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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

천일시화

  • 현우철
  • |
  • 우철
  • |
  • 2019-02-19 출간
  • |
  • 432페이지
  • |
  • 210 X 298 X 26 mm /1099g
  • |
  • ISBN 97911898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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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천일시화>는 ‘천 일 동안의 시와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천일시화>에는 현우철 시인이 2005년 1월 29일부터 2014년 8월 15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약 10년에 걸쳐 쓴 천 편의 시가 모두 수록돼 있습니다. 일반 시집 10권 분량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 책의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천일시화>는 존재와 시간, 공간, 꿈, 희망, 목표, 열정, 노력, 인내, 성공, 감사, 행복, 사랑 등을 비롯하여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천일시화>는 자신의 꿈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매일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인 의미인 ‘천 편의 시’를 통해 직접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일시화>는 시를 좋아하는 독자분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시인을 꿈꾸고 시인이 되고 싶은 독자분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목차


#00001. 눈이 왔다 … 22
#00002. 또 아침이 왔다 … 22
#00003. 푸드덕 푸드덕 … 23
#00004. 살아온 시간 … 23
#00005. 오랫동안 시를 쓰지 않아 … 23
#00006.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 24
#00007. 자꾸만 나이를 먹었다 … 24
#00008. 결혼할 사람 찾을 때까지 … 25
#00009. 행복한 노랫소리 … 25
#00010. 잊혀진 시인 … 26
#00011. 이제는 바보같이 … 26
#00012. 쓰고 싶은 시 … 26
#00013. 양력과 음력 … 26
#00014. 잠들기 전 내 임무 … 27
#00015. 혹독한 스트레스의 열차 … 27
#00016. 불빛이 번져 가네 … 27
#00017. 핑크빛 암호 … 28
#00018. 허무라는 것 … 28
#00019. 가리고 싶은 … 28
#00020. 착한 컴퓨터 … 28
#00021. 시련의 바다 … 29
#00022. 시인의 임무 … 29
#00023. 맴돌고 있었네 … 29
#00024. 어디선가 어디선가 … 29
#00025. 메아리가 메아리가 … 30
#00026. 미친 컴퓨터 … 30
#00027. 안 좋은 날 … 30
#00028. 왜 내 삶은 … 30
#00029. 사랑 지키기 … 31
#00030. 새는 자신도 모르게 … 31
#00031. 지치고 지쳐도 … 31
#00032. 글을 쓴다는 것 … 32
#00033. 봄이 오려는지 … 32
#00034. 반짝거렸다 … 33
#00035. 사랑은 겨우내 … 33
#00036. 때로는 외로움도 … 33
#00037. 그 옛날 추억의 장소 … 34
#00038. 여기저기서 … 34
#00039. 삶은 내게 있어 … 34
#00040. 꽃 같은 추억 … 34
#00041. 창밖의 하루 … 35
#00042. 캠퍼스 … 35
#00043.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 36
#00044. 그 사람은 알고 있을까 … 36
#00045. 가슴 떨리도록 아름다운 … 37
#00046. 갇혀 있었다 … 37
#00047. 섬 … 37
#00048. 땅 … 38
#00049. 시여, 힘을 내라 … 38
#00050. 시의 휴식 … 39
#00051. 시인의 길 … 39
#00052. 시를 쓸 자유 … 39
#00053. 삼키고 있었다 … 40
#00054. 우르르 … 40
#00055. 밥상 위에는 … 40
#00056. 탈출하고 있었다 … 41
#00057. 사춘기 소년 … 41
#00058. 행복할 수 있었네 … 41
#00059. 시의 마술 … 42
#00060. 가득했다 … 42
#00061. 수많은 인내가 … 42
#00062. 청춘이 가고 있다 … 42
#00063. 이상한 일이 아니네 … 43
#00064. 사랑의 인연 … 43
#00065. 지독히도 시가 … 43
#00066. 일찍 일어난 하루 … 43
#00067. 어렵구나 … 43
#00068. 거짓말이 참말이라면 … 44
#00069. 어쩌면 … 44
#00070. 나는 총이다 … 44
#00071. 봄은 올 것만 같은데 … 45
#00072. 애인 사이 … 45
#00073. 그대가 있어서 … 45
#00074. 꽃 천지 … 46
#00075. 시와 나 … 46
#00076. 시는 가끔씩 … 47
#00077. 말 못하게 … 47
#00078. 누구나 사랑을 … 47
#00079. 해와 같이 … 48
#00080. 천둥과 번개 … 48
#00081. 이상형 … 49
#00082.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 49
#00083. 문장 부호 … 50
#00084. 헛소리 … 50
#00085. 풀 (1) … 50
#00086. 봄 … 51
#00087. 동화 같은 마을 … 51
#00088. 손바닥 위에서 … 51
#00089. 웃었어요 … 52
#00090.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52
#00091. 사랑은 (1) … 52
#00092. 이 길을 … 52
#00093. 사람들이 저마다 … 53
#00094. 깃발 … 53
#00095. 초록별 지구인 … 53
#00096. 마음이 참 예쁜 사람 … 53
#00097. 꽃잎의 흔들림 … 54
#00098. 하나가 되고 싶었다 … 54
#00099. 운율 … 54
#00100. 한 편의 시 (1) … 54
#00101. 시간이 멈추다 … 54
#00102. 절망의 끝 … 55
#00103. 쓰레기통에 버려야지 … 55
#00104. 가슴속에서 아름다워요 … 55
#00105. 창문을 보다가 … 56
#00106. 이빨 … 56
#00107. 창문을 여니 … 56
#00108. 우리는 정말 … 57
#00109. 참 재미있는 이 세상 … 57
#00110. 성난 파도 … 57
#00111. 사랑과 행복 … 58
#00112. 헬리콥터 … 58
#00113. 조용한 주말 … 58
#00114. 참 힘이 드오 … 59
#00115. 웃었소 … 59
#00116. 짖었소 … 59
#00117. 고갈 … 60
#00118. 공허하다 … 60
#00119. 으르렁 으르렁 … 60
#00120. 냉장고에서 … 61
#00121. 시의 언어 … 61
#00122. 서른 해가 더 지났지만 … 61
#00123. 창작의 고통 (1) … 62
#00124. 깜짝 놀라다 … 62
#00125. 편안한 시간 … 62
#00126. 원망 … 62
#00127. 쪽파를 다듬는데 … 63
#00128. 시인입니다 … 63
#00129. 한세상을 사네 … 63
#00130. 그곳에 있었습니다 … 64
#00131. 꽃이요 꽃 … 64
#00132. 참 다행이에요 … 65
#00133. 나는 아직 부족하기에 … 65
#00134. 참 신기한 일 … 65
#00135. 어느새 나는 … 66
#00136. 나는 지금 사막이다 … 66
#00137. 꽃이 피었어요 … 66
#00138. 시가 나온다 … 67
#00139. 시가 쏟아진다 … 67
#00140. 오직 한 사람 … 68
#00141. 축구 경기를 보는데 … 68
#00142. 시는 (1) … 69
#00143. 등산 … 69
#00144. 시인은 시를 써요 … 69
#00145. 이를 정말 어쩌나 … 70
#00146. 더운 날씨 … 70
#00147. 밤 12시 … 70
#00148. 안타까운 일 … 71
#00149. 인터넷 … 71
#00150. 댓글이 달리고 … 71
#00151. 행복을 보았다 … 72
#00152. 부부는 위험하다 … 72
#00153. 당뇨병을 조심해야겠다 … 73
#00154. 정리하고 있었다 … 73
#00155. 비가 올 것 같아 … 75
#00156. 좋은 시 … 75
#00157. 존재 이유 … 76
#00158. 시가 좋아서 (1) … 76
#00159. 요즘 내 홈페이지 … 77
#00160. 열심히 시를 … 77
#00161. 필연의 무게 … 78
#00162. 나는 처음에 … 78
#00163. 경력 … 78
#00164. 책을 사며 … 79
#00165. 꿈을 잃지 말자 … 79
#00166. 반가운 그대 … 79
#00167. 한 우물 (1) … 80
#00168. 한 우물 (2) … 80
#00169. 닥치는 대로 읽자 … 80
#00170.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 … 80
#00171. 시를 쓰고 있는 중 … 81
#00172. 숨바꼭질 (1) … 81
#00173. 하루 종일 회사에서 … 82
#00174. 정신이 혼미하다 … 82
#00175. 얼렁뚱땅 … 82
#00176. 시는 짧으니까 … 82
#00177. 나는 즐겁다 … 83
#00178. 고객이 있네 … 83
#00179. 변두리에 있다 … 83
#00180. 힘을 주세요 … 83
#00181. 후드득 후드득 … 84
#00182. 열여섯 살 … 84
#00183. 내 나이 … 85
#00184. 행복은 어쩌면 … 85
#00185. 시인의 이야기 … 85
#00186. 밀린 시를 쓴다 … 86
#00187. 짝이 없으면 … 86
#00188. 눈이 시렸다 … 86
#00189. 버릇 … 86
#00190. 여자 나이 … 87
#00191. 방황하고 있었네 … 87
#00192. 은둔 … 87
#00193. 언어의 광산 … 87
#00194. 장벽을 넘어 … 88
#00195. 한 여자를 사랑했을 때 … 88
#00196. 사랑이라는 건 … 88
#00197. 사랑이었네 … 89
#00198. 게으른 시인 … 89
#00199. 시에게 바침 … 90
#00200. 눈, 다락, 쥐 … 91
#00201. 아무렇지도 않게 … 92
#00202. 무거운 짐 (1) … 93
#00203. 허공 위 구름 바닥 … 93
#00204.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 93
#00205. 한 끗 차이 … 94
#00206. 인생 교육 … 95
#00207. 너도 나도 학생 … 96
#00208. 조금만 더 일찍 … 96
#00209. 꿈들이 자라난다 … 97
#00210. 우주를 생각하며 … 97
#00211. 한 폭의 그림 … 98
#00212. 30년 전의 도시 … 98
#00213. 고마웠다 … 99
#00214. 우산을 써도 … 99
#00215. 탭 댄스를 추네 … 100
#00216. 비가 그친 후 … 100
#00217. 무수한 인파 속에서 … 101
#00218. 달콤한 수박 … 101
#00219. 비 많이 오던 날 … 101
#00220.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102
#00221. 살얼음판 … 103
#00222. 부딪힌다 … 103
#00223. 무더위 … 103
#00224. 아름다운 추억 … 104
#00225. 바라본 하늘 … 104
#00226. 미루는 습관 … 105
#00227. 눈 깜짝할 사이 … 105
#00228. 상상 … 106
#00229. 자유 (1) … 106
#00230. 시여, 마음껏 생각하라 … 107
#00231. 참 시다 … 107
#00232. 하루 (1) … 108
#00233. 거리에서 … 108
#00234. 인터넷이 안 되다 … 108
#00235. 마법사 … 109
#00236. 눈부신 아침 … 109
#00237. 동그랗고 푸른 별 … 109
#00238. 시여, 불을 뿜어라 … 110
#00239. 발가벗은 시 … 110
#00240. 30년 전의 사랑 공식 … 111
#00241. 블랙홀 … 111
#00242. 도깨비 방망이여 뚝딱 … 112
#00243. 마음을 모르오 … 113
#00244. 인고의 날 … 113
#00245. 참 속상합니다 … 113
#00246. 바다, 바다, 바다 … 114
#00247. 변화한다는 것 … 114
#00248. 행복하게 … 115
#00249. 소셜스럽다 … 115
#00250. 생각하기 나름 … 115
#00251. 시에 대해 … 116
#00252. 시는 오늘도 … 116
#00253. 행복의 비밀 … 116
#00254. 늘어나는 별들 … 117
#00255. 한껏 피어난 꽃 … 117
#00256. 돈에 대한 생각 … 117
#00257. 지켜보기만 했네 … 118
#00258. 우주의 수수께끼 … 118
#00259. 태풍 … 119
#00260. 내 마음은 새들처럼 … 119
#00261. 눈물 … 119
#00262. 기업 … 120
#00263. 새야, 참 고맙다 … 120
#00264. 시원한 맥주 … 120
#00265. 시간 속에서 … 121
#00266. 신기한 시대 … 121
#00267. 시여, 쉬워지자 … 122
#00268. 2011년 여름의 서울 … 122
#00269. 한글 … 122
#00270. 있음과 없음 … 123
#00271. 쓰여진 시 … 124
#00272. 별나라 시인의 집 … 124
#00273. 이상형의 여인 … 125
#00274. 자전과 공전 … 125
#00275. 공간 속에서 … 126
#00276. 시야에서 사라진다 … 126
#00277. 별나라 시인 … 127
#00278. 휴 … 127
#00279. 날마다 행복합니다 … 128
#00280. 쓰여지지 않는 시 … 128
#00281. 맨홀 뚜껑 … 129
#00282. 노래 … 129
#00283.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 130
#00284. 지하철역 속으로 … 130
#00285. 해변가에서 … 131
#00286. 여신 … 131
#00287. 무엇인가 내 존재를 … 132
#00288. 사원 … 132
#00289. 법 (1) … 133
#00290. 말 … 133
#00291. 아무것도 모릅니다 … 134
#00292. 내 존재 … 134
#00293. 눈부신 희망의 세상 … 135
#00294. 음…… … 135
#00295. 자동차 … 135
#00296. 숨바꼭질 (2) … 136
#00297. 세월 … 136
#00298. 꽃이 피었소 … 137
#00299. 꿈이 없소 … 138
#00300. 오래 묵은 시집 … 138
#00301. 한 송이 꽃 … 138
#00302. 한 편의 시 (2) … 139
#00303. 소용돌이 … 139
#00304. 미래의 영혼 … 139
#00305. 바라보고 있소 … 140
#00306. 틈으로 본 세상 … 140
#00307. 새로운 시 … 141
#00308. 초심 … 141
#00309. 바다를 보다가 … 141
#00310. 때가 되면 … 141
#00311. 달린다 달려 … 142
#00312. 슈퍼맨 … 142
#00313. 슈퍼우먼 … 143
#00314. 모이네요 … 143
#00315. 길이 있다 … 144
#00316. 목마른 존재 … 144
#00317. 우주에 … 145
#00318. 별 하나 (1) … 145
#00319. 방긋방긋 … 145
#00320. 바라고 또 바랍니다 … 146
#00321. 100년을 하루처럼 … 146
#00322. 그 돈으로 … 147
#00323. 혹독한 바람 … 147
#00324. 풀 (2) … 148
#00325. 결국은 … 148
#00326. 어머니 … 148
#00327. 마감 … 149
#00328. 하루에 세 번 밥을 먹네 … 149
#00329. 여기는 도시입니다 … 150
#00330. 별들이 떠 있습니다 … 150
#00331. 사람이라는 존재 … 151
#00332. 중첩되는 시간 속에서 … 151
#00333. 스치듯 지나가 버리네 … 152
#00334. 절대적 여신 … 152
#00335. 내일이 오늘을 향해 … 152
#00336. 내뱉어지고 있소 … 153
#00337. 시간의 틈새 … 153
#00338. 나무들 … 154
#00339. 슬픈 오뚝이 … 154
#00340. 세월과 존재 … 154
#00341. 추억 … 155
#00342. 모이고 모여 (1) … 155
#00343. 별나라 시인의 꿈 … 155
#00344. 문제 … 155
#00345. 발가벗은 시간 … 156
#00346. 별이 쏟아지네 … 156
#00347. 맨 앞에 있으면 … 156
#00348. 대비 … 157
#00349. 바닥 … 157
#00350. 날마다 (1) … 157
#00351. 순서 … 158
#00352. 시인과 여신 … 158
#00353. 0의 세계 … 158
#00354. 동그란 돌멩이 … 159
#00355. 가을 … 159
#00356. 이야기 … 159
#00357. 시를 남기네 … 159
#00358. 사람의 마음 … 160
#00359. 중앙난방 … 160
#00360. 반성 … 160
#00361. 수많은 하루 (1) … 161
#00362. 태어남 … 161
#00363. 마음가짐 … 161
#00364. 편리한 세상 … 162
#00365. 눈물이오 … 162
#00366. 손수건 … 163
#00367. 사실 … 163
#00368. 시와 시인 … 164
#00369. 원칙과 깨달음 … 164
#00370. 물건들이 쌓이네 … 164
#00371. 마음과 우주 … 165
#00372. 추억과 열정 … 165
#00373. 시를 느끼네 … 165
#00374. 수많은 선택 … 165
#00375. 만족과 행복 … 166
#00376. 아직 지나지 않은 날들 … 166
#00377. 뉴스 … 167
#00378. 존재의 하루 … 167
#00379. 막다른 곳에서 … 167
#00380. 굶주리고 바쁜 시간 … 167
#00381. 파도와 존재 … 168
#00382. 길이 생기네 … 168
#00383. 먼지가 쌓이고 있소 … 168
#00384. 걷고 있네 … 169
#00385. 오늘도 시를 씁니다 … 169
#00386. 그만한 대가 … 170
#00387. 온통 안개 속이네 … 170
#00388. 그저 가만히 있는 것 … 171
#00389. 방 안의 먼지 … 171
#00390. 새들은 얼마나 좋을까 … 172
#00391. 정말 고맙습니다 … 172
#00392. 아침, 점심, 저녁 … 173
#00393. 한 해를 보내려 할 때 … 173
#00394. 목표의 충돌 … 173
#00395. 감사의 소중함 … 173
#00396. 건배 … 174
#00397. 크리스마스 이브 … 174
#00398. 몸과 마음 (1) … 175
#00399.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175
#00400. 땅은 풀이 되어 … 175
#00401. 하나의 존재 … 176
#00402. 꼭 버려야 할 것 … 176
#00403. 피와 땀을 흘리는 존재 … 177
#00404. 한 해를 돌아보면 … 177
#00405. 밤하늘 … 177
#00406. 끝없이 달린다 … 178
#00407. 겨울바람 … 178
#00408. 수도꼭지 … 179
#00409. 언어의 마법사 … 179
#00410. 현재의 집 … 180
#00411. 시련을 견디며 … 180
#00412. 떨어지는 물방울 … 180
#00413. 우주 … 181
#00414. 시간의 블랙홀 … 181
#00415. 꿈을 이루기 위해 … 181
#00416. 꿈을 쫓는 존재 … 182
#00417. 존재와 삶 … 182
#00418. 새로운 생각 … 182
#00419. 내뱉어진 말 … 183
#00420. 희망 … 183
#00421. 웃는다 … 183
#00422. 부메랑 … 184
#00423. 우주가 생기기 전 … 184
#00424. 함박눈 … 184
#00425. 둘이 같이 사는 것 … 185
#00426. 집이 용처럼 … 185
#00427. 새해 탐험 준비물 … 185
#00428. 행복 가득한 세상 … 186
#00429. 인간관계 … 186
#00430. 가끔씩 내가 나를 … 186
#00431. 우주 속의 움직임 … 187
#00432. 어제, 오늘, 내일 … 187
#00433. 시가 되기 위해 … 187
#00434. 희망이라는 것 … 188
#00435. 한 편의 시를 쓴다 … 188
#00436. 100세를 산다면 … 188
#00437. 집과 사람 … 189
#00438. 영화를 보다가 … 189
#00439. 빛과 어둠 … 190
#00440. 시간의 속도 … 190
#00441. 나를 대신하여 … 190
#00442. 변화와 공부 … 191
#00443. 사람은 누구나 … 191
#00444. 무엇인가를 남겼소 … 191
#00445. 수많은 언어들 … 192
#00446. 나의 희망, 시 … 192
#00447. 통계 수치 속의 존재 … 193
#00448. 시는 참 좋아요 … 193
#00449. 마음먹기에 따라 … 193
#00450. 사랑과 존중 … 194
#00451. 시와 사람들 … 194
#00452. 희망과 행복 … 194
#00453. 사랑한다고 해서 … 194
#00454. 미지의 끝자락에서 … 195
#00455. 수수께끼 같은 하루 … 195
#00456. 언어의 파도 … 196
#00457. 고마운 사람들 … 196
#00458. 살다 보면 가끔씩 … 196
#00459. 소중한 것들 … 197
#00460. 운명의 재창조 … 197
#00461. 무심코 본 영화 … 197
#00462. 배는 나아간다 … 198
#00463. 작은 불꽃 … 199
#00464. 스치고 지나갔다 … 199
#00465. 먼지투성이 … 199
#00466.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 200
#00467. 38년 묵은 … 200
#00468. 복잡하고 어려운 것 … 201
#00469. 잎 다 떨어진 나무 … 201
#00470. 봄을 알리고 있다 … 201
#00471. 날 자꾸 따라온다 … 201
#00472. 세상을 오고 간다 … 202
#00473. 세월 속에서 … 202
#00474. 나의 하루 … 202
#00475. 시와 가사 … 203
#00476. 옛날 노래 … 203
#00477. 먼 훗날에도 … 203
#00478. 몸에 대해서 … 204
#00479. 물을 길어 올리고 … 204
#00480. 가야만 하는 길 … 204
#00481.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 … 205
#00482. 일상의 테두리 … 206
#00483. 선택한다는 것 … 206
#00484. 손바닥만 한 컴퓨터 … 206
#00485. 변해야 할 시대 … 207
#00486. 시인의 꿈 … 207
#00487. 다시 달려야 한다 … 207
#00488. 사랑을 하더라도 … 208
#00489. 다음 밧줄 … 208
#00490. 재능 … 209
#00491. 모두가 원하는 세상 … 209
#00492. 누군가 먼저 (1) … 209
#00493. 지하철 … 210
#00494. 이제 꽃이 필 때가 되었다 … 210
#00495. 넘고 또 넘고 넘어서 … 211
#00496. 꽃이 봄보다 먼저 … 211
#00497. 세상을 살다 보니 … 212
#00498. 좋다 … 212
#00499. 절약 정신 … 212
#00500. 사람들의 이별 … 213
#00501. 사랑 … 213
#00502. 훌쩍 지나는 시간 … 213
#00503. 일요일 저녁 … 214
#00504.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214
#00505. 아름다운 하루 … 214
#00506. 그냥 … 215
#00507. 묵묵히 서 있는 목련 나무 … 215
#00508. 길을 떠날 때 … 215
#00509. 서로의 힘을 합쳐 … 216
#00510. 꽃잎이 흩날리네 … 216
#00511. 기다리던 봄 … 216
#00512.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 … 217
#00513. 마음껏 주위를 보네 … 217
#00514. 하얀 종이 … 218
#00515. 숙명의 나무 … 218
#00516. 눈물의 허수아비 … 219
#00517. 시의 필요성 … 219
#00518. 마음속에 있던 평화 … 219
#00519. 이야기의 바다 … 220
#00520. 하루하루 … 220
#00521. 마음을 열고 걷는다 … 220
#00522. 어느 날 어느 곳에서 … 221
#00523. 회전문 (1) … 221
#00524. 회전문 (2) … 222
#00525. 회전문 (3) … 222
#00526. 회전문 (4) … 222
#00527. 미치도록 아름다운 꽃 … 223
#00528. 하나 … 223
#00529. 새들이 울었다 … 224
#00530.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 224
#00531. 존재의 존재 … 224
#00532. 여신을 무심코 보는데 (1) … 225
#00533. 여신을 무심코 보는데 (2) … 225
#00534. 청춘의 시절 … 226
#00535. 나의 하루가 쌓인다 … 226
#00536. 꽃의 소망 … 227
#00537. 어느 날 … 227
#00538. 나 하나와 세상 … 228
#00539. 시간의 포식자 … 228
#00540. 세상이 점점 더 … 228
#00541. 회전문 (5) … 229
#00542. 타임머신에 탑승했는데 … 229
#00543. 나비 … 230
#00544. 내가 보낸 어느 한 주 … 230
#00545. 그저 아름다웠다 … 230
#00546. 아름다움만 남기고 … 231
#00547. 꿈속에 답이 있다 … 231
#00548. 물고기 같은 하루 … 232
#00549. 그곳에는 이미 없는데 … 232
#00550. 설거지를 한다 … 232
#00551. 정말 고마운 선물 … 233
#00552. 적지 않은 세월 … 233
#00553. 알 수 없는 하루 … 233
#00554. 걸어온 길 … 234
#00555. 강아지 같은 하루 … 234
#00556. 신들린 손 … 235
#00557. 자꾸만 높아지는 도시 … 235
#00558. 꽃과 하루 … 235
#00559. 하얀 종이 상태 … 236
#00560. 하루가 남긴 시 … 237
#00561. 삶을 살아 보니 … 237
#00562. 꿈, 꿈, 꿈 … 237
#00563. 들리는 소리 … 238
#00564. 변화의 시대 … 238
#00565. 모든 순간이 고맙다 … 239
#00566. 별 하나 (2) … 239
#00567. 변화와 적응 … 239
#00568. 누군가 찾아와 … 240
#00569. 마법처럼 시가 된다 … 240
#00570. 징검다리 … 241
#00571. 같은 시간 속에 있다 (1) … 241
#00572. 같은 시간 속에 있다 (2) … 241
#00573. 밖으로 뛰쳐나간 시 … 242
#00574. 정돈되지 않은 책상 … 242
#00575. 스트레스 집어던지기 … 243
#00576. 하루가 지났다는 것은 … 243
#00577. 진정 사랑했기에 … 243
#00578. 1등이라는 것 … 244
#00579. 하루의 막이 내리면 … 244
#00580. 여기는 궤도 … 244
#00581. 낡은 하루가 사라지면 … 245
#00582. 내게 시를 들려주었다 … 245
#00583. 시의 종류 … 246
#00584. 밝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246
#00585. 새가 울었다 … 246
#00586. 시를 남겼다 … 247
#00587. 하루의 문이 열리고 … 247
#00588. 변화 속에 기회 있다 … 248
#00589. 어떤 흐름 속에 … 248
#00590. 창의적인 일 … 248
#00591. 1등의 고민 … 249
#00592. 사람들이 사람들 속에서 (1) … 249
#00593. 사람들이 사람들 속에서 (2) … 250
#00594. 성공한 사람 … 250
#00595. 사람들이 사람들 속에서 (3) … 250
#00596.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 251
#00597. 시가 써지지 않을 때 … 252
#00598. 모두 연결되어 있다 … 252
#00599. 마음을 모두 열어 보니 … 252
#00600. 하루의 느낌 … 253
#00601. 좋은 날 … 253
#00602. 바람이 세차게 불고 … 254
#00603. 하나의 시가 깨어난다 … 254
#00604. 꽃잎들 … 254
#00605. 반짝거린다 … 255
#00606. 눈부시게 아름답던 … 255
#00607. 마음을 담아 … 256
#00608. 지나간 하루 … 256
#00609. 시를 완성하기까지 … 257
#00610. 우주와 시 … 257
#00611. 무더운 날에 … 257
#00612. 집채만 한 꽃 … 258
#00613. 하루를 산다 … 258
#00614. 고요한 아침 … 259
#00615. 고요한 밤 … 259
#00616. 하루를 찍어 낸다 … 260
#00617. 사랑을 하려면 … 260
#00618. 짝을 찾아서 … 261
#00619. 두 존재의 마음 … 261
#00620. 그런 인연인가 … 262
#00621. 그들만의 세상 … 262
#00622. 다시 원점이네 … 262
#00623. 창작의 고통 (2) … 263
#00624. 마음을 열고 있소 … 263
#00625. 별과 시간 … 263
#00626. 더우니까 … 264
#00627. 쉽게 쓰자 … 264
#00628. 톡톡톡 … 264
#00629. 환상 … 265
#00630. 지독한 더위 … 265
#00631. 집이 있다 … 265
#00632. 자기 멋에 살다 … 266
#00633. 아름다운 지구 … 266
#00634. 바람이 잔다 … 267
#00635. 파리 날다 … 267
#00636. 평범한 남자 얼굴 … 267
#00637. 못생긴 여자 얼굴 … 268
#00638. 4차원 속의 매미 … 268
#00639. 여름날의 파리 … 269
#00640. 새로운 날의 기쁨 … 269
#00641. 수많은 하루 (2) … 269
#00642. 고통스럽지 않은 일 … 270
#00643.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 270
#00644. 하루를 보낸다 … 271
#00645.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고 … 271
#00646. 세찬 바람이 지나가고 … 272
#00647. 외로운 존재 … 272
#00648. 꿈이 날아다닌다 … 272
#00649. 눈부시게 옮겨 간다 … 273
#00650. 별거 없소 … 273
#00651. 운명 같은 지구 … 274
#00652. 혼자와 둘의 차이 … 274
#00653. 슬피 울었네 … 275
#00654. 오늘 하루 … 275
#00655. 나는 잘 모르겠다 … 275
#00656. 사람이다 보니 … 276
#00657. 부대끼다가 … 276
#00658. 그 사람의 시간 … 277
#00659. 수없이 많은 생각들 … 277
#00660. 산산이 부서져 … 277
#00661. 시가 필요할 때 … 278
#00662. 시를 쓴다 (1) … 278
#00663. 하루만이라도 더 빨리 … 279
#00664. 채움과 비움 … 279
#00665. 불타는 사랑 … 280
#00666. 말한다는 것 … 280
#00667. 원래 그런 사람 … 280
#00668. 기쁨이 샘솟고 있소 … 281
#00669. 길 … 281
#00670. 조각 같은 시간 … 282
#00671. 사랑이 빅뱅처럼 … 282
#00672. 아무것도 없었을 때 … 283
#00673. 사라지던 곳 … 283
#00674. 거울 속 세상 … 283
#00675. 무한함에 대해 … 284
#00676. 있었고 없었다 … 284
#00677. 오랜만에 찾은 고향 … 285
#00678. 눈부신 사랑 (1) … 285
#00679. 오붓하게 둘이 있으면 … 285
#00680. 같이 있을 때 … 286
#00681. 우리는 … 286
#00682.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소 … 287
#00683. 짧은 여행 … 287
#00684. 유리 지붕 … 288
#00685. 함께 걷던 그 길 … 288
#00686. 행함과 행하지 않음 … 289
#00687. 책을 읽고 … 289
#00688. 누군가 나를 … 289
#00689. 남자의 마음 … 290
#00690. 스치듯 지나가며 … 291
#00691. 사랑은 (2) … 291
#00692. 이쪽에 서 있으니 … 291
#00693. 한동안 떨어져 있어도 … 292
#00694. 사랑이 마음속에서 … 292
#00695. 시인이 시를 썼소 … 293
#00696. 깊고 깊은 곳의 나 … 293
#00697. 살아 있는 그림 … 294
#00698. 사람들이 돌아간다 … 294
#00699. 시간이 갔다 … 295
#00700. 우주의 탄생 … 295
#00701. 날마다 (2) … 295
#00702. 자꾸 생각나지만 … 296
#00703. 마음을 닫으니 … 296
#00704. 나를 비운다 … 296
#00705. 마음을 보는데 … 297
#00706. 가까운 데만 보고 사니 … 297
#00707. 어제의 바람이 분다 … 298
#00708. 여기에 서 있다 … 298
#00709. 똑, 똑, 똑 … 299
#00710. 어쩌면 오늘이 … 299
#00711. 물고기 속에 물고기 … 300
#00712. 개미 밑에 코끼리 … 300
#00713. 숲 옆에 숲 … 301
#00714. 한 사람의 꿈 … 301
#00715. 어느 날이었을까 … 302
#00716. 시 한 편에 … 302
#00717. 시가 참 시다 … 303
#00718. 같은 시간과 공간 (1) … 303
#00719. 같은 시간과 공간 (2) … 303
#00720. 같은 시간과 공간 (3) … 304
#00721. 아파하지 말아야지 … 304
#00722. 없음에서 있음으로 … 305
#00723. 그는 살아 있다 … 305
#00724. 행복한 마음속에 … 306
#00725. 햇살이 따사롭다 … 306
#00726. 시가 좋아서 (2) … 306
#00727. 꿈이 있기에 … 307
#00728. 시간이 갈수록 … 307
#00729. 길을 걷는다 … 308
#00730. 봄, 봄, 봄 … 308
#00731. 시간이 간다 … 309
#00732. 노력 … 309
#00733. 어느새 지나간다 (1) … 309
#00734. 어느새 지나간다 (2) … 310
#00735. 미지의 세계 … 310
#00736. 끝이 없다 … 311
#00737. 별 같은 사람들 … 311
#00738. 배우고 익히면 되오 … 312
#00739. 책상 정리 … 312
#00740. 단 10분만이라도 … 313
#00741. 무거운 짐 (2) … 313
#00742. 욕심이 없다면 … 313
#00743.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 314
#00744. 미래 … 315
#00745. 행복할 수 있는 능력 … 315
#00746. 모이고 모여 (2) … 316
#00747. 거대한 물결 … 316
#00748. 밝아지고 있다 … 317
#00749. 묵묵히 가고 싶다 … 317
#00750. 가야 할 시간 … 317
#00751. 사랑이 있었다 … 318
#00752. 사진첩 속에는 … 318
#00753. 숲이 웃었다 … 319
#00754. 말 한 마디 … 319
#00755. 내뱉은 말 … 320
#00756. 느껴지는 사랑 … 320
#00757. 노력하면 대부분 된다 … 321
#00758. 같은 겨울이라도 … 321
#00759. 내가 없어도 … 322
#00760. 올 한 해 동안 … 322
#00761. 빼앗긴 마음 … 322
#00762. 창공을 향해 … 323
#00763. 행복한 사람들은 … 323
#00764. 긴 터널 같은 시간 … 324
#00765. 행복과 불행 … 324
#00766. 자유 (2) … 324
#00767. 변해 가는 것 … 325
#00768.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 325
#00769. 지식과 실천 … 326
#00770. 그 길을 간 사람 … 326
#00771. 사과 … 326
#00772. 봄을 꿈꾸며 … 327
#00773. 처음의 뜻 … 327
#00774. 평범한 사람 … 328
#00775. 그 꽃 … 328
#00776. 연결돼 있다 … 329
#00777.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 329
#00778. 생각을 불태우고 … 329
#00779. 온몸으로 시간을 … 330
#00780. 창밖 어딘가에서 … 330
#00781. 정말 고맙다 … 330
#00782. 남는다 … 331
#00783. 될 일을 안 될 일이라고 … 331
#00784. 마주 앉아 있다 … 331
#00785. 계속 써야 할 운명 … 332
#00786. 쏟아지는 별빛 … 332
#00787. 나는 오늘도 … 333
#00788. 시를 쓴다 (2) … 334
#00789. 신나게 … 334
#00790. 생명처럼 소중한 꿈 … 335
#00791.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까지 … 335
#00792. 어디론가 가고 있다 … 335
#00793. 지금 이 순간의 나는 … 336
#00794. 아름답게 살아가야지 … 336
#00795. 빈 것처럼 허전하다 … 337
#00796. 미루고 미루다 보니 … 337
#00797. 하루 (2) … 337
#00798. 나도 어느새 … 338
#00799. 눈이 부시다 … 338
#00800. 그릇 … 338
#00801. 누군가 먼저 (2) … 339
#00802. 나보다 더 … 339
#00803. 몸과 마음 (2) … 339
#00804. 인내의 시간 … 340
#00805. 꿈에 대하여 … 340
#00806. 꿈은 저 멀리 … 340
#00807. 시간의 징검다리 … 341
#00808. 습관 … 342
#00809. 시가 될 수 있을까 … 342
#00810. 시간 … 342
#00811. 아침을 깨우는 것은 … 343
#00812. 씨앗 (1) … 343
#00813. 추억을 만들고 … 343
#00814. 준비 시간 … 344
#00815. 현관 청소 … 344
#00816. 꿈이 움트는 소리 … 345
#00817. 아주 먼 길을 … 345
#00818. 시가 비처럼 쏟아져서 … 345
#00819. 고요하다 … 346
#00820. 언어의 바다 … 346
#00821. 시를 삼키고 … 346
#00822. 실행 … 347
#00823. 주어진 시간 … 347
#00824. 실천의 관점에서 … 347
#00825. 나는 움직인다 … 347
#00826. 시간이 물처럼 … 348
#00827. 눈물이 길을 … 348
#00828. 가만히 있는데 … 348
#00829. 열쇠 … 349
#00830. 숫자가 되어 … 349
#00831. 시가 있는 날 … 349
#00832. 나는 지금 있다 … 350
#00833. 이 세상에서 … 350
#00834. 봄이에요, 봄! … 350
#00835. 창문이 열린다 … 351
#00836. 둥그렇게 됐다 … 351
#00837. 강물 속의 돌 … 351
#00838. 산책을 하는데 … 352
#00839. 꿈이 필요한 곳에 … 352
#00840. 꿈이 없으면 … 353
#00841. 혼자서만 문제를 … 353
#00842. 시 한 편에도 … 353
#00843. 반드시 그만큼의 … 354
#00844. 글자와 말 … 354
#00845. 우물의 바닥이 드러나니 … 354
#00846. 시간의 흐름 … 355
#00847. 둥글어야 사나 보다 … 355
#00848. 촛불처럼 은은하게 … 355
#00849. 하루는 장난꾸러기 … 355
#00850. 꽃의 작은 우주 … 356
#00851. 긍정과 부정 … 356
#00852. 나의 별에도 … 357
#00853. 나른한 어느 봄 한낮에 … 357
#00854. 눈을 감고 가만히 … 358
#00855. 아침부터 밤까지 … 358
#00856. 시를 찾아 … 358
#00857. 시인이 시를 낳고 … 359
#00858. 시라는 것은 … 359
#00859. 새들이 다시 울었다 … 359
#00860. 나의 사명 중 하나는 … 360
#00861. 봄이 왔지만 … 360
#00862. 새 주방장 … 360
#00863. 하나의 우주가 되어 … 361
#00864. 시를 쓰지 않았기에 … 362
#00865. 지하철에서 … 362
#00866. 상상 속에서 … 362
#00867. 정해진 세계 … 363
#00868. 타임머신 … 363
#00869. 살아남아야만 했다 … 363
#00870. 오지 않는 봄 … 364
#00871. 시가 된다 … 364
#00872. 하루가 가네 … 365
#00873. 실험적이라는 것 … 366
#00874. 써야 한다 … 366
#00875. 시는 (2) … 366
#00876. 시간의 소중함 … 367
#00877. 창작의 고통 (3) … 367
#00878. 나는 정말 … 368
#00879. 꿈 같은 순간 … 368
#00880. 봄이 나를 … 369
#00881. 세상의 양면 … 369
#00882. 늘 같은 세상일까 … 369
#00883. 시가 움직인다 … 370
#00884. 아기가 운다 … 370
#00885. 한곳에 오랫동안 있다 보면 … 371
#00886. 똑같은 하루인 것 같지만 … 371
#00887. 상상의 힘 … 372
#00888. 시간이 가는데 … 372
#00889. 우주 밖 어딘가에서 … 373
#00890. 모양이 어느새 … 373
#00891. 하나의 관문 … 373
#00892. 출근길에 꽃이 핀다 … 374
#00893. 정해진 시간 내 무엇인가를 … 374
#00894. 이제 정말 봄이다 … 375
#00895. 흐드러지게 피었다 … 375
#00896.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 … 376
#00897. 아무것도 하지 않고 … 376
#00898.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 376
#00899. 살아가는 이야기 … 377
#00900. 축적된 하루 … 377
#00901. 환절기 … 377
#00902. 글자 … 378
#00903. 땀이 난다 … 378
#00904. 건강 보험 … 378
#00905. 이제야 너를 다시 … 378
#00906. 손바닥 위의 기기 … 379
#00907. 발로 찬다 … 379
#00908. 되면 할까 하면 될까 … 380
#00909. 긍정의 마음으로 … 380
#00910. 비둘기 … 380
#00911. 뚫고 날아간다 … 381
#00912. 움직이자 … 381
#00913. 역사가 살아 있다 … 382
#00914. 하루하루 새로운 … 382
#00915. 사계절 … 383
#00916. 생활해야 할 이유 … 383
#00917. 눈부신 봄 … 384
#00918. 문득 어딘가에서 … 384
#00919. 그래도 움직여야 한다 … 385
#00920. 사람들이 오고 간다 … 385
#00921. 사람, 사람, 사람 … 385
#00922. 아침의 경험 … 386
#00923. 연기처럼 사라진다 … 386
#00924. 시를 잊어버린다 … 387
#00925. 움직임 속에 있었다 … 387
#00926. 역사의 흐름 … 387
#00927. 육아 … 388
#00928. 눈부신 사랑 (2) … 388
#00929. 게슴츠레한 하루 … 388
#00930. 하루가 또 지나간다 … 389
#00931. 나를 잃어버렸다 … 389
#00932. 오랜만에 기차를 탔다 … 389
#00933. 기차역 … 390
#00934. 존재를 내려놓았다 … 390
#00935. 씨앗 (2) … 390
#00936. 바닥, 바닥, 바닥 … 391
#00937. 입안에서 바람이 분다 … 391
#00938. 시간을 수혈 받고 싶다 … 392
#00939. 스마트폰 … 392
#00940. 자투리 시간 … 392
#00941. 자꾸만 시간이 간다 … 393
#00942. 하나가 됐다 … 393
#00943. 왜 그렇게 피어났을까 … 393
#00944. 잘 쉰 거 같다 … 394
#00945. 그렇게 나아가야 한다 … 394
#00946. 짧은 순간 … 394
#00947. 잠들어 있다 … 395
#00948. 아, 맞다 … 395
#00949. 예쁜 꽃 … 395
#00950. 둥둥 떠 있다 … 395
#00951. 눈부시게 달린다 … 396
#00952. 내가 살아남아야 … 396
#00953. 생각은 최초의 우주로 … 397
#00954. 마음으로 쓸어 담는다 … 397
#00955. 존재의 말 … 398
#00956. 지금 이 순간 … 398
#00957. 아내 앞에서 … 398
#00958. 나를 갈고닦자 … 399
#00959. 계속 가야만 한다 … 399
#00960. 마법 같은 하루 … 400
#00961. 모두 시였다 … 400
#00962. 그렇게 됐다 … 400
#00963. 대부분 문제의 답은 … 401
#00964. 시를 쓰다 보면 … 401
#00965. 엄지로 쓴 시 … 402
#00966. 시간 속으로 … 402
#00967. 눈부시게 달려간다 … 402
#00968. 여자 A와 남자들 … 402
#00969. 사칙 연산 … 403
#00970. 아프면 … 403
#00971. 쏟아져 들어온다 … 404
#00972. 오늘의 수수께끼 … 404
#00973. 법 (2) … 404
#00974. 지금이 참 좋다 … 405
#00975. 이제는 아프지 말자 … 405
#00976. 가능하다 … 405
#00977. 지하철역에서 … 406
#00978. 별 … 407
#00979. 그런 상상 … 407
#00980. 반복된다는 것 … 407
#00981. 하루에 대해 … 408
#00982. 조각한다 … 408
#00983. 정상 궤도 … 408
#00984. 늦지 않았다 … 408
#00985. 기회 … 409
#00986. 특별한 하루 … 409
#00987. 주고 싶은 마음 … 409
#00988. 꿈틀꿈틀 … 410
#00989. 사진처럼 … 410
#00990. 알 수 있었다 … 410
#00991. 어느 날이었던가 … 410
#00992. 변화의 원인 … 411
#00993. 아득한 세월 … 411
#00994. 잠이 부족하던 날 … 411
#00995. 한 방향으로 … 412
#00996. 다시 시작한다는 것 … 412
#00997. 사람들 속에서 … 412
#00998. 사랑은 원래 … 413
#00999. 지금 이 순간을 본다 … 413
#01000. 천 편의 시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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