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산타와 함께 춤을

산타와 함께 춤을

  • 이연주
  • |
  • 북극곰
  • |
  • 2018-11-28 출간
  • |
  • 56페이지
  • |
  • 195 X 251 X 12 mm /351g
  • |
  • ISBN 9791189164430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산타와 꼬마의 비밀스럽고 행복한 만남
온 세상에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어디선가 빨간 새 한 마리가 날아옵니다. 바로 산타 할아버지예요. 산타는 꼬마에게 선물을 주려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춤을 추기 시작했지요. 메리메리 송송송, 해피해피 추추추…. 그런데 산타가 꼬마에게 선물을 주려는 순간, 꼬마가 사라졌어요.
과연 산타와 꼬마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몰래 온 손님 산타와 귀여운 꼬마의 비밀스럽고 행복한 만남을 담은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입니다.

새롭게 밝혀지는 산타의 비밀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셨나요? 세상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썰매에 선물을 다 싣고 온다는 걸까요?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사슴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하룻밤에 어떻게 그 먼 길을 다 다니는 걸까요? 아무리 썰매가 날아다닌다고 해도 사슴 몇 마리한테 밤샘 근무를 시키다니 너무 가혹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산타 할아버지도 할아버진데 젊은 산타들이 일을 좀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이젠 걱정 마세요!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을 보면 이 모든 의혹이 풀릴 테니까요! 더불어 하늘과 별과 새와 고양이도 더욱 사랑하게 될 거예요. 어쩌면 산타를 믿지 않던 사람들조차 산타를 믿게 될 겁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 찬 그림책
일 년에 단 한 번, 산타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올해에도 산타가 찾아올까? 산타가 어떤 선물을 줄까? 산타를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등을 생각하며 행복한 꿈을 꿉니다.
『산타와 함께 춤을』은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설렘, 크리스마스에 대한 환상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그림책을 권합니다.

늦게 온 선물
이연주 작가는 그림책 『늦게 온 카네이션』으로 데뷔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연주 작가는 이순원 작가의 감동적인 수필을 자신만의 우화로 새롭게 해석해서 그려냈습니다. 독자들에겐 주인공인 토끼 아줌마의 사연도 아름답지만 이연주 작가가 창작한 캐릭터인 생쥐 엄마의 모정이 더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이연주 작가는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을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에서 정성껏 다듬고 빚어냈습니다. 긴 시간 공들인 이연주 작가의 노력과 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늦게 온 선물 같은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산타와 함께 춤을』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