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저 좋은 리더인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인가?”
나태한 조직을 변화시키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악역도 불사하는 리더의 7가지 용기,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니케이신문> <비즈니스저널> 강력 추천 도서 ★★★
★★★ 무인양품 마쓰이 타다미쓰 대표의 기업 혁신 사례 수록 ★★★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했다.
“당신은 리더로서 기꺼이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_ 조직이 신뢰하고 직원이 존경하는 리더의 조건
모든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애쓰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외부 환경이 변화하고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치열하고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과를 내고 살아남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 어떤 기업은 살아남고 어떤 기업은 사라지는가? 일본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이 책의 저자 기무라 나오노리는 승승장구하던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들이 하나둘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그 차이는 바로 강력한 카리스마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실제로 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친구처럼 친밀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하지만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가 “친근감과 존경심은 공존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호감을 받으려 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는 리더는 절대로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없다. 변화가 필요한 곳에 과감히 칼을 휘두르는 결단력, 언제든 욕을 먹어도 좋다는 용기,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결기가 있어야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악역도 불사하는 기술,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가져라!”
_ 결정적 순간에 위기를 돌파하는 리더의 용기
“온실에서 자란 모범생 리더는 쓰라린 고통이 따르는 개혁을 실행할 수 없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 할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든가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어려움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다크사이드 스킬, 즉 조직을 지배하는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치열한 격투를 벌이기 위해서는 빛이 들지 않는 진흙탕에서의 싸움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수십 년간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 세계 최고 리더들의 강력한 리더십을 분석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적인 무기인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낱낱이 소개했다.
첫째, ‘위기를 숨기지 마라’는 건강한 소통과 조직의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기업 문화를 타개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다. 둘째, ‘눈치 보지 않는 직원을 뽑아라’는 조직원들이 서로에게 익숙해져 생각마저도 익숙해져버리는 현상을 경계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셋째, ‘언제든 손발이 되어줄 아군을 포섭하라’에서는 회사 내 리더의 인맥 신경회로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넷째, ‘미움 받을지언정 뜻을 굽히지 마라’에서는 조직을 도태시키는 관성을 이겨내기 위해, 때로는 리더에게 북풍의 한파 같은 냉철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다섯째, ‘번뇌가 아닌 욕망에 빠져라’에서는 리더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세우고, 이를 적극적으로 조직원들에게 공유해야 하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여섯째, ‘시험대 위에서 도망치지 마라’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직원들에게 입증할 결정적 순간에 절대 도망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철저히 이용하고 기꺼이 이용당하라’에서는 변화의 창문이 열려오는 때를 대비해 언제든 리더가 무기로써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리더가 추락하는 기업을
위기에서 구해내는가?”
_ 경영 도탄에 빠진 무인양품을 완벽히 재건한 리더의 결단력
“조직이란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나로 수렴해 대기업병에 빠져버립니다. 그런 조직을 변화시키려면 구조화와 새로운 기업 문화, 그리고 개혁형 리더가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만 확실하게 갖추면 기업은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에 과감히 칼을 휘두른 사례로 무인양품의 모기업 료힌케이카쿠의 대표였던 마쓰이 타다미쓰를 들고, 그와 나눈 대담 내용을 빠짐없이 실었다. 마쓰이 대표가 사장으로 취임했던 당시 료힌케이카쿠는 사상 최악의 빚더미에 올라 있었지만, 직원들은 지난날의 성공에 취해 변화를 거부하는 상태였다. 이에 마쓰이 대표는 나태해진 조직에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회사에 남아 있던 재고를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몽땅 태워버렸다. 수백억 원어치의 재고를 희생시킨 그의 전략은 확실한 효과를 보였다. 직원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강한 결단력을 보인 리더 덕분에 무인양품은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와 V자 회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
리더의 자리는 고독하고 외로운 법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엄해야 하고, 인정사정없이 심한 말을 내뱉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리더로서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조직은 느슨해지고 허술해지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당신의 조직에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거나, 자신이 리더로서 더 굳건히 자리매김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팀의 성과를 이룩하고 싶다면, 이 책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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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없다면 통찰도 없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 기업까지
전 세계 리더들이 실천하고 증명한 5가지 질문
★★★★★
세상을 바꾸고 미래의 일부가 되겠다면,
이 책의 질문들을 반드시 던져라!
_ 앨런 멀러리 (구글의 이사, 포드의 전 CEO)
우아할 정도로 단순하지만 그 초점은 강력하다!
_ 토마스 콜디츠 (예일 경영대학원 교수)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 선사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통찰!
_ 베스 콤스톡 (GE 사업혁신 부회장)
빌 게이츠가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최고의 경영학자”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했던 인물.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비즈니스스쿨 학생들이 가장 존경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 한 사람. 피터 드러커는 그야말로 전 세계의 수많은 리더들과 비즈니스맨의 인생을 바꾼 경영의 선구자다. 그는 경영에 관한 많은 개념과 이론을 정립했지만, 그중에서도 그의 경영 철학이 압도적으로 응축된 핵심은 단연 ‘경영을 위한 5가지 질문’이다.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은 바로 그 ‘5가지 질문’에 관한 통찰을 모두 담아낸 책이다.
왜 지금 ‘피터 드러커의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새로운 일, 사업, 프로젝트 앞에서 고뇌하는 이들을 위한 이정표
피터 드러커는 무엇보다도 ‘질문’의 중요성을 늘 역설했다. “심각한 오류는 잘못된 답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위험한 것은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사업이 혼란에 빠졌다면, 조직이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가장 급선무로 바로잡아야 할 것은 ‘질문’이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질문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가? 한치 앞을 모르는 비즈니스 상황 속에서 당신의 일과 사업, 조직을 위한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불안한 미래는 이 시대 모두의 화두다. 세상은 급변하며 진화하고 있는데 험난한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게 되는 상황은 매순간 펼쳐진다. 그러나 뿌연 안갯속에서도 한 가닥 실마리를 보여주는 이정표는 반드시 존재한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치 않고 뿌리내린 듯 단단히 서 있는 이정표.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은 바로 그 이정표와도 같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길을 만들 것인가’ 고뇌하는 순간에 피터 드러커가 던지는 각각의 질문들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이끈다. 현존하는 어떤 조직에도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일, 사업, 프로젝트 앞에서 고뇌하고 있는 이들에게 강력한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피터 드러커가 던지는 5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미션]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고객] 반드시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고객가치] 그들은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가?’ ‘[결과]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계획]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5가지 핵심 질문들은 또다시 세부적인 질문으로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그 모든 질문들 속에는 리더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철학과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한 해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드러커가 던지는 심오한 화두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통찰과 깊은 울림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페이지 곳곳에 마음을 휘젓는 영감들도 가득하다.
“모든 새롭고 의미 있는 변화는 ‘질문’에서 비롯된다!”
5가지 질문으로 인생을 바꾼 세계 최고 리더 20인의 생생한 통찰
“변화에 있어 가장 놀라운 패러독스는 변화하는 세계에 누구보다 잘 적응하는 조직들이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더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기본 수칙이라는 확고한 닻을 내려놓는다. 그들은 진정으로 신성불가침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간의 차이,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항상 변화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하는 것 간의 차이, 그리고 표방하는 것과 실제로 일하는 방식 간의 차이를 잘 안다.”
_ ‘짐 콜린스: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화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하는 것’에서
“드러커는 40여 년 전에 이미 ‘기업의 목적은 고객을 창조하는 것이다. 고객이 유일한 수익원이다’라고 역설했다. 만약 그가 살아 있다면 자신의 말을 이렇게 수정하지 않을까?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 아마도 그는 금년에 이익이 좋아졌는지를 따지는 것보다 고객의 생각과 마음을 얼마나 점유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것 같다.”
_ ‘필립 코틀러: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에서
“5가지 질문은 조직의 성공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위대한 질문이다. 누구도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려줄 수 없고, 누구도 무엇이 당신에게 의미 있는 것인지 말해줄 수 없다. 해답은 각자의 가슴 속에서 나와야 한다.”
_ ‘마셜 골드스미스: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에서
이 책에는 ‘5가지 질문’을 실천하고 증명하는 세계 리더 20인의 흥미로운 통찰도 아울러 담고 있다. 필립 코틀러, 마셜 골드스미스, 짐 콜린스 등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사려 깊은 해석이 더해져 한층 더 깊고 다양한 관점으로 ‘5가지 질문’의 깊이를 되짚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GE나 구글 같은 세계적인 혁신 기업의 실천방법들, 그리고 우버, 홀스티, 약속의 연필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성공을 일군 떠오르는 청년 리더들의 사례들까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이 어떻게 ‘피터 드러커의 질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강하게 추진해왔는지, 어떻게 스스로를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따라가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일과 사업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새로운 난관이 펼쳐지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피터 드러커의 5가지 질문’
“당신은 사활이 걸린 판단을 앞에 두고 있다. 미션을 바꿀지 말지, 더 이상 유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자원을 다른 곳에 집중할지 말지, 여러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역량을 갖추고 몰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조직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자가진단의 과정은 리더십의 첫 번째 행동 요건이다. 이 자가진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향을 선명하게 재설정해야 하고, 끊임없이 초점을 재조정해야 한다. ‘이만하면 됐다’고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자가진단을 하기 좋은 시기는 성공을 거두고 있을 때다. 상황이 나빠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자가진단은 매우 어려워진다.” _ ‘프롤로그: 왜 스스로 진단해야 하는가?’에서
모든 조직은 매순간 새로운 도전과 기회 앞에 직면한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미래를 예상하고 변화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 운 좋게 파도를 잘 타서 올라가더라도 언젠가는 그 파도와 함께 추락할지 모른다는 것을 유념하면서 말이다”라고 드러커는 말한다. 이 책이 안내하는 5가지 질문은 도전과 기회를 마주한 리더들에게 최고의 경영 도구가 되어준다. 이 자가진단의 여정이야말로 어떤 새로운 난관이 펼쳐지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라고 생각하라. 조직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일뿐만 아니라 개별 사업과 프로젝트에도 적용하라. 조직의 최상위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5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일치된 답을 가지고 있는지 항상 점검하라. 최고의 리더는 최고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지금 당신의 일, 사업, 프로젝트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멈추지 말고 질문을 던져라. 질문이 없다면 통찰도 없다. 통찰이 없다면 그 어떤 비즈니스도 성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