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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 한기돈
  • |
  • 브니엘
  • |
  • 2018-11-14 출간
  • |
  • 320페이지
  • |
  • 145 X 210 mm
  • |
  • ISBN 9791186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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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영생을 소유하였습니까?”
구원의 시작은 믿음이지만 구원의 완성은 순종이다.
영생은 믿음으로 얻어지지만 순종의 삶으로 지키는 것이다.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오직 성경만으로 영생에 대한
이토록 깊고 탁월한 교훈을 설파하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한기돈 원장의 남다른 성경 사랑과 영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오직 성경을 성경으로만 해석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 이우제 교수 (백석대학교신대원 설교학)

구원 이후 순종의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죽은 믿음으로는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영생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행위를 요구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영접한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얻고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
그러나 구원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영생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하는 행위로
소유하며 지켜내야 하는 구원의 완성이다.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 집중했다. 왜 구원 중심의 신앙을 가진 성도가 되도록 온갖 노력을 다 했을까? 아마도 구원을 영생과 동일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으며, 예수님을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영생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믿음에 의한 구원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잡이일 뿐이다. 구원 이후에 행위가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며, 죽은 믿음으로는 영생에 이르지 못한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그러기에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하는 행위로 소유하며 지켜내야 하는 구원의 완성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기돈 원장은 하나님이 태초에 주신 처음 약속, 곧 영생의 소망을 깨 위해 오랜 시간 성경을 탐구하여 묵상하였으며, 60여 명의 목회자와 교수,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자문을 구해가며 이 책을 써내려갔다. 그러기에 이 책은 한기돈 원장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며, 영생을 소망하는 글쓴이의 깊은 믿음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쾌하게 말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가 구원을 받고, 받은 영생을 순종의 삶으로 영원히 소유하는 것”이라고. 이 책을 통해 당신 또한 칭의의 신앙을 넘어 성화의 삶으로, 영생의 소망을 열망하는 믿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01. 태초에 아담에게 있었던 영생
02. 아담의 불순종과 예수님의 순종
03. 거듭남과 성령으로 난 사람
04.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의 소망
05.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영생을 취하라
06. 썩을 양식을 버리고 영생의 양식을 구하라
07. 심판과 정죄에 대해서 바로 아는 것
08.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갖는다는 것
09.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0.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갈리는 영생의 길
11. 마지막 불의 심판을 이기는 경건한 삶
12. 마지막 심판과 두 번째 구원인 영생
13. 마라나타 성도여, ‘오늘’ 사랑으로 행하라
14. 영생의 소망을 신앙 목표로 삼아라
15. 신앙 관점을 구속사에서 영생으로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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