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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 공부

매일 경제 공부 경제 공부,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 곽수종
  • |
  • 메이트북스
  • |
  • 2018-12-07 출간
  • |
  • 488페이지
  • |
  • 준비중
  • |
  • ISBN 979116002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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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보통 사람들의 경제 공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경제학은 학문적 가치를 따지지만, 경제 이야기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일상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무수한 경제 이야기 중 한 번 경험하게 되면 추세적이거나 확률적으로 또 다른 경제현상의 시그널이 되거나 단초가 되는 것들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는 ‘경제를 둘러싼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경제는 일반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의 일반적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결코 어렵거나 난해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시중에 다양한 경제관력 서적들이 많지만 이 책처럼 핵심 경제용어를 모두 담은 책은 없을 것이다. 사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궁금했던 경제·금융용어들을 즉시 바로 찾아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전체 우주를 설명하기에는 20%도 채 되지 않듯이, 우리가 보고 아는 경제는 전체 경제활동의 극히 일부분 원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좀더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오밀조밀한 망을 짜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분석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접근이 일반인들에게는 좀처럼 쉽지 않기에 경제 공부 자체를 시작조차도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이유로 경제에 관심이 많거나 경제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용어집을 하나 선물하고자 생각해본 것이 이 책의 집필 배경이다.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보통 사람들은 투자건 사업이건 취업이건 혹은 경제체제 하에서의 그 어떤 의사결정이건 쉽게 할 수 없다. 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제가 어렵고 난해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이야기는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든 일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한다.

[책속으로 이어서]
브레튼 우즈 체제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인 1944년 7월 미국 뉴햄프셔 주의 휴양지인 브레튼 우즈에서 44개 연합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전후의 국제통화질서를 말한다. 이때 미국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금 1온스당 미국 달러 35달러를 교환하는 형태의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게 되었다. 아울러 새로운 국제통화질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IMF와 IBRD를 설립했다. 하지만 1971년 닉슨 대통령의 달러화 금본위제 선언으로 브레튼 우즈 체제가 붕괴되고,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하는 새로운 통화질서가 창출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세계 환율제도는 변동환율제도로 전환되기에 이른다. 달러화가 금 1온스당 일정 가격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각국의 화폐가치는 달러화에 대한 가치로 표시되는데, 당시 달러화는 금 1온스당 일정 가격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크게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_p.170

사물인터넷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 그대로 모든 물건들이 서로 연결된 것을 말한다. 즉 모든 사물에 통신 기능과 정보처리 기능 등이 장착되어 있어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록하고, 나아가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상호 연결된 정보처리 및 일정 기능 운영 시스템을 통해 기술 혹은 기기의 효율과 사람들의 효용을 제고할 수 있는 기술력을 말한다. 즉 서로 연결된 모든 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가공하는 동시에 개별 객체들이 가지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시계, 목걸이 등의 형태로 착용이 가능한 상태에서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 걷는 운동량, 소모 칼로리 등이 측정되고, 이를 스마트폰 혹은 개인용 정보 처리 시스템과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원격 자동 검진은 물론이고 지역 센서와 연결을 통해 주변 주요 시설 및 기호 시설에 대한 위치 파악까지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향후 무인자동차, 무인드론기 등의 운용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되어 운행중 다양한 정보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_p.183

아담 스미스는 영국 사회과학자이자 고전경제학의 창시자이다. 스코틀랜드 커콜디에서 출생했으며 출생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1737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대와 옥스퍼드대에서 수학했는데, 글래스고대에서는 도덕철학을 공부하며 도덕철학자 피터 해치슨의 가르침을 받았다. 1740년부터 6년간 옥스퍼드대의 베일렬칼리지에서 수학한 뒤 한때 에딘버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1751년에 글래스고대의 교수로 취임해 해치슨의 뒤를 이었다. 1759년 『도덕감정론』을 출판하면서 계몽사상가로 활동했는데, 당시 같은 스코틀랜드 계몽사상가인 데이비드 흄과도 교류했다. 그 무렵 훗날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도 같은 대학의 실험 조교로 있었는데 스미스는 그를 보호·격려했다. 부총장을 역임한 뒤 1764년 대학을 사임하고 버클루공의 개인교사로 약 3년간 프랑스에서 체재했다. 그 사이에 볼테르 및 중농학파의 케네 등과 접촉하며 학식을 넓혔는데, 귀국 후에는 고향에서 『국부론』집필에 전념했고, 이 책은 1776년 미국독립전쟁이 한창인 때 발간되었다. _pp.239~240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움으로써 비흡연자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처럼 어떤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일으키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대가나 보상을 지급하거나 요구하지 않을 경우에 외부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여기서 말하는 외부는 시장의 ‘밖’을 이야기한다. 외부 효과의 예로 흔히 자연이나 환경문제를 드는데, 예를 들어 서울시에 공원이 많이 조성되면 서울에서 사는 삶의 질이 올라간다. 경제적으로도 생산성이 올라가고, 많은 관광객들이 오면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오염 물질이 배출될 경우 자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며 이는 결국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이처럼 외부 효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존재한다. 긍정적일 경우 사회 전체의 비용이 감소하므로 삶의 질이 올라가지만, 부정적인 경우 사회비용 부담이 커져 삶의 질이 떨어지며 동시에 경제적 손실도 발생한다. 따라서 부정적일 경우 대부분 규제와 감독 정책을 강화하기도 한다. _p.278

스프링을 아주 세게 눌렀다가 손을 놓으면 그 위에 놓인 물건은 상당히 높이 치솟았다가 떨어진다. 스프링의 탄력도와 손으로 누르는 힘의 크기에 따라 그 물건의 치솟는 높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를 경제적개념으로 옮기면 소득가격의 비율이 변할 때 소비의 비율이 얼만큼 변하는지가 소득에 대한 소비의 탄력도라 할 수 있다. 이 수치가 1보다 크면 매우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라고 한다. 탄력성은 마이너스 수치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절대치가 클수록 시장 메커니즘의 기능이 활발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득이 오르더라도 우리의 주식인 쌀 소비량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의식주에 중요한 항목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쌀의 소비는 소득에 대해 비탄력적이다. 전기, 가스 등도 마찬가지다. 소득이 오르면 전자제품이나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하지만 기본적으로 전기나 가스와 같은 동력원은 소득에 비해 비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재화의 종류를 구분할 때 또한 소득탄력도와 가격탄력도를 이용하기도 한다. _p.391

경제에 있어 펀더멘탈이란 국가경제의 운영상태를 나타내는 거시적?미시적 경제지표들을 의미한다. 특히 국민소득계정상에 경제성장을 나타내는 소비, 투자, 정부지출과 무역수지를 나타내는 수출과 수입 간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좀더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통화정책 과정에서 나타나는 금리와 환율, 외환보유고, 소비자물가, 생산자 물가, 통화 공급량과 유통속도 등을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재정정책상으로는 정부의 재정 수입과 지출, 재정 건전성을 나타내는 GDP 대비 국가부채 및 정부부채 규모 등을 각각 지표로 볼 수도 있다. ‘펀더멘털이 좋다’라는 말은 국가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해당 국가는 경제가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따라서 앞서 열거한 거시 및 미시적 경제지표들이 모두 양호한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경제가 크게 성장한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_p.413


목차


지은이의 말 - 경제라는 교양의 바다에 빠지다


가격통제 - 지나친 가격통제는 시장의 메커니즘을 손상시킨다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줄인 말
감가상각 - 자산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감세 정책 - 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하는 정책
강한 달러 - 달러가 강세여야 미국의 힘도 강해진다
게임이론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모든 변수를 고려하라
경기부양 소비 및 투자 둔화를 만회하기 위한 정부의 지출
경기선행지수 - 3~6개월 이후 경제동향을 나타내는 지표
경기침체의 - 악순환 수급 격차가 있는 한 악순환은 계속된다
경상수지 - 국제수지에서 자본수지를 뺀 국가의 가계부
경쟁·비교우위 - 경쟁우위는 기업의 경쟁력, 비교우위는 특정 산업상의 경쟁력
경제성장과 경제발전의 차이 - 슘페터는 ‘발명’과 ‘혁신’을 강조한다
경제민주화 - 시장경제활동에 있어서 자유로운 경쟁체제를 보장하다
경제적 효용 - 효용의 측정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제정책 - 정부경제정책의 목적은 공공의 이해 충족
경제주체 - 경제주체는 각각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계획경제 - 국가경제가 중앙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체제
공공선택이론 - 공공 부문도 사회가치와 특수한 가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공매도 - 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거래도 있다
공유경제 -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다
공유지의 비극 - 발생시키지도 않은 부정적 외부 효과에 대한 비용
공정무역과 슈퍼301조 - 공정무역은 시장을 평평하게 할까?
과잉생산, 과잉투자, 과소소비 - 수요와 공급은 중장기적으로는 균형을 찾아간다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 - 무엇을 이용해 국내 시장의 무역장벽을 높일 것인가?
교토의정서 -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관건이다
국부펀드 - 정부가 자금 확보나 수익 창출을 위해 조성한 투자기구
국제결제수단 - 달러화의 지위가 약화되면서 다른 수단들이 떠오르고 있다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 - 구매력과 효율성의 문제
금리의 역사 - 미국의 금리정책과 금리역사가 곧 세계 금리정책의 한 단면
금리의 인상과 인하 - 미 연준의 금리 변동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금본위제도 - 금을 본위화폐로 하는 화폐제도
기업공개(IPO) - 기업공개로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모집하다
기회비용 - 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의 극대화
긴축재정 - 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정책
김영란법 - 이 법의 공식 약칭은 ‘청탁금지법’이다

나비효과 - 작은 차이가 전혀 엉뚱한 결과를 만든다
넛지 -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다
네덜란드 꽃 투기 - 투자와 투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노동의 한계생산 - 노동시장의 균형이 꼭 자본시장의 균형을 전제로 하는 건 아니다
뉴딜 정책 - 뉴딜 정책의 목표는 안정, 개혁, 경제 회복


다국간 무역기구 - 협정을 위반한 상대국을 제재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덤핑 판정 - 독과점시장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
데이비드 리카도 -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근대 국제경제학의 기초
독점과 과점 -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산비 인하라는 장점도 있다

래퍼 곡선 - 세율이 100%일 때도 세수는 0이 된다
레버리징 - 이용이 쉬운 반면에 위험이 높다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 - 로렌츠 곡선에서 면적이 넓을수록 소득의 평등성은 낮아진다
리먼 브러더스 파산 - 세기적 대불황의 신호탄

모럴 해저드 - 책임의식 없는 투자는 시장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무역 - 지역 간 비교우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행위
무역전쟁 - 무역전쟁은 미·중간의 무역 갈등을 일컫는 대명사
물가 관리 -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는 왜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민영화 - 경영의 효율성과 시장경쟁을 통한 소비자 효용 증대가 목적

바스켓 방식 - 한·중·일 통화 바스켓 제도의 도입을 고려할 때다
바젤 3 - 유동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
배당 - 손실이 났을 때는 배당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법인세 - 법인의 소득에 부과하는 조세
베어링은행 파산 - 투자 손실을 감추는 데 급급하면 더 큰 불행이 시작된다
벤처기업 -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보통주와 우선주 - 보통주의 주주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의결권을 가진다
보험의 원리 - 미래의 특정 위험에 대비해 보상받을 권리
보호주의와 통상마찰 -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 통상마찰이 악화될 수 있다
복리와 단리 - 금리 적용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복지국가의 위기 - 경제주체 모두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상황
부가가치 - 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부가된 가치
부가가치세 - 재화 및 용역에 새로 부가하는 가치
부가세 - 다른 조세의 세액을 과세표준으로 해 부과하는 세금
부채경제 - 국가부채의 증가는 곧 국가경제의 위기다
부채비율 - 부채비율이 너무 높으면 도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황과 공황 - 불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과연 공황으로 갈 것인가?
브레튼 우즈 체제 - 세계는 이제 새로운 글로벌 금융 체제를 원한다
브레튼 우즈 체제에서부터 플라자 합의까지 - 기축통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불가피
빅데이터 - 빅데이터가 미래의 혁신을 이끈다
빈곤성장(빈곤의 악순환) - 빈곤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

사물인터넷(IOT) - 모든 재화와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시스템
산업혁명 -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수공업으로의 변혁
석유정치 - 국제사회에서는 에너지도 무기가 된다
석유파동과 한국경제 - 한국경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외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
선물시장 -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세계시장의 3가지 축 - 세계경제는 무역·금융·가격에 의해 형성된다
세계은행 - 세계 각국의 경제부흥과 개발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금의 사용 -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집행한다
세이의 법칙 - 공급은 스스로 수요를 창조한다
소득세 - 소득이 늘어나면 세부담도 가중된다
소비자 행동 - 소비자는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까?
소비자 행동에 관한 4가지 효과 - 스놉 효과, 밴드왜건 효과, 디드로 효과, 베블런 효과
수요와 공급 -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통해 균형가격을 알 수 있다
스마트 팜 -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기원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스타트업 - 재화와 서비스 생산, 공정과 플랫폼 등과 관련해 새롭게 부상하는 창업 활동
스톡옵션 - 일정한 권리 조건이 충족되면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스튜어드십 코드 - 고객의 돈을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행동지침
승자의 저주 - 경쟁에서 이긴다고 해서 실제로도 이익일까?
시장 -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는 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시장실패와 시장개입 - 효율적인 자원분배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정부가 개입한다
시장위험 -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면 위험도 낮아진다
시장의 조절 기능 -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균형가격과 생산량 등이 정해진다
신호(시장신호이론 - 신호를 통해 시장의 왜곡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실업률 - 불황기에는 노동시장이 가장 먼저 얼어붙는다

아담 스미스 - 인간은 모두 사회의 효용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아웃소싱 - 기업의 수익 극대화와 실업 증가라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알트코인 - 비트코인류의 가상화폐 혹은 암호화폐를 말한다
알프레드 마셜 -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주장한 경제학자
암호화폐 - 대안화폐의 기능은 하나 법정화폐로 통용되기엔 상당히 어렵다
엔론 사태 - 회계부정은 결국 회사를 파산으로 치닫게 한다
엥겔지수 - 엥겔지수는 소득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난다
역선택과 모럴 해저드 - 역선택에 따른 손해인가, 모럴 해저드로 인한 피해인가?
오일쇼크 - 석유 공급이 줄면 생산이 감소하고, 생활 수준도 저하된다
옵션과 옵션의 가치 - 어떻게 해서 수익을 최대화할 것인가의 문제
욜로 - 현재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가치관
외부 효과 - 부정적 외부 효과는 삶의 질 저하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외채 - 부채비용이 크면 국가경제의 채산성이 떨어진다
위험과 수익 - 위험과 기대수익은 상반된 관계
유동화 자산 - ABS는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유럽연합 - 지역공동체를 벗어나 정치·경제적 공동체로 발돋움하다
유전자 혁명 -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산업 변화가 일어난다
유통업과 할인점 - 대형마트의 점유율 순위 고정
이더리움 - 가상화폐로서 이더리움은 가장 대표적인 알트코인
인공지능 - 사고나 학습 등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인구경제학 - 인구감소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인구쇼크 - 인구변화가 가져올 미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인더스트리 4.0과 제4차 산업혁명 - 산업의 근본을 바꾸는 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 초과수요 혹은 초과공급이 발생하다

자본의 한계효율 - 똑같은 단위를 사용하거나 투입할수록 한계는 체감한다
자산 - 자산과 자본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원민족주의 - 자원에 관한 주권을 확립하고 국제정치에서 이를 무기화한다
재정팽창과 경기부양 -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문제로 관점을 달리 해보자
재화의 종류 - 사용 가치 및 다른 재화와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
절약의 역설 - 지나친 절약과 저축 증대는 국민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정보의 비대칭성 - 정보의 차이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정크본드, 차입매수, 종업원지주제 - 기업 매수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조세원칙 - 결국 조세원칙은 ‘적당하게’ 걷는 것이다
조지프 슘페터 - 과거의 관습적 방식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체된다
존 내쉬 - 현대 미시경제학의 거두
죄수의 딜레마 - 두 참여자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주가의 움직임 -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불경기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식워런트 증권(ELW) - 주식연계 보증증권 혹은 주식워런트 증권
주식투자수익률 - 주식투자수익률로 수익성부터 따져봐라
중국 공산당 - 중국을 알려면 중국 공산당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중국 포위 전략 - 중국 포위 전략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증권시장 - 증권시장에서는 증권 취득과 유통이 모두 이루어진다
지수연동형 펀드(ETF) - 지수연동형 펀드 혹은 상장지수 펀드
지역경제공동체 - 협력관계가 강화될수록 영향력도 커진다

채권가격과 수익률 - 시중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의 투자가치가 높아진다
채권, 어음, 주식 - 그 종류에 따라 발행 주체, 배당, 유통 형태 등이 다르다
체리 피커 - 실속만 골라 챙기는 얌체족
총고정비용 - 총고정비용은 총생산량에 따라 달라진다

커넥티드 카 - 자동차 내부가 하나의 개인용 컴퓨터 혹은 인터넷 노드의 역할을 수행
코딩 -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것
코리아 패싱 - 패싱이라는 ‘무시’전술을 순간적으로 실행하는 미국
콘드라티예프 순환 - 50년 주기의 장기 순환
퀀터테이티브 이징(양적완화) - 양적완화로 경제의 불씨를 다시 지피다
클라우드 - 컴퓨팅 인터넷 기술의 가상화·자동화·표준화에 의한 서비스

탄력성 - 탄력성의 절대치가 클수록 시장 메커니즘의 기능은 활발하다
토마스 맬서스 - 빈곤과 악덕의 원인은 사유재산 제도라고 주장한 학자
통계의 함정 - 숫자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통화스왑 - 서로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상호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
통화정책 - 통화정책의 목적은 물가 관리다
투자와 투기 -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는 투기일 뿐이다
트리핀 딜레마 - 한 국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될 때 발생하는 딜레마

파리기후변화협약 -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도보다 낮게 가져가는 것이 목표
파산 - 파산기업과 달리 부도기업은 회생이 가능하다
펀더멘탈 - 국가경제의 운영상태를 나타내는 거시 및 미시적 경제지표들
펀드의 종류 - 기금 조성처와 투자처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다
폴 새뮤얼슨 -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풍선 효과 - 규제한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피셔 효과 -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예상 인플레이션율의 합과 같다
필립스 - 곡선 실업률과 소비자물가와의 상관관계

해외(무역)의존도 - 무역의존도가 높으면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
헤지펀드 - 레버리지가 높은 만큼 위험성도 높다
현물시장과 파생상품시장 - 현재 거래하느냐, 미래의 거래를 현재 하느냐의 차이
화폐전쟁 - 화폐전쟁의 승자는 많은 것을 차지하게 된다
환율과 절상 - 환율이 내리면 화폐의 가치는 상승한다
회사의 종류 - 회사 사원들의 책임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흑자도산 - 채무변제가 시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기업 도산
희소성 - 누리고자 하는 바람보다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다
기타
CD금리 - CD금리가 변동되면 대출이자도 변동된다
DSR, LTV, DTI - 한국경제에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FTA - 무역장벽이 제거되면 시장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된다
G7과 G20의 출범, 그리고 G2 - 종합적 국력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우세하다
GDP와 GNI - GNI는 ‘GDP + 국외 순수취 요소 소득’이다
GDP를 통해 경제 전망하기 - GDP 상승이 곧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LTCM 사태 - 예측할 수 없는 위기는 어디에나 있다
M1 증가율과 M2 증가율의 차이 - M1 증가율보다 M2 증가율이 더 커야 한다
TED 스프레드, VIX, CDS 프리미엄 - 금융시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지표들
WTO - 무역 거래와 무역 분쟁을 조절하는 세계적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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