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티파니의 작업을 보았을 때 나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숙련된 손길을 통해 주름지와 꽃철사 그리고 접착제는 아주 작은 꽃의 예술 작품들이 되었고, 다이닝 테이블을 웅장하게 보일 정도로 아름다웠다. 티파니의 페이퍼 플라워 작품이 박물관과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동안 그녀의 책은 까다로운 이 공예를 가장 초보자인 사람들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영혼이 가득 담긴 작품 속에 빠져들고 싶다.
-「디자인*스폰지」 창립자이자 『in the company of woman』의 저자 그레이스 보니(Grace Bonney)
티파니와 나는 수십 년 전 내가 플로럴 디자이너였고 그녀는 꽃을 그리기 위해 꽃을 사는 예술가였을 때 샌프란시스코 플라워 마켓에서 알게 되었다. 꽃들은 여전히 그녀의 뮤즈지만 지금 그녀는 다른 매체를 통해 그것들을 불멸의 것으로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는 일시적인 시대에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 작업을 티파니는 바로 이 책에서 해냈다.
-「도미노 매거진(Domino magazine)」 스타일 디렉터 케이트 베리(Kate Berry)
이 책은 열정적인 예술가가 노력한 진정한 결과물이다. 티파니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페이퍼 플러워에 대한 세세한 스킬을 전달하고 있다. 분명 이것은 그녀의 너그러움에서 기인할 것이다. 이 멋진 책은 티파니가 혼자서 숙련하면서 얻었던 기술과 팁들을 얻을 수 있는 보물상자의 열쇠를 얻는 것과 같다.
-‘젤러스 큐레이터(The Jealous Curator)’창립자이자 『Your inner critic is a big jerk』의 저자 다니엘 크리사(Danielle Krysa)
내가 처음 티파니 터너의 작품을 보았을 때 나는 너무 놀라 멍하니 있다가 다시 제정신을 차리며 이렇게 말했다. “종이? 불가능해!”하지만 그녀의 작품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었다. 이 책은 페이퍼 플라워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공예의 깊이를 알려주는 책이다. 페이퍼 플라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The Flower Workshop』의 저자 아리엘라 쉐자(Ariella Chezar)
식물학적으로 정확한 꽃을 만들기 위한 티파니 터너의 사려 깊은 접근은 놀라울 정도로 고무적이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갖게 한다. 더불어 그녀의 독특한 기술은 페이퍼 플라워 공예에 대한 초보자가 가질 수 있는 막역한 두려움을 떨치게 한다.
-Poppytalk.com 창립자 얀 할바슨과 얼 에이나슨(Jan Halvarson and Earl Ein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