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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분 정리법

1일 1분 정리법

  • 고마츠 야스시|박승희
  • |
  • 즐거운상상
  • |
  • 2019-01-10 출간
  • |
  • 224페이지
  • |
  • 128X188X20mm
  • |
  • ISBN 979115536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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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01_ ‘진짜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정리 처방전!’

흔히 ‘정리’라고 하면 대청소를 떠올립니다. 구석구석 쌓여있는 물건들을 꺼내서 분류하고 버리고 치우는 대청소. 이대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때, 우리는 할 수 없이 ‘대청소’를 합니다. 한동안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는 모습에 보람도 느끼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시 너저분해져 있기 마련. 더구나 내가 아니라 가족들이 어질러놓은 곳을 치울 때면 더욱 힘이 빠집니다. 하기 싫은 정리,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일 1분 정리법』은 일본 1호 정리 컨설턴트 고마츠 야스시의 ‘저절로 정리되는 시스템과 정리 규칙’을 담은 책입니다.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 1분만 신경쓰면 되는 정리법! 솔깃하지 않나요? 수많은 정리 책을 읽어봤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고요? 이 책에는 2500명의 인생을 바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정리 처방전’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정리’를 졸업하고 ‘정리 습관’을 익혀보세요. ‘정리’는 1분도 걸리지 않는 행동으로 인생이 즐거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02_ 물건을 두는 동작 바꾸기, 정리 스위치 켜기.

정리 컨설턴트인 저자는 좋은 ‘정리 습관’이 있으면 ‘정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리 습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을 둘 때의 습관’.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우편함에 있는 광고 전단지를 꺼냈을 때 ‘1. 처리한다 2. 보관한다 3 버린다’ 중 하나를 선택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물건을 손에 들면 그 물건의 행선지를 머릿속에서 계산하는 습관이 만들어져 있는 셈이지요. 그런데 정리가 서툰 사람은 ‘일단’ 어딘가에 그 물건을 둡니다. 그 물건을 금방 치우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다른 물건이 위에 쌓여 ‘산맥’을 이루게 되지요. 저자는 물건을 일단 내려놓지 않고 바로 행선지를 결정하는 ‘정리 스위치’를 켤 수만 있다면 정리가 한결 쉬워진다고 조언합니다. 당연히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많은 사람이 잘 하지 못하는 사례를 들어볼까요?

1. 읽은 책을 정해진 자리에 둔다
2. 사용한 컵을 부엌에 갖다놓는다.
3. 외출 후 돌아오면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다.
4. 벗은 옷을 옷장에 넣는다.
5. 세탁물을 세탁 바구니에 넣는다.

어떤가요? 이것만 실천해도 당신의 공간은 정리하기 쉽고 깔끔해집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인생의 시간 중 90퍼센트를 물건을 찾는데 씁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람시계를 찾고 슬리퍼를 찾습니다. 또 냉장고에서 먹을 것을 찾아 꺼내고, 식사 후에는 열쇠와 가방을 찾아서 외출합니다. 일을 할 때도 자료를 찾고 데이터를 찾고 메일을 찾습니다. 끊임없이 계속 찾는 일의 연속인 셈이지요. 정리를 습관화해서 물건 찾기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03_ 지갑부터 정리하라
지금 당신의 지갑은 어떤 상태인가요? 수천 명의 고객을 지켜본 정리 컨설턴트인 저자는 지갑이 불필요한 물건들로 불룩한 사람은 집안도 필요없는 물건들로 넘쳐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지갑은 곧 당신의 방이나 집과 같은 상태라는 것이지요. 당장 지갑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뜨끔한 이야기입니다.

1. 당신의 지갑 속 2. 당신의 머릿속 3. 당신의 일상. 

만약 1번부터 3번까지 모두 어수선하다면 저자는 1번부터 정리할 것을 조언합니다. 이유는 가장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필요없는 카드류와 언제 받았는지도 모르는 영수증, 각종 명함과 회원증…. 넣기만 하고 뺀 것은 없어 점점 지갑이 불룩해지지는 않았는지 체크해보라는 것이지요. 
멤버십이나 포인트 카드 등 자주 쓰지 않을 것 같은 카드는 절대 만들지 말 것, 영수증은 매일 버리거나 따로 보관할 것, 할인권은 기한을 확인할 것 등 지갑 관리의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이런 팁들은 지갑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리의 기본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이거든요. 그 판단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일에도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겠지요.
지갑을 정리하고 나면 다른 것도 더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지갑을 정리했으니 가방을 정리하고, 가방 정리를 한 후에는 서랍도 정리하는 식이지요. 정리 습관을 연습하기 좋은 ‘지갑 정리’, 바로 시작해보세요.

04_ 책상, 부엌, 거실, 옷장을 정리하는 시스템 만들기
《1일 1분 정리법》 에는 각 공간을 정리하는 노하우가 많습니다. 보관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는 자료들은 대부분 필요없는 것이며 무엇이든 처분의 기준은 ‘사용할 수 있느냐, 사용할 수 없느냐’가 아닌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컴퓨터도 책상처럼 정리하라는 이야기가 눈에 띕니다. 바탕화면은 실제 책상 위와 똑같다는 것. 또 폴더를 업무 성격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 정리하고 폴더명은 날짜별로 정리하라는 팁도 유용합니다. 또 유통기한이 정해진 물건들만 있기 때문에 ‘버리기의 기준’이 명확한 냉장고에서 정리력 연습해보기, 식기장은 1/5의 여유 공간 남기기, 아무리 싼 물건이라도 사재기 하지 않기, 옷장은 80퍼센트만 수납하기, 입지 않는 이유를 적어보고 옷 정리하기 등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합니다. 
저자 고마츠 야스시는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거실을 꼽습니다. 거실은 가족 모두의 공간. 그런데 가족 중의 누군가가 거실에 물건을 아무렇게나 둔다면 금방 어질러지고 말지요. 거실이 매일 깨끗하게 리셋된다면 저절로 집은 안정감 있는 공간이 됩니다. 거실 정리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며 아이에게는 최고의 교육이라는 것. 거실 정리의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또 가족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 ‘고독하게, 괴롭게, 어렵게’ 대신 ‘함께, 즐겁게, 간단하게!’를 기억해 두세요. 

05_ 리바운드는 정리의 달인이 되는 당연한 과정
《1일 1분 정리법》 에는 고마츠 야스시의 정리 컨설팅을 받은 수많은 고객의 실제 사례가 등장하여 흥미롭습니다. 열심히 정리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 것을 ‘리바운드’라고 표현합니다. 리바운드를 겪다가 정리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지요. 정리는 꼭 다이어트와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리바운드는 정리의 달인이 되는 과정이라고 격려합니다. 정리 리바운드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자신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느슨한 규칙만이 정리를 지속할 수 있는 비결. 수십 년 동안의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으므로 리바운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격려합니다. 조바심을 버리고 천천히 정리 습관을 기른다면 어느새 ‘정리하지 않아도 정리되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그 선택은 결국 하루하루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목차

Contents

프롤로그 1분 정리로 인생이 즐거워진다 

PART 1 
정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Rule 1 인생의 시간 중 90퍼센트는 물건을 찾느라 소모된다 
Rule 2 당신의 정리력과 업무 능력은 연결되어 있다 
Rule 3 ‘정리 스위치’를 습관화하면 정리를 졸업할 수 있다 
Rule 4 ‘정반대 행동’을 습관화하자 
Rule 5 정리에 서툰 3가지 유형 
Rule 6 나만의 ‘정리 규칙’ 만들기 
Rule 7 정리 선언 카드로 동기 부여하기 

Point 정리 스위치를 켜보자! 

PART 2 
지갑처럼 가까운 것부터 시작하기

Rule 8 지갑을 보면 당신의 방 상태를 알 수 있다 
Rule 9 영수증 정리는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Rule 10 나답게 살고 싶다면 지갑 정리부터 
Rule 11 필요 없는 카드는 받지 않는다 
Rule 12 동선 계획을 잘 세우면 5분 만에 외출 준비 끝 
Rule 13 가방에 얼굴을 들이밀지 않아도 되는 정리 기술 
Rule 14 지갑이 깔끔하면 ‘정리 스위치’가 켜진다
Point 조금만 정리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PART 3 
책상 주변 깔끔하게 정리하기

Rule 15 책상 주변은 당신의 성역이다
Rule 16 어디서부터 손을 댈까? 어느 타이밍에 시작할까?
Rule 17 필요 없는 물건을 어떻게 정리 정돈할까?
Rule 18 더이상 어질러지지 않는 책상 배치 규칙 
Rule 19 서류는 ‘공중전’으로 처리하기
Rule 20 컴퓨터도 책상처럼 정리하자 
Point 잘 정리된 책상에서 재미있게 일하기!

PART 4
부엌에서 정리력 단련하기

Rule 21 냉장고는 냉장하는 곳이지 저장고가 아니다 
Rule 22 정리하지 않은 부엌은 반짝반짝 윤을 낼 수 없다 
Rule 23 자주 만드는 요리를 기준으로 조리 기구 분류하기 
Rule 24 과소비 방지를 위한 지정 공간 만들기 
Rule 25 식기장에는 1/5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Rule 26 옮긴다고 물건이 줄어들지 않는다 
Point 정리하는 능력은 결국 버리는 능력! 

PART 5
거실이 깨끗하게 정리되는 시스템 만들기

Rule 27 유유상종! 쓰레기는 쓰레기를 부른다
Rule 28 정리의 목표 이미지를 그리자 
Rule 29 정리가 어렵다면 공간을 작게 나눠보자 
Rule 30 ‘저절로 정리되어 있는 장소’를 참고하자 
Rule 31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
Rule 32 정리를 하면 아이에게 의욕이 생긴다 
Point 거실 정리는 최고의 교육 

PART 6 
옷장은 여유있게 유지하기 

Rule 33 입지 않는 옷은 커다란 ‘손실’ 
Rule 34 ‘왜 입지 않을까’ 이유를 알면 버릴 수 있다 
Rule 35 충동 구매하기 쉬운 3가지 시간을 제어하자 
Rule 36 너무 많은 옷은 생활을 압박한다 
Rule 37 옷장의 ‘양’과 ‘질’을 유지하자 
Rule 38 옷이 아깝다면 재활용하자 
Rule 39 인생의 단계에 어울리는 옷장 만들기 
Point 옷장 정리로 인생에 ‘매듭’을 짓자 

PART 7 
리바운드는 정리의 달인이 되는 과정

Rule 40 정리 상태를 유지하는 5가지 키워드 
Rule 41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날,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 
Rule 42 물건을 늘리지 않는 규칙 만들기 
Rule 43 긴 안목으로 정리 습관 유지하기 
Rule 44 리바운드에 빠지지 않기 위한 ‘느슨한 규칙’ 
Rule 45 리바운드를 사전에 알아차리는 ‘정리 알람’ 
Rule 46 정리 습관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 
Point 리바운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에필로그 조바심 버리고 천천히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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