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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2

  • 귀스타브플로베르
  • |
  • 생각뿔
  • |
  • 2019-03-15 출간
  • |
  • 288페이지
  • |
  • 103 X 141 X 21 mm /160g
  • |
  • ISBN 97911895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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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끝없는 ‘금지’와 맞닥뜨린 ‘여성’ 엠마의 운명은?
현실과 꿈, 관습과 파격의 위태로운 외줄에 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엠마 보바리는 보수적인 노르망디 농부의 딸로 태어난다. 어린 시절, 수녀원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은 엠마는 따분한 시골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던 중 시골 마을의 의사이자 전 부인과 사별한 샤를 보바리가 그녀에게 청혼해 두 사람은 결혼한다.
낭만적이고 화려한 결혼 생활을 꿈꾸었던 엠마는 일상의 권태를 느낀다. 사교계의 화려함까지 경험한 그녀는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에 괴로워하고 점점 우울증에 빠진다. 샤를은 엠마를 위해 조금 큰 마을인 용빌로 이사한다. 엠마는 그곳에서 레옹과 로돌프라는 남자를 차례로 만나 사랑에 빠졌다가 헤어짐을 반복한다. 이미 결혼한 몸이었던 엠마는 그들과의 사랑을 지속시키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레옹을 만나게 된 엠마는 그와 다시 밀회를 이어 나가고,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을 쓰게 된다. 결국 많은 빚을 지게 된 그녀는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이렇게 엠마는 세상을 떠난다.

“풍기 문란과 종교 모독죄로 이 작품을 기소한다.”
19세기 중산층의 위선을 단번에 발가벗긴 논쟁작!

『마담 보바리』의 씁쓸함은 엠마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내를 극진하게 사랑했던 샤를은 아내가 죽은 후 그녀가 레옹, 로돌프와 주고받은 편지를 보게 된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에 대한 좌절감을 이기지 못한 샤를은 아내의 뒤를 따라 세상을 떠나게 된다. 결국 엠마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남편마저 파멸로 이끈 것이다. 이를 통해 플로베르는 인간의 과한 욕망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 잘 보여 준다. 또한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당대 중산층의 위선과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낱낱이 해부하고 있다.
『마담 보바리』는 줄거리만 따라가다 보면, 진부하고 통속적이어서 문학성이 떨어지는 작품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좀 더 깊숙이 작품을 들여다보면 플로베르만의 독특한 문체나 자본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당대 사회의 면모 등 이 작품만의 문학적 가치를 건져 올릴 수 있을 것이다.

ㆍ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ㆍ<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의 책 50선’
ㆍ<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권’


목차


2부(12~15)
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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