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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만난 괴테와 스티브잡스의 대화

  • 김성국 저
  • |
  • 휘즈북스
  • |
  • 2018-12-17 출간
  • |
  • 248페이지
  • |
  • 152X225X20mm
  • |
  • ISBN 97911885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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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무릇 긴 인류 역사를 통해 인간의 배우고 실천하며 발전과 성장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인간은 관습과 안정적 질서를 선호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셩격이나 인성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5가지 스타일의 인성과 리더십을 제시한다.그리고 각각의 리더십과 개성적 삶이 조직과 일상에서 어떤 삶의 스토리를 전개하는지 적나라에게 보여준다.

모든 삶은 개체의 의지와 관계없이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 글에 등장하는 23명의 문학 작품의 주인공들의 삶도 그러하다. 비록 3, 4백년 전 지구촌 사람들의 삶의 무대에서 벌어진 삶의 스토리이지만 오늘날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다.

인간의 본성과 본질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문명이란 도구가 만들어내는 교류 수단과 형태를 급변했지만, 인간 개체의 본성과 욕구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가 평생을 통해 가까이하고 연구한 인문경영이란 테두리에서 우리는 이 책의 컨텐츠를 통해 이 시대 조직 경영자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삶을 반추하며 반성하고 변화의 방향성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21세기 시장 자본주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기업과 조직의 지도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단순한 삶의 스토리를 통해 각자가 자신의 조지과 생활 현장을 생각하면서 감동적인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지도자는 조직에서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면 조직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 통합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과거는 상명하달식의 지휘 방식이 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대중 미디어 시대는 더 이상 그러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21세기는 지도자가 조직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감성적 교류를 하는 가운데 솔선수범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이는 마치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 않고 조그만 지휘봉 하나로 단원 전체의 연주를 조정하고 지휘해야 하는 것과 같다. 최고경영자는 조직 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큰그림을 그리면서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그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리더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과 관계개선을 통해 그림을 그리고 정책을 실행해나가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방법을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다루는 인문학에서 찾을 수가 있다고 제시한다. 이 책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독일의 문호 괴테가

목차

저자 서문 경영 인문학을 만나다 004

Chapter 1 인간의 자유 존중과 개성의 시대 열다 015
괴테 『파우스트』 ; 인간의 가치와 존재 의미 찾아 떠나는 여행
프리드리히 쉴러 『환희의 송가』와 『군도』 ; 자유와 개성 존중의 새 시대 갈망
하인리히 뵐 『무언가 일어날 것이다』; 직장인의 애환과 내재적 모티베이션의 행방
토마스 만 『마의 산』 ; 죽음의 산에서 부르는 희망과 긍정의 노래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AI가 통제하는 시대에 노동의 인간화 추구
오 헨리 『마지막 잎새』 ; 인생의 정점에 오를 때 내리막을 준비해야

Chapter 2 융복합의 창조와 소통의 가치를 제시하다 067
괴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자유 코드로 유럽인에게 인간의 시대 열어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 희망의 시대는 창조적 기다림 후에
프란츠 카프카 『성(城)』 ; 새로운 시대의 목표 재설정하고 도전해야
발터 그로피우스 『바우하우스』 ; 융복합 디자인 혁명으로 창의 인재양성
프란츠 카프카 『변신』 ; 인간 소외와 실존 문제, 소통과 협업으로 해소
미하엘 엔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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