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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20시간의법칙

처음20시간의법칙

  • 조시 카우프만
  • |
  • 알키
  • |
  • 2014-01-17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5277084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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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무엇에 도전하던 딱 20시간만 투자하라! 무엇이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배운다『처음 20시간의 법칙』. 어떤 결심을 하든 사흘 안에 무너지고 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바쁜 일상의 사이사이, 틈새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여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오로지 20시간만 ‘제대로’ 버티면 어떤 기술이든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처음 20시간의 법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 저자가 요가와 우쿨렐레, 윈드서핑, 바둑의 네 가지 종목을 처음 20시간의 법칙에 따라 마스터한 과정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더불어 독자들이 처음 20시간의 법칙을 적용하여 배워보고자 하는 종목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일 계획표 포스터도 수록하였다.
요가, 악기, 영어 공부, 그 밖에 무엇에 도전하건
“딱 20시간만 투자하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울 때마다 우리는 거창한 혹은 소박한 목표를 세우곤 한다. 누군가는 영어의 신이 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누군가는 독하게 운동해서 뱃살을 말살시키겠다고 다짐한다. 새로운 악기를 배워 연말 모임에서 멋진 연주 실력을 뽐내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새해가 시작되고 몇 주가 지나면 어떻게 되는가? 힘찬 다짐이 무색하게도 계획을 실천하는 사람, 아니 기억하는 사람조차 몇 없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핑계 삼기엔 ‘작심삼일作心三日’의 혐의가 너무나 짙다. 대체 언제까지 소중한 시간을 아깝게 흘려버리기만 할 텐가?
신간 《처음 20시간의 법칙》(원제: The First 20 Hours》은 이처럼 바쁜 일상의 사이사이, 틈새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여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어떤 결심을 하든 사흘 안에 무너지고 만다는 사람들조차 걱정할 것 없다. 저자에 따르면 오로지 20시간만 ‘제대로’ 버티면 어떤 기술이든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으니 말이다.
책에는 ‘처음 20시간의 법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 저자가 네 가지 종목, 즉 요가와 우쿨렐레, 윈드서핑, 바둑 등을 처음 20시간의 법칙에 따라 마스터한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또한 독자가 직접 처음 20시간의 법칙을 적용하여 배워보고자 하는 종목에 도전하도록 돕는 20일 계획표가 포스터로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말한다.
“연습을 시작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내일은 없다. 다음 주도 없다. 다음 달도 없고 내년도 없다. 바로 지금뿐이다. 평소 해보고 싶던 것에 시간을 투자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누리거나,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며 인생을 낭비하거나, 선택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

사업에, 집안일에, 아이 돌보기까지,
세상에서 가장 바쁜 남자의 유쾌한 도전기

매일 아침 눈뜨기 무섭게 출근했다가 지친 몸으로 퇴근을 하면 몇 시나 되는가? 꾸역꾸역 저녁을 먹고 이제 겨우 내 시간을 가져볼까 둘러보면 널린 빨랫감과 설거지거리, 쌓인 먼지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부랴부랴 정리하고 한숨 돌리면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여기, 바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 조시 카우프만이 있다. 그는 1인 기업가로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건 유명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한편 꾸준히 책도 쓴다. 어디 그뿐인가. 아내와 집안일을 반반씩 나누어 하고, 심지어 어린 딸까지 돌본다. 그런데 짬을 내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그가 몇 달간 무려 네 가지의 새로운 종목, 즉 요가, 우쿨렐레, 윈드서핑, 바둑을 마스터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독학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한정된 시간 안에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중 처음 20시간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배우고자 하는 종목의 기초를 익히고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거나 즐길 수 있을 만큼 연습하는 데 20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20시간을 ‘제대로’ 써먹는 것이다. 그는 20시간의 효력을 극대화하려면 사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와 전략을 가지고 연습을 진행해나가야 하는지를 치밀하게 연구ㆍ조사한 후, 스스로의 경험에 대입하여 몸소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있다.

“이제 1만 시간의 법칙은 잊어라!”
무엇이든 20시간 안에 마스터하는 기적의 학습법

일각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려면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1만 시간은 매일 8시간씩 3년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주말은커녕 휴가도 없이 강도 높게 연습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성공하려는 사람들 일부에겐 해당되는 원리겠지만, 만약 일이 아니라 취미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이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법칙이다.
이에 반해 저자가 제시하는 법칙은 ‘충분히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무언가를 마스터하려고 할 때 유용하다. 그의 방법론은 단순하다. 복잡한 기술을 분해하고, 생산적 연습을 극대화하고, 일반적인 학습의 장벽을 제거하면 된다. 그리고 20시간이면 충분하다. 20시간 동안 집중하고, 의도적 연습을 실천함으로써 누구나 초보에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그가 처음 20시간의 법칙의 세부 지침으로 제시하는 몇 가지를 살펴보자.

? 목표성과 수준을 설정하라.
기술을 배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따져보자. 이를 바탕으로 어느 수준까지 학습을 해야 할지 정한다. 구체적일수록 좋다.

? 목표 기술을 하위 기술로 세분화하라.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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