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피조물의 노래_앗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오 주여, 제발_야코포네 다 토디
아름다운 새장을 나와_작가 미상
칸초니에레 서시_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불이 불로 소진된 적 없고_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이탈리아에게_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소네트_미켈란젤로 부오나롯티
소네트 53_미켈란젤로 부오나롯티
조국 이탈리아여_자코모 레오파르디
무한_자코모 레오파르디
이탈리아의 인사_조수에 카르둣치
소_조수에 카르둣치
산 마르티노_조수에 카르둣치
해묵은 슬픔_조수에 카르둣치
눈은 내리고_조수에 카르둣치
토스카나의 마렘마를 지나며_조수에 카르둣치
그리움_조수에 카르둣치
성묘_조반니 파스콜리
바다_조반니 파스콜리
개_조반니 파스콜리
10월의 저녁_조반니 파스콜리
소나기가 그친 뒤_조반니 파스콜리
마지막 노래_조반니 파스콜리
인어아가씨_조반니 파스콜리
휴식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소나무 숲에 비 내리고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시간의 모래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노래하는 족속들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양치기들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선택된 민족을 위한 축하의 노래_가브리엘레 단눈치오
행복이라는 이름의 아가씨 혹은 펠리치타_구이도 곳차노
구원_구이도 곳차노
좋은 친구_구이도 곳차노
침묵의 유희_구이도 곳차노
대화_구이도 곳차노
눈_움베르토 사바
율리시즈_움베르토 사바
2월의 저녁_움베르토 사바
암염소_움베르토 사바
우리들의 시간_움베르토 사바
폭격_필립보 톰마소 마리네티
네, 네, 그래요, 바다 위 여명_필립보 톰마소 마리네티
과거의 군대 사령관 벤토 부르베로에 대항하여_필립보 톰마소 마리네티
부록: 이탈리아의 시 연대기적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