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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 지재우
  • |
  • 캠퍼스멘토
  • |
  • 2015-04-13 출간
  • |
  • 191페이지
  • |
  • ISBN 97889978260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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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도움을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 프로게이머란 012
▶ 프로게이머의 자격 요건 014
▶ 프로게이머가 되는 길 018
▶ 프로게이머의 장?단점 023
▶ e스포츠 산업의 잡맵(JobMap) 028

Chapter 2
프로게이머의 생생 경험담
ㅣ 전직 프로게이머, 방송인 홍진호 034 ㅣ
ㆍ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학창 시절
ㆍ폭풍 저그, 모두가 기억하는 2등
ㆍ방송인이 되어, 게임을 즐기다
ㅣ 프로게임 감독 박정석 054 ㅣ
ㆍ호기심 많던 학창 시절
ㆍ‘영웅 프로토스’ 시절
ㆍ감독으로 다시 태어나다
ㅣ e스포츠 방송국 기획자 임태주 078 ㅣ
ㆍ지금을 있게 해 준 대학 생활
ㆍ기자가 되어 e스포츠 매력에 빠지다
ㆍe스포츠의 네비게이터가 되다
ㅣ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행정가 이재균 096ㅣ
ㆍ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학창 시절
ㆍ게임팀 리더가 감독이 되다
ㆍe스포츠 행정가가 되다
ㅣ 프로게임 해설자 박태민 004 ㅣ
ㆍ게임에 승부를 건 학창 시절
ㆍ프로게이머가 되다
ㆍ게임 해설자로 다시 태어나다
▶프로게이머에게 직접 묻는다.
▶프로게이머, 직업을 말한다.

Chapter 3
스포츠+문화 산업의 핵심, e스포츠
▶ 현직 프로게이머 강현범의 생생 인터뷰 004
▶ e스포츠 관련 고등학교
▶ e스포츠 관련 대학교
▶ e스포츠 관련 직업
ㆍ게임 시나리오 작가 / ㆍ게임 마케터
ㆍ게임운영자 / ㆍ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
ㆍ게임 프로그래머 / ㆍ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ㆍ게임 기획자 / ㆍ모바일 게임 QA 전문가
ㆍ e스포츠 맵 제작자

도서소개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e-sports전문가 5인이 말하는 진짜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떠한 결정들을 하며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며 학생들에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갖기 까지 어떤 일들을 겪어왔는지 커리어 패스를 조사하고 자신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누나 처럼 조언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누나 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안내서다
《추천글_MBC 아나운서 김완태 》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요리사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이기 해준다.“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e-sports전문가 5인이 말하는 진짜 프로게이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방송인 홍진호, 프로팀 감독 박정석, 해설가 박태민, 한국e스포츠협회 행정가 이재균, 방송국 기획자 임태주의 커리어 패스를 통해 리얼 프로게이머 입성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자 수는 매년 60만명, 30대 대기업 한 해 공채 규모 2만명, 중고등학교 한 반 정원수는 30명 결국, 한 반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단 1명.
현재 교육은 공부 열심히 해서 SKY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로 여겨왔다. 획일화된 출세가도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순응하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360도로 뒷면 360명의 1등이 나오지만 한 곳으로 뛰면 1등은 한 명 뿐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5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실력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타고난 재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재능 중 승부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져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보단 지면 분하고 억울해서 밤을 새서라도 연습하는 사람들이 빨리 성장하더라고요.
-본문중 발췌 해설가 박태민-

우리가 e스포츠의 기초를 다지고 영역을 확장했으니 한국이 종주국입니다. e스포츠라는 단어를 전 세계에서 우리가 처음 만들었어요. 그때 컴퓨터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이루어지는 건전한 놀이 문화라는 개념으로 만들고 싶어 고안해 낸 단어가 바로 e스포츠입니다.
-e스포츠 방송국 기획자 임태주 국장-

뛰어난 능력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도 뛰어난 건 없었어요. 그런데 정말 좋아하는 걸 열심히 하다 보니 잘하게 된거죠. 좋아하는 걸 남들이 보기에도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책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전직 프로게이머, 방송인 홍진호-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단순히 게이머의 단계를 넘어서 ‘e스포츠가 얼마나 잠재력이 있는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꼭 국내 시장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최근에는 중국, 미국, 유럽등 외국에서도 e스포츠 인기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팀감독 박정석-

선수를 선발 할 때 인성을 봅니다. 면접을 해 보면 인성을 알 수 있는데, 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인성이 바르지 않으면 선수 생활을 오해 하지 못하더라고요. 기술적인 부분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선수의 특성에 맞게 트레이닝 하면 성장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e스포츠협회(KeSPA)이재균-

이 책은 단순히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떠한 결정들을 하며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며 학생들에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갖기 까지 어떤 일들을 겪어왔는지 커리어 패스를 조사하고 자신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자율학기제가 보편화 되는 지금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추천서

자율학기제가 실시되며 많은 진로교사들이 컨텐츠가 부족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다른 직업가이드북과는 달리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컨덴츠가 많다. - 권오형 38, 원삼중학교 진로교사

각 직업별로 가장 핫한 전문가들을 섭외한 것이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만 접했던 사람들의 커리어패스가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건형 34, 삼성전자 직장인

유명한 사람들의 어렷을 때 사진과 이이기들이 재미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직업들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최혜원 16, 제주동녀중학학교 2학년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접 전해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다른 직업관련 책들과는 달리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 깊은 이야기들이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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