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예술 융·복합시대의 시문학

예술 융·복합시대의 시문학

  • 김철교
  • |
  • 시학
  • |
  • 2018-12-30 출간
  • |
  • 319페이지
  • |
  • 147 X 225 X 24 mm /460g
  • |
  • ISBN 9791187451488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김철교의 문예론 『예술 융·복합시대의 시문학』이 출간되었다. 본서는 『한국시학연구』와 『한국문학과예술』에 게재된 논문, 2018년 2월에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수여한 문학박사논문 『예술 융·복합을 통한 시 창작법 탐구』 그리고 월간 《시문학》과 계간 《시와시학》등 문예지에 발표한 평론들을 기반으로, 전체적인 흐름의 통일성을 유지하도록 수정 보완하여 『예술 융·복합시대의 시문학』이라는 책으로 엮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예술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I. 예술가는 신화를 진화시킨다
1. 예술생산자
2. 예술작품
3. 예술소비자
4. 예술의 생산과 소비의 목적

II. 이론과 창작이 동행하는 시대의 예술가
1. 예술가의 지금-여기(now & here)
2.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조화
3. 이성으로 정제된 서정
4.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
5. 요약 및 닫는 말

제2장 예술의 융ㆍ복합과 고정된 틀로부터의 자유

I. 여는 말
II. 시와 미술의 상호관련성
III. 시와 회화의 결합 방식
Ⅳ. 시와 미술의 이미지
Ⅴ. 이미지 해석의 다양성
Ⅵ. 요약 및 닫는 말

제3장 시에 있어서 미술과 음악 이론ㆍ기법의 차용

I. 여는 말
II. 김춘수의 무의미시론에 영향을 미친 미술과 음악
III. [달과 까마귀]와 「이중섭 4」에 나타난 이미지
IV. 요약 및 닫는 말

제4장 예술 융ㆍ복합을 통한 시 창작 이론

I. 여는 말
II. 신화와 예술작품
III. 무의식의 예술적 승화
IV. 추상예술과 시문학
V. 요약 및 닫는 말

제5장 미술과 음악을 활용한 시창작 실제

I. 여는 말
II. 작품 소재로서의 신화
III. 추상성과 정제된 감성
IV. 음악과 미술의 활용
V. 요약 및 닫는 말

부록 | 김철교 작품집 평설

1. 그림을 본 관람객, 어떻게 시를 쓰는가?
(이승하 교수의 본서에 대한 평설)
2. 시와 그림이 조화로운 문인화
시화집 『아침에 읽는 시』(시문학사, 2018) 평설
김종근(미술평론가, 시인, 한국미협 평론분과위원장)
3. 한계 너머의 세계와의 대화, 혹은 꿈꿀 권리
시집 『무제2018』(시와시학, 2018) 평설
김유중(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
4. 詩ㆍ書ㆍ畵의 경계를 허물다
시집 『사랑을 체납한 환쟁이』(시와시학, 2014) 평설
이승하(시인, 중앙대 문창과 교수)
5. 그림과 길에서의 풍자와 비판의식
시집 『사랑을 체납한 환쟁이』 작품평, 시문학 2017년 7월호
이혜선(시인, 문학박사)
6. 시와 종교성의 함수
시집 『나는 어디에 있는가』(창조문예사, 2009) 평설
박이도(시인, 경희대 명예교수)
7. 자기 찾기의 항해
시집 『달빛나무』(시문학사, 2006) 평설
문덕수(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8. 확고한 바탕 위에 이루어진 아름다운 詩
시집 『뼛속에 부는 바람』(한천, 2002) 평설
이성교(시인, 성신여대 명예교수)
9. 그림으로 빚어낸 시어(詩語)들 ? 김철교론
시문학 소시집 평설 (월간 시문학, 2018년 2월호)
여지선(상지대 교수)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