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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설림

  • 고바야시다키지
  • |
  • 지식을만드는지식
  • |
  • 2018-11-13 출간
  • |
  • 163페이지
  • |
  • 129 X 189 X 14 mm /189g
  • |
  • ISBN 97911288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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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9세기 후반 자본주의 경제에 의한 농민의 빈궁화와 자주 발생하는 냉해와 흉작에 몰려서 홋카이도에 이주하는 개간 농민은 매년 증가했다. <방설림>은 이들의 비참한 생활을 그렸다. 이로써 독자의 의식만 고취하는 것이 아니라 홋카이도의 황량한 자연 묘사로 서정성까지 겸비했다.
농민들은 농번기에는 농사를 짓고, 부업을 하고, 또 농한기인 겨울에는 어장에 나가거나 목재를 베러 산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생활은 팍팍했다. 소작료가 터무니없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런 힘든 생활은 겨울이 가까이 올수록 심해졌다. 먹을 것이 없어도 지주에게 납부할 것에는 손을 댈 수 없어서 마을에 물건을 사러 갈 돈도 없었다. 모두 괴로워하고 있었다.
벼랑에 몰린 농민들은 학교에 모여 대책을 의논하기로 한다. 그리고 집단으로 지주를 찾아가서 소작료 감면을 탄원하는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마침내 마을 농민들은 말 썰매를 끌고 기세를 올리며 지주 집을 향해 간다. 하지만 이러한 기세는 경찰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진다. 농민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경찰에 잡혀간다. 이미 경찰서에 와 있던 지주는 모두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의자에 앉은 채로 큰 소리로 웃기 시작한다. 이러한 지주의 모습을 보고, 비로소 농민들은 지주와 경찰의 관계를 알게 된다. 결국 농민들은 경찰서에서 지독한 고문을 당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주인공 겐키치는 이러한 무기력한 농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지주 집에 불을 지른다. 그의 ‘방화’는 마을 농민들에게 현실 사회구조의 모순을 깨우쳐 주고, 농민들이 올바로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는 행동이었다.
<방설림>은 다키지가 본격적으로 프롤레타리아문학에 진출한 이후의 실질적인 첫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방설림>을 완성한 뒤 출판할 예정이었지만, 구라하라 고레히토를 방문한 뒤 그에게서 큰 영향을 받아 <방설림> 발표를 포기하고, 그 대신 3·15사건을 소재로 한 <1928년 3월 15일>을 쓴다. <방설림>은 다키지의 1927년 원고장(原稿帳)에 미발표인 채로 남겨져 있었다. 노트 원고는 작가가 죽은 지 14년 후인 1947년, 전집 편찬 중에 발견되었다. 같은 해 일본공산당 기관지 ≪적기(赤旗)≫에 소개되고, ≪사회평론≫에도 발표되어, 전환기의 대표작으로 평가되었다.


목차


방설림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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