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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의 법칙

싱글의 법칙

  • 에린토르네오
  • |
  • 책생각
  • |
  • 2007-12-13 출간
  • |
  • 312페이지
  • |
  • 223 X 152 mm
  • |
  • ISBN 97889959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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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결혼, 하려면 제대로 해라!
-싱글 여성들이여, 인생이 꼬이지 않으려면 이 책을 펼쳐라!

“누구든지 현재 결혼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이 책을 펼쳐보길 강력 추천한다!”
- 리즈 투칠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공동 저자

이혼율이 세계 최고라는 우리나라 통계표를 언급하지 않아도 결혼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다. 『싱글의 법칙』은 ‘싱글을 고수하라!’는 싱글 예찬론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결혼 광풍에 휩싸이지 않고, 현명한 결혼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행복한 결혼을 위한 싱글 가이드’이다.
우리 속담에 ‘남이 장에 간다니까 거름 지고 나선다’는 말이 있다. ‘결혼’에 대해선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다. 특히 여성들에겐 그렇다. 이 책에선 무자비한(?) 결혼 공습에서 싱글 여성들이 살아남는 방법을 화끈하고 담백하게 알려준다. 그렇지만, 무겁지 않다.
이 책은 싱글 여성에게 결혼에 대한 가이드를 가볍고 유머러스하고, 실용적으로 알려주는 안내서 중 단연 넘버원이다. 이 책은 싱글 여성들이 어떻게 하면 제정신을 차리고 가지각색 극악무도한(?) 결혼광신론자들에 대항해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톡톡히 알려준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 오로지 결혼에만 목을 매고 있는 싱글 여성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다음과 같은 구절은 이 책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삶이 주변에 그럴듯해 보이더라도, 그 누구도 당신의 하루하루를 대신 살아주진 못한다. 정말로 OK 사인 하나로 그와 한평생을 보내고 싶은가? 그 남자가 아무리 멋진 사람이라고 해도 결코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기란 어렵다. 그도 머지않아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그는 자신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바람을 피우거나, 결국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고 이혼하자고 할 수도 있다. -



*인생은 단 한 번뿐, 정신 바짝 차리고 결혼해야 한다!
-결혼 전성시대, 주변 사람들이 너도나도 결혼을 하느라 우왕좌왕할 때 굴하지 않고 멋지게 싱글로 살아남는 법

“결혼공황상태에 빠져 허덕이는 당신을 유쾌한 유머와 재치로 구원해줄 것이다.”
- 안드레아 라빈털, 『작업의 정석(The Hookup Handbook)』의 공동 저자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월은 정말 길다. 그리고 잘해서 결혼을 결심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결혼 입문과 앞으로의 결혼생활(The starter Marriage and the Future of Matrimony)』의 저자이자 「미국 인구 통계(American Demographics)」지의 편집장이기도 한 패멀라 폴(Pamela Paul)은 연구 결과에서 “대체로 결혼한 지 5년 만에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는다. 그 중 4분의 1은 결혼한 지 2년도 채 안 됐다’고 밝혔다.
왜 이토록 많은 커플이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쉽게 이혼할까?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저자에 따르면, 대개 그 해답은 매우 단순하다. 결혼 전에 기대심리가 비현실적으로 높은 만큼 결혼 후에 실망도 크기 때문이다. 그들은 신중하게 그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지 고려하기보다는, 이미 짜놓은 대본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데 급급하다고 한다.
모두가 처음 하는 결혼,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단지 모두가 ‘남들처럼! 결혼을 하라’고만 종용한다. 그래서 싱글들은 그저 결혼 파도에 쓸려갈 뿐이다. 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미 ‘아무나’ 와 결혼해 있다. 때는 이미 늦었다.
『싱글의 법칙』은 이 모든 고민에 대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실제 많은 여성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더구나 유머러스하게!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읽고 있으면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할 내용들이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싱글이 꼭 알아야만 하는 알짜배기 정보들이다.


*싱글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구원의 책!


당신이 짝이 있건, 현재 남자를 찾는 싱글이건, 싱글 생활에 그럭저럭 만족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당신이 가장 믿을 만한 친구가 될 것을 자처하는 저자 에린과 발레리가 온전한 정신으로 현실 세계와 공상을 구분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싱글의 법칙』은 싱글 여성이라면 꼭 만나야 할 책, 인생이 제대로 풀릴 수 있는 책, 가히 구원의 책이라고 해도 전혀 과장된 것이 아니다.
결혼광풍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제부터 저자 에린과 발레리가 파도처럼 거침없이 몰아쳐오는 친구들 결혼소식을 나만의 방식으로 폼 나게 서핑(surfing)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음과 같은 고민들도 한방에 깨끗이 날려 보내 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부조금이 꽤 나가는 결혼시즌에 내 주머니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대체 이게 무슨 꼴이야!”라고 무지막지한 자기비난을 퍼붓지 않고 “별 것도 아닌데 뭐!”라고 별스럽지 않게 가뿐히 넘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질투심과 경쟁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결혼 때문에 정신 나간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제멋대로 정한 혼기에 맞추려고 제짝 아닌 남자와 결혼하는 걸 피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말 좋은 마음으로 신부 들러리를 할 수 있을까? (드레스는 제외하겠다.)

자, 이제부터 『싱글의 법칙-싱글들을 위한 유쾌한 멘토』를 만나러 서점으로 가보자. 올해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똑똑하고 유머러스한 책’이 될 것이다. 싱글 여성이라면 반드시 꼭 만나야만 인생이 꼬이지 않는 ‘내 인생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말, “좋든 나쁘든지 간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것이다!”라는 말은 결코 잊지 말자.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기 전에 -‘결혼 파도’란?

제1장 빅뉴스야!
제2장 그녀가 미쳐버렸어!
제3장 결혼? 할 테면 하라지 뭐
제4장 인생이 한 번이라도 계획대로 된 적이 있었을까
제5장 제발 나한테 신경 좀 꺼주시죠
제6장 현실을 직시하라
제7장 싱글들만을 위한 도시
제8장 결혼할 사람, 아니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제9장 착각은 자유

글을 끝내면서 - ‘결혼 파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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