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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망가고 싶지 않아

이제는 도망가고 싶지 않아

  • 엄댕
  • |
  • 디자인이음
  • |
  • 2019-02-20 출간
  • |
  • 220페이지
  • |
  • 128 X 182 X 13 mm
  • |
  • ISBN 97911886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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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그냥 그만두면 안 돼?” 프로 도망러의 소심한 질주기.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퇴준생은 오늘도 그림을 그린다.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프로 도망러의 질주기. “너네끼리 지지고 볶으세요. 전 퇴사하겠습니다.”
신입 3개월 차에 도망치듯 빠져나온 회사. 하지만 반백수가 된 저자의 하루하루는 점점 불안하기만 하다. 중고 신입이 되어 이곳저곳 넣은 이력서도 탈락 소식만 들려온다. 대책 없는 퇴사가 남긴 거라곤 점점 추워지는 통장 잔고와 부모님의 눈치뿐. 하지만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공식이 있는 건가? 이제 행복한 일을 한번 시작해 볼까? 어차피 더는 도망칠 곳도 없으니까. 작가는 마음속에 묵혀있던 그림일기를 시작한다. 소소하지만, 자신의 행복에 맞춘 일들을 하나씩 시작하며 느슨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간다. 직장 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겹쳐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 그 끄덕임을 함께 하다 보면 질주의 끝이 어디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여전히 도망치기가 익숙한 이들에게 작가의 진솔한 경험은,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이 될 것이다.


목차


1장 취준생
- 부록 신입사원 시기별 퇴사 욕구

2장 퇴준생
- 부록 퇴사를 앞당기는 방법

3장 반백수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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