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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

  • Fabio
  • |
  • 도림북스
  • |
  • 2018-11-15 출간
  • |
  • 33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8738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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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은가?
-더 나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는가?
-이론과 실무로 충분히 무장하였는가?

스스로 익힌 바닥 실무에 관한 이야기
요리 관련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앞으로 요리사가 되려고 하는 누군가가 겪게 될 난감한 상황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요리사, 낭만적인 요리사는 극히 일부일 뿐 요리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준다. 요리사의 주방에 있는 칼, 불, 물, 기름, 선반 등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요리사의 급여와 복리는 어느 정도인지 대한 내용은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만큼 꾸밈없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있다.

요리책 이야기
각각의 주제에 맞게 표지와 함께 책 정보를 60여 종 소개한다. 멘토의 필요성에 소개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의 에피소드와 그의 책을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빵과 디저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눈여겨 볼만한 빵과 디저트 책 외에 실전에서 아주 유용한 레시피 몇 가지를 덤으로 알려준다. 요리사로서 알아야 할 주방 상식, 주방 구석구석에 대한 이야기와 가열 조리 형태에 대한 지식은 흥미롭고 유익하다. 하지만 작은 지식에 만족하지 말라고 식자재, 주방에서 사용하는 테크닉, 조리과학 등에 관한 훌륭한 책을 권한다.

요리하는 인생
요리사는 레스토랑 주방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다. 주방을 떠나 이직할 곳은 어디일까? 레스토랑 주방을 떠나 요리사가 갈 수 있는 곳은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아니면 창업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로 이직할 경우 어떤 일은 해야 할까? 창업은 또 어떤가? 창업 과정을 읽으면 머리가 아플 것이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뭐가 이리 많은지, 신경 써야 할 일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창업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책에서 알려주는 항목만 빠짐없이 체크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외식업과 요리사에 대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시각도 담고 있으니, 요리 인생에 대한 그들의 진심어린 조언에 귀기울여보자.


목차


Chapter 1 시작하는 요리사들에게
1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은가?
2 공부, 공부, 공부
3 멘토의 필요성
4 이론과 실무의 우선순위
5 담배와 술은 필요악인가
6 배울 수만 있다면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고?
7 하나의 메뉴를 마스터한다!
8 빵과 과자를 가까이
9 다치지 말자, 제발
10 때가 되었다면…

Chapter 2 요리사 만들기
1 준비의 나날들
2 불과 친해지기

Chapter 3 레스토랑 주방을 떠나서
1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기회
2 입사와 적응
3 유사업종으로의 이직(프랜차이즈 본사)

Chapter 4 거친 세상 속으로
1 창업 계획
2 계약 체결과 공사 시작
3 구인과 설비
4 기물 선택과 소품 구매
5 원가율 산정과 개업
6 책임과 고통 분담

Chapter 5 요리책 고르기

Chapter 6 전문가 10인의 경험과 조언
1 경미니, 에너지키친
2 배건웅, 븟
3 옥동식, 屋同食
4 이상진, 태원 식품
5 이승혁, Pizzeria da ali
6 이현희, 네오 아티잔 디저트
7 정은진, 정낭자의 빵생빵사
8 이진우, 카페 靜觀軒
9 최경희, TUTORING
10 홍종수, 동원홈푸드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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