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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 어렵지 않아

티는 어렵지 않아

  • 프랑수아그자비에델마
  • |
  • 그린쿡
  • |
  • 2019-01-10 출간
  • |
  • 224페이지
  • |
  • 195 X 250
  • |
  • ISBN 978897190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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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é)〉를 만든 이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차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1. 어떤 차를 선택할까? 

---> 차 종류에 따라 마시기에 적합한 시간이 있으며, 차의 향을 계절과 연결시켜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차 종류만큼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를 선택한다.

2. 차를 마시려면?

---> 티포트와 찻잔, 계량스푼, 타이머 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한 다음, 찻잎을 계량하고

차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에 맞춰서 차를 우려낸다.

3. 차 시음은 어떻게?

---> 강한 아로마를 가진 차부터 시작하여 섬세한 차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차가 입안에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감각과 텍스처, 후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느껴본다.

4. 홍차와 녹차는 뭐가 다를까?

---> 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단일 품종의 차나무에서 수확한 찻잎으로 만들지만,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된다. 녹차는 찻잎을 산화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고, 

홍차는 완전히 산화된 찻잎으로 만든다.

5. 찻잎은 어떻게 수확할까?

---> 사람의 손으로만 할 수 있는 섬세한 채엽이 필요한 고급차는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또한 기계가 접근하기 힘든 가파른 지형에 있는 세계의 수많은 농장에서도 손으로 찻잎을 수확한다.

6.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차 종류를 자랑한다. 그밖에 일본, 인도,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차를 생산한다.

7. 우리나라에서도 홍차를 만들까? 

---> 대를 이어 차를 생산해온 농부 조윤석은 10년 전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홍차를 시험적으로 생산했다.

이 시도가 성공해서 그가 만든 죽로차는 세계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고 있다. 

8. 스시를 먹을 때 녹차를 곁들이는 이유는? 

---> 녹차는 바다에서 난 모든 것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해산물 요리의 섬세한 맛을 살려주고 

요오드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밖에도 차는 여러 가지 음식과 페어링 할 수 있다.

9. 차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찻잎을 채소처럼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고, 육수를 만들 때 넣을 수 있으며, 

찜요리를 할 때 재료 밑에 깔거나, 젤리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 티 소믈리에가 반드시 피해야 되는 것은? 

---> 향수, 치약, 담배, 커피 등 티 소믈리에는 시음을 망칠 수 있는 냄새나는 모든 오염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2분이든 1시간이든

책을 펼치는 순간 차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알찬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차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하여 티 소믈리에가 되어보자.

목차

Prologue 티 소믈리에란?

 

차의 선택과 준비

시간에 맞게 즐기는 차 / 계절에 맞게 즐기는 차 / 낯선 곳으로 초대하는 차 / 와인 애호가를 위한 차 /

스타일에 맞게 즐기는 차 / 상황에 맞게 즐기는 차 / 잎차 또는 티백? / 물과의 만남 / 찻잎 계량 /

물 선택 / 알맞은 온도 / 차를 우리는 시간 / 차 종류별 우리는 시간 / 몇 번이나 우릴까? / 서빙 온도 /

아이스티 만들기 / 상온으로 서빙하는 차 / 우유, 설탕 또는 레몬 슬라이스? / 티포트의 선택 /

찻잔의 선택 / 티포트 관리 / 티 액세서리 / 차의 보관 / 차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차의 시음

차를 시음하는 이유 / 오감의 자극 / 입안에서 무슨 일이? / 후각과 비후방후각 /

후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도구 / 맛의 지도 / 차의 아로마 / 촉각 / 시각과 청각 /

아로마틱 프로필과 입안에서의 조화 / 분자에 대한 간단 수업 / 테인과 카페인 / 차의 타닌 /

친구와 차 시음하기 / 시음 노트 / 테이스팅 세트 / 개완 / 궁푸차 / 맛차 / 규스 / 단계별로 시음하기

 

차란 무엇인가?

차나무 / 차나무의 품종 / 테루아 / 발효 또는 산화? /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 / 우롱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홍차는 어떻게 만들까? / 백차는 어떻게 만들까? / 중국차의 색깔 / 흑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황차는 어떻게 만들까? /

훈연차는 어떻게 만들까? / 맛을 위한 찻잎의 변신 봄 수확 / 차의 등급 / 차의 ‘빈티지’? / 그랑 크뤼 / 블렌딩 /

가미차 / 가향차 / 재스민티의 비밀 / 맛있는 차이 / 차의 효능

 

세계의 차 재배지

차나무는 어디에서 잘 자랄까? / 차나무 재배 / 수작업 수확 VS 기계 수확 / 그랑 크뤼의 수확 시기 / 유기농 재배 /

공정무역 차 / 중국 / 타이완 / 일본 / 인도 / 네팔 / 스리랑카 / 대한민국 / 아시아의 차 재배국 / 아프리카 /

흑해와 카스피해 주변 / 남아메리카 /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차의 종류

중국의 백차 / 중국의 봄 녹차 / 일본의 봄 녹차 / 맛차 / 호지차 / 한국 녹차 / 네팔 녹차 /

약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약하게 산화시킨 중국 우롱차 / 강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단충 /

다홍파오 / 히말라얀 AV2 / 히말라얀 무스카텔 / 아삼 OP(WHOLE LEAVES) / 윈난 홍차 / 중국의 치먼 /

한국의 죽로(발효차) / 스리랑카 홍차 FBOPFEXS / 푸젠의 훈연차 / 빈티지 흑차 / 숙성 흑차

 

차와 요리의 페어링

왜 차와 요리를 페어링해야 하나? / 중국과 일본의 오랜 전통 / 와인보다 좋은 차의 장점 / 요리·차·와인 /

좋은 페어링이란? / 좋은 페어링을 위한 법칙 / 아페리티프? / 앙트레와 함께 / 고기와 함께 / 생선·갑각류·조개류와 함께 /

파스타·라사냐·리소토와 함께 / 치즈와 함께 / 프티 가토와 함께 / 디저트와 함께 / 초콜릿과 함께

 

요리에 이용하는 차 

차는 원래 음식이었다 / 세 가지 황금법칙 / 나의 찻장 / 찻잎을 먹는다 / 육수를 만든다 / 물 대신 사용한다 /

수프의 베이스로 사용한다 / 우유나 크림에 우린다 / 재료 밑에 깐다 / 마리네이드에 사용한다 / 젤리를 만든다 /

유화시킨다 / 가루로 만들어서 뿌린다 / 졸인다 / 데글라세한다 / 소금 크러스트에 섞는다 / 재료 안에 끼워넣는다 /

아로제한다 / 추출액을 만든다 / 훈연한다 / 색을 낸다 / 만능으로 쓰이는 맛차 / 차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티 소믈리에의 자질 / 티 소믈리에의 역할 / 티 소믈리에의 진로 / OX 퀴즈 /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 / 삼키거나 뱉거나? / 시음 방법 / 티 소믈리에 도구 / 티 소믈리에의 적 / 티 메뉴 만들기 / 전문적인 차 서비스 / 피할 수 없는 질문 / 

티 소믈리에를 위한 참고 도서 / ‘에콜 뒤 테’의 교육

 

• 티 테이스팅 용어 

• INDEX

 

♣ 차를 이용한 레시피

가쓰오부시와 간장소스를 곁들인 신차 샐러드 / 오차즈케(센차에 말아먹는 밥) / 랍상소우총으로 끓인 렌틸콩 /

얼그레이 호박 벨루테 / 차이 크림 / 반차 아귀찜 / 차이로 마리네이드한 닭꼬치 / 재스민티를 넣은 레드베리 젤리 /

푸얼 에스푸마 / 랍상소우총을 섞은 플뢰르 드 셀 / 맛차 그레이 솔트 / 서머 다르질링을 넣은 진한 송아지 소스 /

센차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볶음 / 바오종차 소금 크러스트로 구운 농어 / 훈연차 오리가슴살 구이 / 우롱차 캐러멜 /

랍상소우총으로 훈제한 연어/ 맛차 샹티이 크림 / 맛차 머랭 / 테 뒤 아맘 샴페인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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