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을 살린 1인칭시점 그림으로 실제처럼 시뮬레이션한다
모든 그림은 내가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듯한 1인칭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구체적인 장면이 그림으로 주어지므로, 내가 실제로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생생하게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여행 가기 전, 실제 상황을 마치 게임처럼 시뮬레이션해 보자.
해외여행 때 가장 많이 쓰는 필수 표현을 빠짐없이 담았다
입국심사 받을 때, 음식 주문할 때, 호텔에서 체크인할 때 등 실제 해외여행에 갔을 때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장면에서 쓰는 영어 표현을 제시한다.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문화 관련 팁까지, 해외여행 때 필요한 다양한 상식과 표현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입력된다.
콩글리시가 아닌 네이티브 표현을 배운다
가게의 문 닫는 시간을 물어볼 때 한국어로는 ‘몇 시까지 하세요?’가 자연스러운 표현이지만, 영어에서는 What time do you close?(당신은 몇 시에 문을 닫나요?)라고 물어본다. 이처럼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느끼면서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을 길러 보자.
네이티브가 꼼꼼히 녹음한 3가지 버전의 무료 음성 파일을 제공한다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들어보기>, <통역하기>, <훈련하기>의 3가지 버전의 MP3를 제공한다. 책에 나온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MP3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파일은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