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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마음 - 전중환의 본격 진화심리학

  • 전중환
  • |
  • 휴머니스트
  • |
  • 2019-01-18 출간
  • |
  • 432페이지
  • |
  • 150X220X30mm / 882g
  • |
  • ISBN 979116080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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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진화심리학은 과연 과학의 탈을 쓴 사이비 과학,
유전자 결정론 혹은 성차별주의일까?


“진화심리학은 그럴듯한 이야기를 꾸며내는 사이비 과학이다?”
“진화심리학은 유전자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유전자 결정론이다?”
“진화심리학은 성희롱, 폭력, 차별처럼 잘못된 행동을 자연적이라며 정당화한다?”
“진화심리학은 모든 행동의 바탕이 자식을 많이 남기기 위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주장한다?”

진화심리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매력적인 도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설명하는 데 동원되어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진화심리학을 둘러싼 논쟁은 끊이지를 않는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자극적인 키워드로 주목을 끌기에 급급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입맛대로 일부 구절만 인용하거나, 성차별주의를 정당화하는 데 쓰이는 경향이 있다. 진화심리학을 둘러싼 오해들은 현상을 가치 판단으로 오인하는 데서 시작된다. 진화심리학은 과학으로써 현상을 설명할 뿐, 정당화하지 않는다.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진화심리학은 인간 행동이라는 연구 대상을 설명할 뿐, 연구 대상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전염병, 암, 쓰나미, 지진, 화산 폭발, 가뭄, 폭풍 등은 모두 자연적인 현상이다. 과학자들이 이들을 열심히 연구하는 까닭은 이들을 정당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들을 없애거나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지질학자들이 “지진은 자연의 섭리예요. 그러니 제발 좀 지진을 피하려 애쓰지 마세요.”라고 권고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지질학자들은 지진이 일어나는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자 한다. 이렇게 찾아낸 인과적 설명은 지진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 03 흔한 오해들(56~57쪽) 중에서

진화심리학자들이 연구하는 인간의 행동 가운데 일부는 법적으로 또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임이 분명하다. 예컨대 폭력, 외부인에 대한 편견, 포르노그래피에 빠지게 하는 성욕 등 우리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인간 본성의 여러 측면이 있다. 이들은 아주 먼 과거 조상들의 번식을 도왔다는 이유로 오늘날 우리에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인간 본성의 일부로 사려 깊은 이성적 판단 능력도 진화했기 때문에 본능을 제어하는 일 또한 ‘진화한 마음’의 설계도를 제대로 이해할 때 가능해진다.

‘어떻게’가 아닌 ‘왜’라는

목차

책을 읽기에 앞서 ‘진화한 마음’이 왜 중요할까?

Ⅰ부 진화심리학의 토대
01 진화심리학의 기원
02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가?
03 흔한 오해들

Ⅱ부 생존
04 어떻게 먹거리를 얻고 가려낼까?
05 잡아먹거나, 잡아먹히거나
06 병원체를 피하라!

Ⅲ부 성과 짝짓기
07 남녀의 짝짓기 전략
08 장기적인 배우자 선호
09 단기적인 성관계 상대 선호
10 아름다운 얼굴
11 인간의 발정기

Ⅳ부 가족과 혈연
12 피는 물보다 진하다
13 가족 내의 갈등은 당연하다
14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15 온몸을 녹이는 귀여움

Ⅴ부 집단생활
16 사기꾼을 가려내기
17 덕을 쌓으면 언젠가 복을 받는다
18 우정은 왜 소중한가?
19 폭력의 진화적 뿌리
20 리더십 본능

Ⅵ부 학습과 문화
21 돌은 학습할 수 없다
22 우리는 왜 학교에 가는가?
23 문화는 생물학이다
24 문화는 인간 본성에서 유래한다

Ⅶ부 응용 진화심리학
25 보수와 진보는 왜 존재하는가?
26 도덕의 미스터리
27 성격은 왜 다른가?
28 마음은 왜 병에 걸리는가?

책을 마치며 그래서 어쩌라고?
주(註)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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