자의 온화함

Fisher 250TX · Microreceiver 100
피셔 진공관 리시버 400의 TR형과 라디오형

Saba Telewatt VS-60
독일 근면주의 사운드

Sansui 2000X
산스이의 대표 리시버

Marantz 2252B · 2265B · 2285B
일본 마란츠사의 명리시버이자 대표작

Mcintosh Model MR67 · MR71
매킨토시 진공관 튜너의 쌍벽

Fisher X-100C
음질, 내구성,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는 마지막 진공관 인티앰프

Bell 3030 · 2420
웨스턴 사운드의 맥을 이어 구축한 홈 빈티지 사운드

Craftsmen Solitaire Dual mono Integrated Amplifier
부드럽고 따뜻한 고독

아날로그 미터의 추억

스피커
Magnetic LoudSpeaker Horn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음구

Altec Multi-Cellular Horn 808
조형적인 사운드 방출구

Altec A-5 Horn
사운드 서치라이트

AR-1
웨스트코스트 사운드와 이스트코스트 사운드의 결합

AR-2 · AR-2a
소박하지만 충분한 설계

AR-3 · AR-3a
3웨이 북셀프 스피커의 완성

JBL Fullrange LE-8T & L-75 Minuet · Lancer 44
유닛 하나로 모든 것을 완성하다

Philips 9770 FM Fullrange
풀레인지 스피커의 낭만적 완성

WE KS-19134-L3 Inclosure
& 755A · KS-14703(8 inch Fullrange Unit)
저렴하게(?) 만족하는 WE 스피커 시스템

Tannoy Autograph
브리티시 사운드의 마에스트로

Tannoy Canterbury
거실의 실내악단

Tannoy Chatsworth
영국 아가씨

Tannoy Orbitus
탄노이의 편견에서 벗어났을 때 비로소 들리는 또 다른 탄노이

Tannoy Dual Concentric ⅢLZ
포인트 소스의 영국적 완성

Pyramid Metronome Model 7
핀 포인트 스피커

Linn Kan
음악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소리

Harbeth HL5 ES
홈 콘서트의 지휘자

나만의 음향공간 헤드폰

PartⅢ 아날로그 생활 >> 나의 아날로그 생활

아날로그 사운드 찾기
자연에 귀 기울일 때 들려오는 소리

디지털 시대에 원초적 아날로그 듣기
오디오의 즐거움은 곧 과정의 즐거움

수집의 횡재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

자신만의 명반 한 장 구하기
발굴하는 즐거움

정리에서 얻는 희열
소유는 욕심이며 버림은 깨달음이다

낭만 LP
실황을 듣는 듯한 생생함, SP음반
31.5×31.5cm 그림에 담긴 낭만, LP음반
오디오를 품은 LP재킷
클래식 LP
재즈 LP
팝 LP
국악 LP
가요 LP
통기타 가수들의 LP
김광석 · 김두수 LP
조용필 LP

아날로그로 마누라 죽이기

부록 1. 오르토폰 SPU 카트리지 시리얼 넘버(S/N) 보는 법
2.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2중 동축형)의 역사
3. 웨스턴 일렉트릭(Western-Electric) 사운드 시스템
4. 오디오 스펙 보는 법
5. 초반 LP재킷과 라벨

추천사 성기명(월간 오디오 발행인)
송중행(엠케이사운드 대표이사)
윤광준(소리의 황홀 저자)
정만섭(KBS 클래식 FM 명연주 명음반 진행자)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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