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존감 생각법

자존감 생각법

  • 고코로야진노스케
  • |
  • 생각의서재
  • |
  • 2019-03-20 출간
  • |
  • 196페이지
  • |
  • 134 X 199 mm
  • |
  • ISBN 9791189649050
판매가

13,500원

즉시할인가

12,15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75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1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상처는 드러내야 낫는다’
‘나쁜 이유를 찾지 않는다’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를 믿는다’ …

자존감 있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

누계 300만부 베스트셀러 심리상담가의 유쾌한 자존감 수업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언제나 남에게 맞추게 된다. 생각, 행동, 삶 속에 ‘나’가 없다. ‘내가 없다’를 다른 말로 하면 ‘자아가 없다’이며, ‘자아가 없다’는 ‘자신이 없다’이다. 그렇게 남에게 잘 보이자, 잘 보이고 싶다, 잘 보여서 행복해지자, 인정받아서 행복해지자는 생각으로 가득 찬 종이인형이 된다. 종이인형은 금방 바스라진다. 정체가 드러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종이인형 같은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존감 생각법』은 ‘자존감 있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자신은 외부에서 끌어 모으는 게 아니다.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그것을 찾고 키워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누가 뭐래도 자신을 긍정하며,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자존감 있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배워 자신을 찾고 자존감을 높여보자!

일도 사람도 꼬이고, 흰 머리칼에 뱃살, 주름까지…
“자신이 너무 싫은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일본의 유명 심리상담가로서 상담, 심리학 세미나, 강연,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놀란 점이 하나 있다. ‘내가 너무 싫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일이 잘 안 풀리면 금세 좌절한다.
?자신이 보잘 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 따위가’, ‘어차피’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만 빼고 다 잘나 보인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내 성격이 싫다.
?무슨 일을 하든지 남의 눈치를 본다.

죽을힘을 다해 살면서도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생각한다. 자존감이 부족한 것이다. 저자 역시 20여 년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성과에 대한 압박,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점점 자신을 잃어갔다고 한다. 언제나 주위의 눈을 의식한 행동밖에 못 하고, 내가 아니라 타인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살아갔다. 즉, 자신의 삶에 ‘자아’가 없으니 늘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생각만 조금 바꿨을 뿐인데 내가 좋아졌다!
‘어쩌면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실적이 떨어지면 금세 좌절하고, 허세를 부리고 우울해하고 화를 내면서 고군분투했지만 불안은 여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능하다. 나는 무능하지만 괜찮다. 나는 무능하지만 나아가자. 나는 무능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생각은 ‘나는 지금 이대로 충분하니까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로 이어졌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가 자존감을 높여주고 결국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그는 ‘자신’이란 외부에서 끌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내 안에 있는 것이기에 발견하고(깨닫고) 키우면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과거와 심리를 분석하거나, 전문적인 상담을 받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특별한 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것만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내 표정, 내 말투를 180도 바꿔주는 36가지 마인드리셋
“지금 여기가 리조트! 매일 자신 있게 살아갑니다!”
한번은 저자가 나름 맛집이라 생각한 레스토랑에 친구를 데리고 가 그전에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주문했다. 식사를 마치고 친구에게 물었다. “어때 맛있지?” 친구의 반응은 어땠을까? “음-, 조금 짠 것 같아.” 친구는 욕을 하거나 저자의 의견을 부정한 게 아니라 그저 자신의 느낌을 말했을 뿐인데 저자는 불쾌감을 느꼈다. “그래? 난 맛있는데….” 이와 비슷한 일이 우리 일상에는 다반사다. 자존감이 낮으면 매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고 소극적으로 변한다.
『자존감 생각법』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고방식을 3단계, 36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나를 인정할 것! 나를 긍정할 것! 나를 믿을 것! 각 단계는 10개 내외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나에게 없는 것 대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상처를 드러낸다”, “감정과 행동의 근원인 ‘반응의 씨앗’을 확인한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 된다”, “습관의 패턴을 깬다” 등 잠시 시간을 내어 생각해보거나 끼적여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생긴다. 저자 자신의 인생을 바꾼 짧지만 강렬한 ‘생각들’을 한 권의 작은 책에 담아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자신, 없나요?
부재를 인정하면 존재가 되는 패러독스
부재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춰라
마음의 갑옷을 벗어라
상처는 드러내야 낫는다
나쁜 이유를 찾지 마라
감정과 행동의 근원인 반응의 씨앗을 확인하라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나?
문제에 장단점은 없다, 그저 풀어야 할 과제일 뿐
답은 내 안에 있다
카멜레온 인생에서 벗어나 나를 중심으로 살자

2장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하자
“이런 나도 괜찮아”라고 소리 내서 말하라
전전긍긍하며 지금의 나를 부정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감정을 오롯이 느껴라
지금 머무는 곳을 리조트로 만들어라
지금을 살아가는 방법 ― 다만, 밥을, 씹는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현실이 된다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선택의 자유를 줘라
지금의 내 능력과 매력을 인정하고 멋진 자기 이미지를 상상하라
마음을 단련하기 전에 우선 긴장을 풀어라

3장 누가 뭐래도 나를 긍정하자
먹지도 않고 싫어하는 것은 먹음으로써 바뀐다
습관의 패턴을 깨라
창피함을 자존심으로 착각하지 마라
무엇이든 적당히
나의 행복이 먼저
모든 행동의 바탕은 타인에 대한 배려
장사와 연애의 본질은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힘
“당신의 가치관으로 나를 재단하지 마세요!”

4장 지금 여기 있는 나를 믿자
내 생각과 감정은 내가 정한다
착각이라고 착각한다
난 지금도 충분해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를 믿어라
그래도 의심될 때는 추측형으로 말하라
주위 사람들에게 ×표를 매겨 자신을 얻으려 하지 마라
집착은 나를 잃는 원인, 집착에서 벗어나라
10년 전의 나는 어땠을까? 변화는 서서히 나타나는 법
인간은 강하다, 필요하면 제대로 공부하고 결단을 내려라

맺음말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