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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2 오스카 와일드

  • 이충호
  • |
  • 브레인스토어
  • |
  • 2019-02-28 출간
  • |
  • 320페이지
  • |
  • 146 X 221 X 22 mm /515g
  • |
  • ISBN 97911880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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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시, 소설, 연극, 예술, 패션, 양성애
아름답다면 모든 것을 사랑했던 오스카 와일드의 명문장을 하루 하나씩 챙겨보자
오스카 와일드.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46세로 생을 마감한 남자. 낭만주의를 중심축으로 삼고 데카당스(decadence)와 탐미주의 사이를 움직이는 시계추처럼 오간 삶을 살았다. 자신을 신비한 존재로 놓고 탐구하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했으며 몰락하는 순간까지 끝끝내 자기 자신으로 남았다.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삶에 인위적인 덧칠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움을 탐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간행, 흥선대원군 집권,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대한제국 수립… 오스카 와일드가 살았던 연대의 우리 역사 연표를 생각해 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그 시대를 완벽히 공감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하지만 오스카 와일드를 소환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는 마치 우리와 동시대를 살았던 것처럼 시대를 앞선 인물이었고, 그렇기에 그의 문장이 가진 힘은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을 요리사로 비유한다. 영어를 배우는 데 고리타분한 방식(MSG)을 배제하는 대신 인문학(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재료)으로 영어 공부(건강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돕는다는 의미에서이다. 스펙이나 시험 성적 따위를 위한 목적으로만 공부하는 영어는 학습자의 삶에서 오히려 영어를 더 멀어지게 하기 십상이다. 반대로 ‘열두 달 멋진 영어 시리즈’ 2권 『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2. Oscar Wilde』는 독자들에게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모두 가슴이 뛰는 영어책이 될 것이다.

냉소와 온기, 오만과 사랑이 동시에 가득 찬
오스카 와일드의 말과 글로 365일 만끽하는 영어 힐링
한국인이 한국어를 못한다면 창피할 노릇이지만, 영어나 불어, 독일어를 못한다고 해서 무시당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외국어 공부는 자기가 좋으면 즐기고, 자신과 맞지 않으면 거들떠보지 않아도 되는 취미활동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면, 자신의 취향과 맞는지부터 알아보는 것이 먼저다. 그러나 우리는 외국어 공부를 취미보다는 의무로 시작할 때가 많다.
저자는 외국어를 즐겁고 쉽게 배우는 방법으로, 여태 영어책에서 만난 적 없었던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 속의 감각적이고 도발적인 글들을 소개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특유의 자기애와 자신감, 도발적이고 냉소적이지만 아름다운 삶과 글로 유명한 오스카 와일드의 ‘멋진 인용구’들을 소개한다. 평일 하루 오직 한 문장씩, 일 년 240개의 문장을 차분히 읽어 보자. 꼭 이 책의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나 날짜의 글부터 골라 읽어도 괜찮다. 『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2. Oscar Wilde』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읽어도 되는, 그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책이다.
그래도 이왕 읽는 것,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간단한 문장구조 분석과 단어 정리 코너를 따로 두었다. 하루 한 문장, 그 안에 담긴 간단한 문법과 단어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몇 번이고 좋아하는 글을 읽다 보면, 눈에 익은 단어, 문장구조, 문법들이 보일 것이다. 더 나아가, 자기애와 자신감이 결핍된 현대인이라면 오스카 와일드의 짧지만 의미심장한 문장들 속에서 자신을 믿고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January
WEEK1. 나는 나 자신에게도 수수께끼 같은 존재다
WEEK2. 인생은 글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다, 다만 살아 내는 것이다
WEEK3. 삶이 낭만적인 문제였을 때는…, 아주 잘 해결할 수 있었는데
WEEK4. 음악은 우리 자신이 몰랐던 과거를 만들어 낸다

February
WEEK1. 모든 계층의 사람들은 자신이 실행할 필요가 없는 덕목의 중요성을 설교한다
WEEK2. 감각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영혼으로 감각을 치유하라
WEEK3. 부끄러운 것은, 당신의 사치로 인한 대가를 내가 대신 치르도록 내게 강요했다는 점이야
WEEK4. 한 인간의 삶에 관한 진실은 그가 자기 주변에 만들어 내는 전설이다

March
WEEK1. 이길 수 있는 패를 손에 쥐었을 때는 언제나 공정하게 게임을 해야 한다
WEEK2. 불만은 인간이나 국가의 진보에 있어서 필요한 첫 번째 단계다
WEEK3. 우리가 선하다고 해서 언제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WEEK4. 우리의 미덕은 대부분 위장된 악덕에 지나지 않는다

April
WEEK1. 어머니의 사랑 속에는 상당한 이기심이 포함되어 있다
WEEK2. 우리는 사람들에게 기억하는 법을 가르치고, 성장하는 법은 결코 가르치지 않는다
WEEK3. 당신이 읽는 것이 곧 당신 자신이다
WEEK4. 난 동화 속 금으로 된 궁전을 허공에 짓고 있다, 우리 켈트족들은 언제나 이렇다

May
WEEK1. 예술적인 삶은 길고 아름다운 자살 행위다
WEEK2. 우리가 다루어야 할 것은 다름아닌 미래다
WEEK3. 대중이 새로움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WEEK4. 예술가에게 ‘겸손’이란 모든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June
WEEK1. 나는 내 영혼의 진주를 포도주잔 속으로 던져 버렸다
WEEK2.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은 우리가 한때 사랑했던 순간의 기억들이다
WEEK3. 아름다움은 지혜와 마찬가지로 고독한 숭배자를 사랑한다
WEEK4. 최고의 스타일은 의식적인 목적보다 무의식적인 결과처럼 보인다

July
WEEK1. 난 인간 혐오자는 이해할 수 있지만, 여성 혐오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
WEEK2. 이상적인 남자라면 언제나 그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의도해야 한다
WEEK3. 세상 사람들은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의심스럽게 여기게 되었다
WEEK4. 예쁜 얼굴은 분별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걸려들고 싶어 하는 덫이다

August
WEEK1. 로맨스는 결코 죽지 않는다, 마치 달과 같아서 영원히 살아 있다
WEEK2. 인생의 이상은 사랑이고 그것을 정화하는 것은 희생이다
WEEK3. 그는 내게 왜 사랑이 삶과 죽음보다 강한지를 알게 해 주었다
WEEK4. 사랑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September
WEEK1. 그들의 결말은 평범했지, 여자는 고통을 당하고 남자는 자유롭게 떠났으니까
WEEK2. 여자들은 로맨스를 영원히 지속시키려고 시도하다 번번이 망쳐 버리곤 한다
WEEK3. 한 번의 키스가 한 인간의 삶을 망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잘 안다. 아주 잘 알고 있다
WEEK4. 가난한 사람들은 돈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 그것이 가난의 비참함이다

October
WEEK1. 누구나 역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만이 역사를 쓸 수 있다
WEEK2. 우리 각자는 저마다의 악마다, 그런 우리가 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WEEK3.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의 정신은 정말 끔찍하다
WEEK4. 무관심은 세상이 하찮은 존재들에게 하는 복수다

November
WEEK1. 내 고통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난 견딜 수가 없었다
WEEK2. 우리에게 시간은 고통의 한 중심부를 따라 빙빙 도는 것일지도 모른다
WEEK3.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감정을 절대 느끼지 않는 것이다
WEEK4. 삶의 비밀은 위대한 경험을 되도록 자주 되풀이하는 것이다

December
WEEK1. 삶이 내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나 역시 삶에 문제가 된다
WEEK2. 인간의 진정한 개성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을 사랑할 것이다
WEEK3. 오늘 밤 나는 나 자신이 지겹게 느껴진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구이고 싶다
WEEK4. 진정한 바보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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