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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타고 바다 여행

유모차 타고 바다 여행

  • 앨런앨버그
  • |
  • 대교꿈꾸는달팽이
  • |
  • 2018-12-20 출간
  • |
  • 40페이지
  • |
  • 257 X 283 X 11 mm /485g
  • |
  • ISBN 978893957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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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슬아슬한 모험과 즐거운 상상력
<유모차 타고 바다 여행>은 아기가 타고 있는 유모차가 바다로 떠내려가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모험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즐거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평화로운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스토리는 너무나 평화로워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면서 상황은 갑자기 위태로워지지요. 바로 아기가 탄 유모차가 바다로 떠내려가기 시작한 거예요. 이러한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와 위기의 발생은 읽는 사람이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들어요. 독자는 사건의 발생과 점점 커져가는 위기 때문에 스토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다음 장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살아 있지 않은 장난감에게 생명력을 부여한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요. 눈부신 아침에 아이들이 뛰놀던 바닷가에서는 유모차 안에 장난감들이 우리의 집에 있는 모습처럼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있어요. 바닷가에서 놀던 아이들은 유모차 안에 있는 장난감을 만지며 갖고 놀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기가 혼자 타고 있는 유모차가 바다로 떠내려가기 시작하자 장난감들은 갑자기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해요. 그러고는 위기에 처한 아기를 돕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요. 장난감들은 아기와 함께 바다를 떠다니면서 온갖 위기를 맞고, 아기를 돌봐주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아기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아기의 옆에서 함께하면서 아기를 도운 것은 인간이 아니라 바로 장난감들이었어요.
움직일 수 없고 인간과 소통할 수 없는 장난감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해서 아기를 돕는 주체로 만든 것이지요. 아이들은 흔히 동물이나 인형 같은 장난감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이지요.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앨런 앨버그의 신작
앨런 앨버그는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예요. 주로 부인인 재닛 앨버그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둘이 함께 4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재닛 앨버그와 함께 작업한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 <복숭아, 배, 자두>로 영국에서 출간된 가장 훌륭한 그림책에 주는 상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어요.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는 앨버그 부부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6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엽서, 카드, 편지지, 게임 등으로도 만들어졌어요.
앨런 앨버그는 다른 작가와도 그림책 작업을 했는데 20권이 넘는 책을 냈고, 레이먼드 브릭스나 헬렌 옥슨버리 같은 일류 그림책 작가들과 주로 협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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