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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아니 뮐새

바람에 아니 뮐새

  • 광주은행
  • |
  • 한울아카데미
  • |
  • 2018-11-19 출간
  • |
  • 316페이지
  • |
  • 153 X 224 X 25 mm /573g
  • |
  • ISBN 97889460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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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객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 나아갑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자세로 50년을 걸어왔습니다. 광주은행이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는 길에 이 책이 중요한 디딤돌이 되리라고 믿습니다.”(송종욱 광주은행장)

“개인의 삶이건 조직의 역사건 그것은 모두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도전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일들을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되고, 뼈아픈 실수를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 책에는 우리의 선택과 성공과 실패가 진솔하게 담겨 있기에 감동적입니다.” (김한 JB금융그룹 회장)

창립 당시 자본금 1억 5,000만원, 직원 57명으로 출발한 광주은행은 50년 만에 총자산 27조원에 임직원 1,600여 명이 함께하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으로 성장했다. 올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414억 원, BIS 자기자본비율 16.31%를 기록하며 초우량은행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목차


발간사: 고객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 나아갑니다
축사: 우리는 누구인가

제1부 “광주의 돈은 광주은행에!”: 1968
창립, 그 첫걸음
광주은행의 첫 손님
개점 전후 이야기
창립총회에서 첫 라인업 확정… 진강현, 조인정 그리고 손성남
‘조국 근대화’의 꿈
잊지 말아야 할 이름 손성남
호남은행을 기억하는 이유

제2부 ‘우리 은행’ 만들기: 1969~1979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던’ 시절
근대화의 길목
“전남도민의 발전에만 활용합니다!”
지점을 개척하다
‘내자 동원’과 ‘초과 수요’
성장성의 부족, 증자의 어려움
서울로 가는 길
우리의 은행
금융노조, 최소한의 권리
‘대등한 노사관계’를 이루다
노조 설립 준비 과정
왕자관으로, 왕자관으로
노와 사, 머리를 맞대고
또 다른 배경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윈윈
‘저축’은 시대의 화두
예금 수신고의 성장과 금남로 사옥 신축
증자가 필요한 시점… 금호의 등장
주식 매집, 그리고 경영권 교체
1979년의 위기와 세 번째 본점
170억에서 600억으로

제3부 대형화, 국제화, 전산화!: 1980~1989
자유화의 시대, 1980년대
광주은행의 첫째 화두 ‘대형화’
금융자율화, 경쟁 속으로
시대에 앞장서서
또 하나의 화두 ‘국제화’
광주은행 ‘온 - 라인 중’
금남로에서 맞은 시련
5 · 18과 광주은행
유리창 너머로 본 5 · 18
영업 중단
봉투는 그대로였다
“살아남아서 미안합니다”
‘장미 스티커’에 담긴 뜻
외환사고로 발생한 위기
사고의 배경
비싼 수업료
외환사고가 남긴 교훈

제4부 거듭된 혁신, 그러나…: 1990~2000
‘이념의 시대’에서 ‘소비의 시대’로
개혁의 시작
거듭나는 과정
공부하는 은행
지역민의 눈으로
획기적인 발상, IC카드와 PP카드
“광주은행을 주목하라!”
‘다운사이징’, 과감한 도전
1994년 1월 3일
외환위기, ‘IMF 시대’
과속성장의 그림자
첫 번째 신호… 벽산 부도
신본점, 어디에 지어야 했을까?
“나무가 크면 그늘도 크다”
1,000억 유상증자 성공
대우 몰락, ‘부실금융기관’ 지정
대우 사태가 몰고 온 것
구조조정, 땀이 눈물로
‘우리금융지주’ 체제로

제5부 ‘독자생존’을 위하여: 2001~2014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간, 1년
’독자생존’ 대 ‘대형 은행 합병’
지역사회는 한목소리
커니 보고서에 허를 찔리다
독자생존을 위한 노력
월드컵, 그리고 줄다리기
초심으로 돌아가서
친절로 차별화를
지역에 귀를 기울이면
품격을 높인 서비스
‘버스 정류장’은 잊어라
‘비전 2015’
세일즈맨으로 다시 태어나다
작지만 강한 은행, 광주은행!
실적으로 나타난 성과들
미국에서 몰려온 검은 구름
글로벌 금융위기 태풍 속에서
명예퇴직과 급여 반납
획기적인 중소기업 지원책
‘세계 100대 은행’을 향하여
자신감의 회복
새 시대로 가는 길
미룰 수 없는 과제, 민영화
정부, ‘민영화 중단’ 선언
시간은 흐르고 속은 타네
마침내 고비를 넘다
조직 슬림화와 자산 클린화
민영화 마무리, 새로운 시작

제6부 ‘100년 은행’을 향하여: 2014~현재
13년 만의 민영화
새 시대의 새로운 과제
작은 점포로 수도권을 공략하다
그룹CI 선포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우리 여기 매일 와도 돼요?”
“밖에서 벌어 안에서 쓴다”
‘100년 은행’의 길
호남권 대표 은행으로
총수신 · 총자산 20조 돌파
산에는 길을, 물에는 다리를
뿌리 깊은 나무
혁신의 일상화
하나의 이름
다시 100년 은행을 향해

부록
역대 은행장
연표
편찬 후기: 미래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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