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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를 만든 두 영웅

삼성과 현대를 만든 두 영웅

  • 김윤영
  • |
  • 하움출판사
  • |
  • 2019-01-18 출간
  • |
  • 228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884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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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삼성과 현대를 만든 두 영웅>의 저자 김윤영 작가는 작가, 시인, 소통 전문 강사이자 월간 칭찬메아리 발행인, 칭찬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아산 故 정주영 현대회장의 일대기 ‘성공을 넘어’와 호암 故 이병철 삼성회장의 일대기 ‘위기를 기회로’를 저술했다.
15년 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대필을 통해 정신적 풍요로움을 만끽했던 저자는 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삼성과 현대를 만든 두 영웅>을 출간하게 됐다.
독자들은 故 이병철 회장과 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를 담은 <삼성과 현대를 만든 두 영웅>을 통해 작가가 말하는 창조적 도전정신과 슬기로운 지혜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湖巖 이 병 철

1. 영웅을 기억하며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기업
촛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다
결심한 순간 실행에 옮기는 결단력
용인술의 달인일까, 믿음의 결과일까?
전 세계에 삼성의 빛을 뿌리다

2. 호연지기를 깨우다

실패를 성공으로 변화시키는 힘
부끄러운 단 한 가지
좌절과 실패가 큰 그릇을 만들다
부정축재자의 낙인을 스스로 지우다
세 번 실패하면 세 번 성공한다
위기를 기회로
거친 파도로 단련된 일등 항해사

3. 동방의 거인 호암

한비건설이 이룩한 근대화의 발자취
제일제당으로 달콤해진 대한민국
모던보이의 상징, 골덴텍스
대한민국, 컬러를 입다
일흔세 살에 바꾼 세계지도
스스로 역사가 되다

4. 아름다운 영웅의 마음

노비문서를 태운 도련님
척박한 땅을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애국주의가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진 메세나 활동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호암

峨山 정 주 영

1.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미물에게도 교훈을 얻는 지혜
길이 없으면 길을 닦으면서 나가면 된다.
고정관념은 사람을 무능하게 만든다.
기업은 권력에 의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2. 정성을 다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제자리걸음은 후퇴와 마찬가지이다.
시간은 생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성을 다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

3. “해봤어?” 해보면 돼!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이상 방법은 있게 마련이다.
기업이란 현실이요, 행동함으로서 이루는 것이다
해봤어? 해보면 돼 !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기쁨이며 보람이다.

4. 통일소로 육로를 뚫어라

애국애족을 위해 계산기를 버려라.
인생 80에 통일의 꿈을 그리다.
통일 소로 육로를 뚫어라.
사람은 남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

5. 모든 것의 주체는 인간이다

모든 일은 계획할 탓이다.
올림픽 유치는 내가 생각해도 통쾌한 일이었다.
긍정적인 사고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모든 것의 주체는 인간이다.

부록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에게 告함.

1. 호암과 아산처럼 도전하라.

2.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개척정신.

3. 생각을 바꾸면 세계가 시장이다.

4. 한 필 | 수교 70주년에 필리핀을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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