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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 개정판

  • 장바이란|김정자
  • |
  • 정민미디어
  • |
  • 2019-02-01 출간
  • |
  • 355페이지
  • |
  • 153X225X30mm
  • |
  • ISBN 979118627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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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토록 시끄러운 세상,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
이해득실과 효율에 얽매여 상처 받은 현대인에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알려주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은 점점 더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간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SNS 게시글과 뉴스 기사, 각종 정보는 홍수를 이루고 이를 받아들일 새도 없이 다시 새로운 정보가 우리를 삼킨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될수록 마음속엔 ‘대체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원초적인 물음이 떠오른다. 내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 점점 더 각박해지고 이해득실을 따지는 세상을 보며, 이 물음의 해답을 더욱 간절히 얻고 싶어진다.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은 이런 불안한 마음을 가진 현대인에게 ‘편안한 마음’이 답이라 말한다. 이해득실에 연연할수록 갈림길에서 헤매게 되니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덧붙인다. 만약 말로만 주장했다면 ‘옳은 말이지만 실천은 못할’ 진부한 내용의 책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 장바이란은 실제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서 벌인 행동과 결과를 예화로 제시한다. 남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니, 상황을 훨씬 받아들이기 쉬울 뿐 아니라 실천까지의 여정도 한결 가뿐해진 느낌이다.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그냥 스치고 지나갈 수 없을 만큼 가슴속에 들어온다. 우리는 늘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에게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가 알려준 대로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 문제는 나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동요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누군가 뱉은 말에 상처를 받는 것은 나에게 상처를 준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정말 그렇게 믿어버리는 내 자신이 그것을 상처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자, 이제 독자가 할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는 것뿐이다. 저자도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가슴을 펴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자. 즐거운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목차

- 머리말

- PART 1 세상이 소란스럽다면 마음을 가라앉혀라

CHAPTER 1. 왼쪽으로 갈 것인가,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 중요한 결정 앞에서
01 나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나의 몸짓으로 춤을 춰라 17
02 타인의 박수갈채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라 23
03 침착하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27
04 꿈을 간직해라 33
05 끓어오른 마음의 온도를 낮추고 하나에 집중해라 37
06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되 가장 좋은 선택을 해라 42

CHAPTER 2. 배수의 진을 치고 필사적으로 노력해라 - 절망 앞에서
01 나를 바꾸면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47
02 ‘마른 우물’에서도 꽃이 핀다 52
03 꽃은 져도 향기는 멀리 퍼져나간다 59
04 실패의 그림자를 몰아내고 밝은 태양을 품어라 63
05 생각을 전환하면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69
06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73

CHAPTER 3. 분노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해라 - 충동 앞에서
01 입정한 승려의 ‘거미’가 되지 마라 79
02 충동질하는 마음속 ‘악마’를 잠재워라 83
03 목소리를 낮추고 마음의 리듬을 회복해라 88
04 조금만 참으면 평온해진다 93
05 손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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