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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 내과 의사인 내가 암에 걸렸을 때 실천하게 될 기본 치료법

  • 우쓰미 사토루
  • |
  • 청홍
  • |
  • 2019-02-28 출간
  • |
  • 256페이지
  • |
  • 148X210X14mm / 430g
  • |
  • ISBN 978899011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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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갈수록 늘어나는 암환자

최근 ‘둘 중 하나가 암환자’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암을 앓고 있다. 그런데 과거 선주민(先住民) 중에는 암환자가 거의 없었으며 2차 대전 이전에는 암이 매우 희귀한 질병에 속했다. 2차 대전 이전에는 평균 수명이 짧았다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장수하지 않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이는 데이터로도 나타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지면 형편상 생략한다. 현재 우리가 사는 환경은 온통 오염되어 있다. 수많은 식품첨가물로 대표되는 화학 물질과 유해 금속, 여기에 전자파, 방사능, 농약, 유전자 변형 식품, 설탕류 등이 바로 그 원인이다. 이들을 내가 만든 ‘사회독(社會毒)’이라는 용어로 묶어서 말하자면 우리는 항상 ‘사회독’에 오염되어 있다. 그리고 오염에 찌들어 있는 우리 몸속 찌꺼기가 암세포로 쌓이게 된다. 달리 표현하면 ‘암이 몸속에 있는 독을 모아 준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암의 기본적인 성격이다.

‘가짜 암’과 ‘전이’라는 거짓말

‘가짜 암’이란 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암이 아닌 것으로, 방치해도 문제가 없다. 물론 전이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암과 싸우지 마라》 등의 저자인 곤도 마코토 씨가 세상을 향해 한 말이다. 나는 가짜 암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겠지만,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다. 의사라는 족속은 늘 오진을 한다. 예를 들어 어떤 병원에서 백혈병이라는 혈액암을 선고받은 내 환자는 1개월 후 백혈구 수치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또 오진에 휘둘려 ‘가짜 암’을 믿었다가 수술을 하게 된 환자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10년, 20년 이상 방치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일반인들은 그것을 암이라고 생각할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검사하려고 방사선을 쬐었는데, 그것이 암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도한 검진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도 암환자가 증가하는 한 요인인데, 일반인들은 이러한 정보에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광우병이 발단이 되어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고 난리였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가 지나니 그런 사실은 어느새 잊었는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사실 미국산 쇠고기는 상상을 초월한

목차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제1장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암에 걸린 원인부터 이해하자
‘암세포 무한 증식설’의 오류
암 진행을 멈추게 하는 조건
선주민은 왜 암이 걸리지 않을까
암의 물질적인 최대 요인인 ‘사회독’이란?
암환자가 즉시 피할 수 있는 ‘사회독’이란?
설탕은 무조건 끊기/인공 감미료 끊기/농약투성이의 채소 끊기/식품 첨가물 최대한 끊기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유발하는 ‘우유’/담배의 폐해/트랜스 지방산을 끊고 좋은 기름을 섭취
불소를 끊는다/발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물을 피하는 방법/해독이 가능한 ‘사회독’
원전 사고를 계기로 더 위험해진 암
다양한 방사능 물질이 확산되고 있다
저선량 피폭으로 백혈병도 증가
방사능 오염에 대한 방어
환자 리포트_1 식사요법과 방사선 해독으로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극복

제2장 암, 3대 치료법의 거짓말
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는 암환자
재발이 무서운 3대 치료법
항암제의 정체
쓸데없고 해롭기만 한 분자표적 치료제
암은 리바운드한다
‘가짜 암’과 ‘전이’라는 거짓말

제3장 암환자가 먹으면 안 되는 것
특정보건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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