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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남여

  • 조세핀최
  • |
  • 두앤북
  • |
  • 2019-03-25 출간
  • |
  • 291페이지
  • |
  • 152 X 226 X 21 mm /434g
  • |
  • ISBN 979119635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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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아직도 서로를 모른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보편화되면서 전에는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승진의 기회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가하는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나 사회적 이슈가 된 성희롱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자주 그리고 피부로 다가오는 문제는 ‘함께 일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남녀가 함께 일하니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견해도 있지만, ‘참 어렵다’고 토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성과 일하기를 힘들어하는 것은 물론 아예 기피하는 이들까지 있다. 이유가 뭘까?
깊고 오랜 고정관념과 편견 때문이다. 남자들은 ‘여자가~’, 여자들은 ‘남자가~’라는 프레임으로 서로에게 ‘주홍글씨’를 새겨 차이를 강조하고 단절과 차별을 내면화했다. 남직원들은 ‘여자들은 복잡해, 시야가 좁아, 감정적이야’라며 같이 일하기가 피곤하다고 말하고, 여직원들은 ‘남자들은 단순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해, 왜 그렇게 서열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복잡하고도 미묘한 회사의 남녀관계에 메스를 들이댄다. 함께 일하는 공간에서 남녀의 차이가 어떻게 갈등으로 번지고, 오랫동안 조직에서 묵인되어온 왜곡과 차별의 작동 원리가 무엇인지 그 실체를 낱낱이 밝힌다. 더 나아가 회사의 남녀가 서로를 대해왔던 생각과 태도에 숨어 있는 뿌리 깊은 인식의 프레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쉽지 않은 남녀관계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를 장점으로 승화시켜 이제껏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조직,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 놀라운 성과를 창출하는 팀워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픽션과 논픽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남직원들과 여직원들 사이의 긴장과 대립, 화해를 그린 픽션은 당면한 위기를 넘어 강력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남녀 직원들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살펴야 할 사항들을 논픽션 부분에 담았다.

우리는 어떻게 ‘원팀’이 될 수 있을까?
How Can Women and Men Be on One Team?

웬디 우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산업심리학과 교수가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남성 또는 여성만으로 구성된 학습조직과 남녀가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는 학습조직에 동일한 과제를 부여한 뒤 그 성취도를 평가하는 실험이었다. 성별 구성만 달랐을 뿐 나머지 조건은 똑같았다. 결과는 어땠을까? 조직적인 남성팀이 가장 먼저 해답을 찾았을 것 같다, 소통이 잘되는 여성팀이 가장 창의적인 답을 내놓았을 것 같다, 의견이 엇갈리는 혼성팀이 가장 고생했을 것 같다는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혼성팀이 다양한 각도에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고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팀의 성과뿐 아니라 개개인의 성과 역시 동성과 함께 할 때보다 이성과 함께 할 때 훨씬 더 뛰어났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회사 픽사에서 특별한 토론회가 열렸다. 조직문화가 관료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였다. CEO는 다른 조건은 붙이지 않고, 다만 회의 참가자 중 50%는 여성이어야 하며 그들이 토론을 주도해야 한다는 기준만 전달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하면서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고, 그중 상당수가 경영과 각종 규정, 작품 제작 등에 반영되어 픽사를 또 다른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책에는 남녀가 서로의 특성을 살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경영학, 인류학, 사회학, 여성학, 인간관계 등을 망라한 풍부한 사례와 연구 결과, HR 전문가와 마케터로 활약해온 저자들의 경험과 직장인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다름’을 넘어 세상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원팀(One Team)’으로 가는 해법을 제시한다.

여자의 감각으로 이해하고, 남자의 심장으로 해결하라
-펜스룰? 팬시룰!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펜스룰(Pence Rule)’이 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룰이라고 밝히면서 널리 알려진 단어로, ‘아내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 여자와 술자리를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불필요한 오해나 의도치 않은 구설에 휘말릴 가능성을 아예 차단해버리겠다는 것이다. 이에 열광하는 한국 남성들이 있었다.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S검사의 폭로를 시작으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열풍이 불자 여성들에게 펜스(fence)를 치겠다고 들고 일어선 것이다.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겠다고 나선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일이었다.
남녀 직원이 ‘하나’ 되어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내고 싶은가? 남녀가 더불어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팬시룰(FANCY Rule)’을 지켜보면 어떨까? F(Finding Common Point, 공통점을 찾고), A(Asking First, 먼저 묻고), N(Not Guess, 짐작하지 말며), C(Check in Advance, 사전에 점검하고), Y(Yes is not Yes, 예를 오해하지 않는다)의 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꿈의 직장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여성의 감각으로 이해하고, 남자의 심장으로 해결하면서 탁월한 성취를 눈앞에 두게 될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성취의 비밀을 밝힌 책!
-다르지만 즐거운, 몰랐지만 놀라운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향연>>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은 본래 남녀가 하나였는데 뛰어난 능력을 믿고 오만해진 인간들을 보고 화가 난 제우스 신이 하나의 몸을 둘로 나누어 남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신화에나 나오는 상징적인 내용이지만, 저자들은 책을 쓰면서 생각했다.
‘여자와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된다면 신도 두려워했던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실은 이 책도 남과 여의 합작품이다. 남녀 저자가 힘을 모아 완성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남녀가 더불어 성장하는, ‘분리되어 있지만 완벽한’ 파트너가 되는, 그래서 개인과 조직이 활력의 내일을 여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는 우리 경제의 양적 성장과 질적 업그레이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우리가 우리를 더 큰 우리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그래서 미래의 어느 날, 아마조네스에게 보내는 편지에 우리가 힘을 모아 이룬 빛나는 성과와 성장의 이야기를 가득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목차


프롤로그 / 우리가 ‘하나’ 된다면…

1. 아마조네스로부터의 편지
CARTA DO AMAZONES

수상한 아이코서히드런
01 쉽지 않은 시작
02 여왕의 전략
03. 두 인간의 대립
04. 중재의 손길
05. 소문의 정체
06. 불만 폭발
07. 부회장의 초대
08. 누가 옳은가
09. 위기의 순간
10. 그들의 신경전
11. 꼬임에 넘어가다
12. 새나간 비밀
13. 편견과 위안
14. 결전의 날
15. 이탈자
16. 차이를 넘어
17. 찾아온 평화
18. 변화를 앞두고
19. 그와 함께 춤을

2. 우리는 어떻게 원팀이 될 수 있을까?
HOW CAN WOMEN AND MEN BE ON ONE TEAM?

PRELUDE
왜 ‘여검사’라 하는가
‘벤츠 여女검사’의 불편한 진실 / 고위직은 남자들의 전유물?

여자랑 일하기 힘들어요
“레크리에이션 대형으로 앉아주세요” / 단일팀, 혼성팀, 더 강한 팀은? / 파워맨들의 고민

WORK
남직원은 사람을, 여직원은 내용을 본다
우리가 회의를 한 적이 있었나요? /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 남자들이 좋아하는 회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회의 / 창의적인 조직을 만든 이것

거시남, 미시녀의 진실
구글을 발칵 뒤집어놓은 문건 / 386컴퓨터 vs 태블릿PC / 다투게 만드는 ‘읽기’의 차이 / 남자는 살피고, 여자는 알리고

‘수다’를 떨게 하라 수다를
우리는 왜 이야기하지 않을까? / 수다떠는 여성은 에너지 충전 중 / 남녀 집단에서 대화의 리더는?

오빠는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갈등에 대처하는 남녀의 자세 / 공감하려는 여자, 통제하려는 남자 / 여자의 감각으로 이해하고,
남자의 심장으로 해결하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다름
짜장면으로 통일? / 같아지려는 남자, 달라지려는 여자 / 틀림에서 다름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PEOPLE
여자들은 의전에 약하다?
능력의 차이는 없지만 인식의 차이는 있다 / 줄 서는 남자들, 손 잡는 여자들 / F팀과 M팀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 차이

여자 상사는 불편하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 현대판 ‘살리카법’ / 삐딱한 남자들에 대처하는 방법

누나가 지켜줄게
남자는 지시하고 여성은 따른다? / 호봉제가 낳은 이상한 풍경 / ‘누나’와 결혼하는 남자들 / 기적의 승리를 이끈 후배의 발칙함

남녀 사이의 거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7년의 성희롱 재판 / 회사는 강간의 왕국? / 남자들, 펜스를 치다 / 펜스룰? 팬시룰!

‘여자의 적’은 여자?
L팀장이 K상무를 밀어냈다고? / 운전이 서툰 여자는 모두 ‘김여사’ / ‘여적여’의 프레임을 깨려면

멘토-멘티는 동성끼리?
여성 직원-여성 리더 멘토링의 문제점 / 체 게바라를 만든 여성들 / 사람을 성장시키는 관계의 조건

LIFE
모여서會 먹는食 회식, 뉘우치고悔 탄식하는息 회식
등산은 먹으러 가는 거지요 / 회식은 업무의 연장일까? / 장점은 살리고 문제는 없애는 그들의 방식

‘집사부일체’가 꿈의 직장을 만든다
바깥일은 남자가, 집안일은 여자가? / ‘가정적인 남자, 일도 잘하는 여자’는 위험해 / ‘최고의 직장’을 만든 프로그램

남자는 당황했고, 여자는 침착했다
아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알파걸’은 이미 있었다 / 위기에 대응하는 남녀의 자세

여자가 일하면 출산율이 떨어진다?
먼 나라 여성 나라 / M자형 탈모를 막아라 /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

POSTLUDE
왜 ‘여성 1호’는 사표를 썼을까?
‘여자’라는 스트레스 /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 남녀관계 문제의 근본 해법

원팀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바퀴벌레 숫자의 비밀 / 얼굴 빨개진 아르바이트생을 위하여 / 최 이사가 북카페로 간 까닭은…

에필로그 / 다르지만 즐거운, 몰랐지만 놀라운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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