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넘버, 오삼일

넘버, 오삼일

  • 변억환
  • |
  • 몽트
  • |
  • 2018-11-22 출간
  • |
  • 1페이지
  • |
  • 규격外
  • |
  • ISBN 9788969890382
판매가

14,800원

즉시할인가

13,32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4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3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살인의 이유가 없다!
살인의 이유에 대해 강력팀 형사와 신문기자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
저자가 2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쓴 추리 소설 『넘버,오삼일』은 첫 작품임에도 치밀하고 정교하다.
안산시에서 존경받는 시의원이 차례로 살해되었다. 피해자 주머니에 들어있는 천 원짜리 지폐에 힌트가 있다. 힌트를 토대로 3번째, 살인을 막기 위한 형사와 신문기자, 동료 시의원까지 숨막히는 추적이 펼쳐지는 추리소설이다.
『넘버,오삼일』에서 죽은 사람은 존경받는 시의원이며, 환경운동가이다.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천원 권 지폐에 적힌 숫자의 비밀은 무엇일까?
살인의 이유에 대해 강력팀 형사와 신문기자, 서로 먼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남겨진 힌트를 따라 흥미진진한 추적이 시작되고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들의 거짓말과 알리바이가 완성된다. 범인은 알겠는데, 살인의 이유가 없다.


목차


4---------프롤로그
9---------2월 16일 토요일
55--------2월 17일 일요일, 수사 2일째
101-------2월 18일 월요일, 수사 3일째
139-------2월 19일 화요일, 수사 4일째
173-------2월 20일 수요일, 수사 5일째
193-------2월 21일 목요일, 수사 6일째
233-------2월 22일 금요일, 수사 7일째
323-------2월 23일 토요일, 수사 8일째
353-------2월 24일 토요일, 수사 9일째
426-------에필로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