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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바다에 돛배를 띄우고

문화의 바다에 돛배를 띄우고

  • 김호일
  • |
  • 고두미
  • |
  • 2018-11-10 출간
  • |
  • 295페이지
  • |
  • 153 X 219 X 20 mm /432g
  • |
  • ISBN 97911860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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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우문현답, 우리의 문화 현장에 답이 있다
문화와 마음
내 마음을 흔드는 문화는 무엇일까?
청주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하던가요?
행사가 있을 때만 찾아오는 청주
문화교류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어떻게 지역문화를 융성하게 할까
문화가 복지다
국제행사는 얼마나 국제적인가?
시민들은 잘못 없습니다
그는 `바람을 담는다`하였다
청주의 `멀티 핸즈, 멀티플 라이프`
중국은 씩씩하고, 일본은 싹싹하고, 우리는?
이제는 `도시락 토크`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주는 감성산업을 준비하자
`청주 속 청주`를 찾아 나서며
우리는 얼마나 진정한가?
청주에 살으리랏다
무관심 주의보
시민들은 무엇을 원했던가?
남의 말 좋게 하기
대문大門문화와 현관玄關문화
충북 콘텐츠산업 어디로 갈 것인가
이러다 `예술의 전당`이 `전설의 고향`될라
3ㆍ1항쟁 100주년 준비, 지금도 늦다
지역을 알고 세계를 바라보자
냅 둬유 ~ 됐시유
메르스와 비엔날레
광복 70주년에 여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시거든 떫지나 말아야지
우리는 `처음의 마음`일 것이다
청주문화, 또 한번 도약합니다
무엇이 공예인가?
밖에서 부는 바람, 안에서 부는 바람
오실 껴? 안 오실껴?
숨길 말은 하지 않는다
가을바람과 공기의 진동
공예비엔날레와 청주의 미래

제2장 더 나은 도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지역 문화융성의 시작은 공연예절에서
문화 소외계층과 문화 거부계층
청주, 그 아름다운 도시재생을 위하여
`청년을 위한 청주` 그 답은 무엇인가?
맑은 고을 맑은 청주
중국 부자, 이제 그림의 떡이 아니다
센트럴파크에서 배우는 지혜
무심천에서 만난 백로
도시재생과 지역 문화재단의 역할
청주의 겨울은 어떻습니까?
어떻게 오셨습니까?
담을 헐고 뜰로 바꾸자
청주의 청년창업자들에게
K형! 두말하면 잔소리요
문화로 겪는 우여곡절
문화로 씨 뿌리고 관광으로 거두자
청주에서 선생님을 찾자
청주는 `문화 마스터플랜`을 세웠는가?
지역 도시재생보다 국가의 의식변화가 먼저다
오늘은 청주 갈까?
몰랐으면 무죄인가?
`무심`이 아니라 `빈 마음`입니다
과객過客, 주객酒客, 여행객旅行客의 청주
분수도 연못도 없었다
누가 관광도시 청주는 불가능하다 말하는가?
호랑이굴에 호랑이는 없었다
도시는 `시민들으 ㅣ감성`부터 알아야
글로벌 문화 리더를 향하여
청주 문화에도 봄은 오는가?

제3장 문화인의 기본은 감感 그리고 각覺
문화 기획자의 몇 가지 조건
문화, 돈이 아니라 생각이 일하게 하자
나는 문화 정규직인가?
문화인의 기본은 감感 그리고 각覺
문화산업, 예술산업, 창조산업, 우리는?
`꼴값`하는 문화, `꼴갑甲`떠는 문화
선거와 지역문화의 현주소
문학文學의 그늘에서 문화文化를 배웠다
청주의 문화는 인향만리人香萬里인가?
우리는 어떤 리더인가?
`문화융성`은 죽은 것인가
정치의식意識과 예술양식良識
왜 공무원이 되었습니까?
아쉬운 `선거문화`의 현실
새 정부와 문화정책

제4장 청주, 그 기록
청주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가을
그리운 알람시계
무심천에 발 담구고 싶다
`문화의 바다`와 파랑새
`무심無心`에서 나오는 `빈 마음`이야기

마치는 글
문화도시 청주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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