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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한나의 역사스캔들 세트

[묶음]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한나의 역사스캔들 세트

  • 최한나
  • |
  • 베가북스
  • |
  • 2018-05-08 출간
  • |
  • 448페이지
  • |
  • 169 X 236 X 30 mm /905g
  • |
  • ISBN S778893387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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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의 역사스캔들
    저와 함께 역사 속으로 드시지요
    최한나 지음 베가북스 2018-05-08
    448페이지|169 X 236 X 30 mm /905g
    정가 :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할인]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지음 세계사 2016-07-20
    504페이지|
    정가 :

    22,000원

    → 판매가 :19,80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2100만 뷰 화제의 강연!

예능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깊이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

 

★ 명쾌한 설명! 핵심적 콘텐츠! 더 이상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스타강사의 한 번쯤 꼭 들어보고 싶은 인문 역사 강의 1위

★ MBC 무한도전, O’tvN 어쩌다 어른 등 방송 다수 출연 화제!

 

“선왕의 기록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왕들조차 절대 열어 볼 수 없었던 진실의 기록

 

누가 조선을 군주의 역사라 했던가. 아무리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라도, 절대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가장 내밀한 기록. 2,077책(冊)으로 이루어진 이 방대한 기록물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5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왕조실록이 지금도 의미를 갖는 까닭은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관한 고민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는 그 당시 왕과 신하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인용된다. 사관의 날카로운 평가도 존재한다. 따라서 실록을 읽는다는 것은 조선시대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 민낯은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어쩐지 많이 닮아있다. 

 

27명 조선의 리더들을 

설민석표 강연으로 풀어낸 지식 콘서트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중간에 갑자기 등장하는 질의응답 구성은 마치 바로 앞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시간에 단순히 외우는 데만 급급했던 사건들이 하나씩 이해되고, 뒤죽박죽 엉망으로 기억되었던 얕은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차분히 정리된다.

 

· 성군과 폭군, 존재감 없이 무능했던 왕들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 왕좌를 둘러싼 치열했던 당파싸움의 비하인드 스토리

· 조선후기 외척 정치가 만연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 등등 

 

나아가, 이 책의 백미는 기존의 역사책이 가진 고리타분한 어려움을 과감히 버린데 있다.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삶이 낱낱이 드러난 모습들은 교과서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철저하게 기획된 대중 인문교양서

 

최근 역사에 대한 콘텐츠가 다시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현재’에 대한 진정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명칭이 왕에서 대통령으로 바뀌었을지라도 그들의 정책과 역할은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600여 년 전 세종은 남자 노비에게도 한 달간의 육아휴직을 주었고, 420여 년 전 선조는 전쟁이 나자 백성들을 버리고 독선기신했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리더의 역할을 평가하는 안목'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사의 큰 줄기와 핵심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인문교양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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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한 힘으로 쉽게 풀어낸 역사 이야기! 이보다 쉬울 수는 없다! 

★ 유튜브 채널 한나의 역사스캔들 누적 조회 2000만 뷰 

★ 학습 BJ 1위 수성!

 

짜릿한 역사로 2천만 뷰 달성한 역사 전문 크리에이터 한나, 

그녀의 10년 내공이 오롯이 담긴 ‘역사스캔들’이 공개된다!

 

『한나의 역사스캔들』은 10년 넘게 역사 전문 BJ로 활동해온 저자가 방송에서 다뤘던 이야기들 중에서 독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구성하였다.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의 정사(正史)보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 이야기나 조금은 야하고 충격적인 야사(野史) 등을 그녀 특유의 톡톡 뒤는 입담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우리가 흔히 마주치지 못했던 역사의 이면을 성실하게 비추면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펼쳐나가는 저자는 여러 가지 특별한 상황을 마주하면서 때로는 이성적인 모습을, 또 때로는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결코 중심을 잃지 않고 선을 지키는 자세로써 역사를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사회·문화’ 편과 ‘인물’ 편의 2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 소수자나 사회적 약자들의 삶과 문화,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가슴 깊이 생각할 거리를 남겨준다. 또한 하나하나의 챕터마다 시사, 과학, 예술, 문학 등과 연결시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는 ‘한나톡톡!!’은 또 다른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크지 않았던 독자들도 이 한 권의 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해박한 지식, 어두운 야사까지 파헤치는 통렬한 용기

전혀 예기치 못한 한나의 ‘가슴 설레는 역사’를 만나다!

 

역사 전문 크리에이터 한나의 「역사스캔들」은 10년에 걸쳐 진행된 방송으로도 유명하거니와, 누적 조회 수 약 2천만 뷰를 넘긴 인기 절정의 역사 강좌이기도 하다. 한국사의 뒤안길에 널려 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도 독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의미 있고 재미있는 정사와 야사 스토리만을 모아 이 한 권의 책이 태어났다. 그녀만의 10년 내공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네 역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정점을 찍다

삼국시대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굴곡진 우리 역사 속 이야기를 재미있고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나갈 뿐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과도 의미심장하게 연결시켜준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그렇기에 읽다보면 마법처럼 술술 넘어가는 페이지를 못내 아쉬워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역사를 읽는 통찰력까지 느끼게 되는 스스로에게 놀랄 것이다.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부터 짜릿한 야사까지

자야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

생전에 기자들이 언제 백석이 생각나는지 물었더니,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데 때가 어디 있냐?”고 말했다죠. 그녀를 기리는 공덕비 앞에 서니 평생 한 남자를 그리워한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 애잔했습니다. (『백석과 자야, 길상사에 깃든 러브스토리』 중에서)

 

왕들이 즐겼던 엽기 보양식?

왜 옛날 사람들에게 동물의 고환이 인기가 많았을까요? 고환이란 것이 알다시피 정자를 만드는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먹으면 분명히 ‘나도 정력이 좋아질 것이다’라는, 그런 직관적인 느낌이 추가되었다고 봅니다. (『왕의 정력을 지켜라, 임금님의 보양식』 중에서)

 

이태원의 이름의 기원이 세 가지나 된다고?

그러면 이태원의 세 번째 이름은 무엇일까요?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너무도 가슴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태원이 배나무 골 말고 다른 한자로도 사용된 기록들이 남아 있는데요.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이 이태원을 ‘異胎院’이라고 표기한 것입니다. 한자를 그대로 풀면 ‘태가 다르다’는 뜻이죠. 다시 말해 이방인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들이 있는 사원이라는 뜻입니다.

『이태원 지명에 담긴 아픈 역사, 그리고 환향녀』 중에서

 

고려와 조선의 최고 패륜왕은?

파렴치한 폭군으로 역사의 해석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두 임금을 소개할게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각각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조선시대 최대의 폭군으로 연산군이 있다면 고려시대 최대 패륜아는 충혜왕을 꼽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패륜의 극치를 보여주는 왕들입니다.

 

『희대의 패륜왕 빅매치! 충혜왕 VS 연산군』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쉽고 재미있는 역사, 설민석이 함께합니다·4

조선왕조실록이란 | 임금조차 볼 수 없었던, 가장 내밀한 기록·13

조선건국 이전 | 새로운 세상으로의 길·25

 

【 제1대 태조 】

이빨 빠진 호랑이. 57세, 최고령의 나이로 왕이 되다·41

- 개국공신 파트너 정도전, 재상 중심의 세상을 꿈꾸다

- 태조는 왜 막내아들을 후계자로 선택했을까?

- 아버지 이성계 VS 아들 이방원

 

【 제2대 정종 】

무늬만 호랑이. 유약한 왕? NO! 처세의 달인!·63

- 왜, 정종은 개경으로 다시 수도를 옮겼을까?

- 동생 이방원(태종)을 ‘왕세자’로 선언하다

- 이방원(태종)도 부러워한 정종의 유유자적한 말년

 

【 제3대 태종 】

진짜 호랑이. 조선 유일! 과거에 합격한 임금? 왕권을 강화하다!·77

- 피로 잡은 왕좌, 참된 왕권을 선보이다

- 자발적인 의지로 왕위에서 내려온 유일한 임금

 

【 제4대 세종 】

위대한 호랑이. 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임금·101

- 노력하는 천재, 세종!

- 행복한 백성들 뒤에는 뼈 빠지게 고생하는 신하들이 있었다?!

- 세종의 며느리가 동성애자였다니…

 

【 제5대 문종 】

피곤한 호랑이. 세자만 30년, 아버지 세종을 쏙 닮은 임금·139

- 문종(文宗)은 사실 무종(武宗)이어야 했다?!

- 준비된 임금 문종, 그의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

 

【 제6대 단종 】

어린 호랑이. 15세에 상왕이 된 외로운 소년 군주·151

- 단종이 고명대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수양대군, 조카인 어린 왕에게 칼을 겨누다!

 

【 제7대 세조 】

무서운 호랑이. 피로써 이룬 세조의 ‘왕권 강화’·165

- 모사꾼 한명회, 수양대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살생부를 만들다

- 형제와 조카를 죽이고 이룩한 왕권 강화

- 세조의 아내와 술! 그리고 불교 사랑

 

【 제8대 예종 】

단명한 호랑이. 12세에 아들을 낳은 임금·187

- 아버지 세조처럼 왕권강화를 꿈꿨던 임금

- 재위 1년 만의 갑작스러운 죽음, 예종을 죽게 한 병은?

 

【 제9대 성종 】

모범생 호랑이. 조선 최고의 모범 임금·197

- 왕위 계승 서열 3위, 장인 한명회의 힘으로 왕이 되다

- 조선 고유의 법전, 경국대전을 완성하다

- 왕으로서는 100점! 남편으로서는 0점!이었던 성종

 

【 제10대 연산군 】

미친 호랑이. 조선 최고의 폭군·215

- 어머니 폐비 윤씨의 죽음을 알고도 복수의 칼날을 숨기다

- 신하들의 입을 막고, 자신의 귀를 닫은 연산군

- 천 명의 기생과 ‘흥청망청’했던 임금

 

【 제11대 중종 】

변덕쟁이 호랑이. 조광조를 등용하고 버린 임금·233

- 임금도 읽어야 했던 초등 교과서 <소학>

- 중종의 남자, 조광조! 중종에게 버림을 받다

 

【 제12대 인종 】

9개월만 호랑이. 1년도 채우지 못한 조선 최단기 임금·251

- 3세 때부터 책을 줄줄 읽었던 신동

- 거식증에 걸린 인종이 단식을 한 이유는?

 

【 제13대 명종 】

엄마가 호랑이. 어머니의 그늘에 가린 존재감 없는 임금·263

- 임금 위의 여왕, 문정왕후! 대규모 숙청을 일으키다

-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다, 임꺽정의 난!

 

【 제14대 선조 】

도망간 고양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임금·277

- 조선 최초의 방계 출신 임금, 선조

- 임진왜란 발발 1년 전! 조선은 무엇을 했는가?

- 임진왜란에서 일본이 질 수밖에 없었던 3가지 이유

 

【 제15대 광해군 】

억울한 호랑이. 백성을 사랑한 전쟁의 영웅·303

-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이유 있는 양다리

- 어머니를 폐하고 동생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광해군의 최후

 

【 제16대 인조 】

무릎 꿇은 호랑이. 오랑캐에게 사죄한 임금·321

- 친명배금이 일으킨 2차례의 전쟁

- 인조 맏아들 소현세자, 의문의 죽음 속 진실은?

 

【 제17대 효종 】

와신상담 호랑이. 북벌로 아버지의 치욕을 씻으려 했던 임금·337

-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며 북벌을 꿈꾸다

- 제주도에 표류한 네덜란드인을 붙잡은 조선의 사정

 

【 제18대 현종 】

힘없는 호랑이. 조선 최고의 논쟁, 예송논쟁의 중심에 선 임금·351

- 의복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에 휘말린 현종

- 시대의 로맨티시스트? 부인이 단 한 명뿐인 조선의 왕

 

【 제19대 숙종 】

금수저 호랑이. 장자 프리미엄의 끝판왕·359

- 소년 군주 숙종, 정치 9단 송시열을 누르다

- 3차례의 환국으로 숙종이 얻은 왕권강화

- 실록이 인정한 조선 최고의 미녀, 장희빈

 

【 제20대 경종 】

병약한 호랑이. 장희빈의 아들로 태어난 비운의 임금·379

- 힘이 없는 임금의 험난한 왕위 지키기

- 동생 연잉군(영조)이 올린 게장과 감, 그리고 경종의 죽음

 

【 제21대 영조 】

최장수 호랑이. 조선 최초의 천민 출신 임금·389

- 영조 曰, “나는 형님을 독살하지 않았다! 이것들아!”

- 탕평비를 세우며 조선의 중흥을 이끈 정책들은?

-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여 버린 비운의 부정(父情)

 

【 제22대 정조 】

완벽한 호랑이. 백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힘쓴 임금·417

- 역적의 아들, 애민군주가 되다

- 지덕체를 모두 갖춘 임금, 정조

-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며 수원 화성을 축성하다

 

【 제23대 순조 】

무능한 호랑이. 수렴청정에 휘둘린 허수아비 임금·445

- 순조의 증조할머니 정순왕후, 정치적 야욕을 드러내다

- 정약용이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게 된 까닭

- 세도정치의 시작은 정조 때문이었다?!

 

【 제24대 헌종 】

최연소 호랑이. 8세에 즉위한 어린 임금·457

- 위기와 혼란의 시대

-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옆집감시제도’

 

【 제25대 철종 】

신데렐라 호랑이. 조선의 꼭두각시 임금·4 63

- 촌수까지 고쳐가며 강화도 도령을 왕으로 만들다

-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을 걷었던 부패한 시대

 

【 제26대 고종 대한제국 제1대 황제 】

비운의 호랑이. 변혁과 침략의 시대에 서 있던 임금·734

-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10년간 섭정

- 개항 이후, 근대 변화의 바람이 불다

- 흔들리는 조선, 국호를 고쳐 새로운 변화를 꾀하지만…

 

【 제27대 순종 대한제국 제2대 황제 】

나라 뺏긴 고양이. 병약했던 마지막 임금·847

- 독차(毒茶)를 마신 조선의 마지막 왕자

- 주인공이 참석하지 않은 황제 즉위식

 

에필로그 | 역사를 아는 당신, 현재가 다르게 보입니다·492

부록 1 |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 목록·495

부록 2 | 조선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목록·497

부록 3 | 한눈으로 보는 인포그래픽·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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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장 사건-문화

성의 금기를 깨다, 신라

한나톡톡 - ‘대물’ 지증왕과 신라의 남근 숭배

에밀레종과 인신공양의 비밀

한나톡톡 - 성덕대왕 신종의 과학적 원리

왕의 정력을 지켜라, 임금님의 보양식

한나톡톡 - 궁궐 안의 셰프, 대령숙수의 삶

조선시대의 슬픈 정절녀, 궁녀와 열녀

한나톡톡 - 조선시대 은장도의 용도?!

이태원 지명에 담긴 아픈 역사, 그리고 환향녀

한나톡톡 - 할로윈데이 축제의 메카 이태원! 할로윈데이의 유래는?

조선의 은밀한 포르노그래피, 춘화 

한나톡톡 - 금서부터 춘화까지 구해 주었던 걸어 다니는 서점, 책쾌

먹방의 원조, 조선시대 푸드파이터

한나톡톡 - 조선시대에는 겸상하지 않았다?!

억울한 죽음이 없게 하라, 조선의 과학 수사대 CSI 

한나톡톡 - 조선시대 경찰서는 어쩐 모습일까?

조선시대 그녀들의 뷰티시크릿

한나톡톡 - 희대의 미녀 장희빈! 대체 얼마나 예뻤을까?

상투의 나라에 온 크리스마스

한나톡톡 - 크리스마스트리의 원산지도 우리나라?!

민족 대표 33인의 독립선언 진실 공방

한나톡톡 -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을 만나다

사무친 슬픔이 흩날리다, 창경궁

한나톡톡 - 왕벚꽃의 원산지는 일본이 아닌 한국이다?!

기생은 엔터테이너인가, 창기인가?

한나톡톡 -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였던 기생들의 멋내기 아이템

틀림이 아닌 다름의 역사, 동성애 

한나톡톡 -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 편견일까 사실일까?

운주사 천불 천탑과 마이산 탑사의 미스터리

한나톡톡 - 운주사와 관련된 문학 작품들

 

2장 인물

원효는 그날 밤 정말 해골 물을 마셨나?

한나톡톡 -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는 그곳, 소요산

희대의 패륜왕 빅매치! 충혜왕 VS 연산군

한나톡톡 - 드라마 「기황후」 충혜왕 미화 논란?!

임진왜란, 바다 위 두 명의 이순신

한나톡톡 -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의 가치

임진왜란이 키운 왕자, 광해

한나톡톡 - 아들을 질투한 선조의 선위파동

남성과 여성을 한 몸에 간직한 사방지, 임성구지 

한나톡톡 - 양성을 가진 육상선수들

사도세자는 폭군인가, 희생양인가

한나톡톡 - 사도세자의 광증은 어떤 정신병이었을까?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다! 다산 정약용

한나톡톡 - 다산 정약용의 바둑 사랑캔

조선시대 여인천하! 그녀들의 치맛바람 이야기

한나톡톡 - 연산군의 비선실세, 장녹수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그녀를 둘러싼 스캔들

한나톡톡 - 명성황후 시해사건, 작전명 ‘여우사냥’

당나귀를 탄 보구여관의 천사, 박에스더

한나톡톡 - 볼티모어에 한국 최초 여의사 박에스더 부부 기념비 건립되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한나톡톡 - 운현궁 오라버니 이우왕자를 기억해 주세요!

그날의 총성을 기억하라, 안중근

한나톡톡 -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아닌 이유를 팩트 폭행한다!

유관순을 둘러싼 미스터리

한나톡톡 - 대한민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

윤동주와 송몽규, 그들의 청춘이 갇히다

한나톡톡 - 또 하나의 저항시인 이육사

백석과 자야, 길상사에 깃든 러브스토리

 

한나톡톡 - 한나가 읽어주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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