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2019년도 감정평가사 2차 시험 감정평가이론 과목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대한이 아닌 최소한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중심으로 시간 대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본 교재에서 제시하는 내용만 100% 이해하고 정리한다면 학습능률을 최대화시킬 수 있고, 감정평가이론 시험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각 장별로 학습의 이유와 공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각 장별 시작에 앞서서 개관을 통하여 학습의 이유와 공부 방향에 대하여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암기하는 공부 방법에서 벗어나 감정평가이론의 전체적인 체계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3. 전체적인 체계와 목차를 논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감정평가와 부동산에 대한 전체적인 체계를 이해해야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부동산의 기초부터 감정평가의 기초까지, 그 누구라도 쉽게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논리적인 목차로 구성하였습니다.
4. 출제 빈도가 높은 중요 개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중에서 이전 시험에 출제된 개념 옆에는 ‘기출 6회·8회·29회’와 같이 시험 회차를 적어두었습니다. 또한 시험 출제 가능성이 커서 좀 더 꼼꼼히 공부해야 하는 중요 개념 옆에는 별 표시를 붙여 강조했습니다.
■ 출판사 서평
감정평가이론은 그 출제범위가 광범위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감정평가사 2차 시험과목 중 가장 불확실성이 높고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힙니다. 또한 시중에 많은 교재들이 지나치게 많은 논점을 전부 다루다보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만 가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감정평가사 2차 시험 때까지 이 교재 하나만을 가지고 감정평가 이론의 총론과 각론 분야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게 구성하여, 감정평가 및 부동산학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장점을 가진 본서와 함께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합격을 위한 고득점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