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시화>는 ‘천 일 동안의 시와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천일시화>에는 현우철 시인이 2005년 1월 29일부터 2014년 8월 15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약 10년에 걸쳐 쓴 천 편의 시가 모두 수록돼 있습니다. 일반 시집 10권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의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천일시화>는 존재와 시간, 공간, 꿈, 희망, 목표, 열정, 노력, 인내, 성공, 감사, 행복, 사랑 등을 비롯하여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천일시화>는 자신의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매일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인 의미인 ‘천 편의 시’를 통해 직접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일시화>는 시를 좋아하는 독자분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인을 꿈꾸고 시인이 되고 싶은 독자분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