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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의 행복론

  • 루키우스안나이우스세네카
  • |
  • 메이트북스
  • |
  • 2019-05-08 출간
  • |
  • 168페이지
  • |
  • 143 X 210 mm
  • |
  • ISBN 97911600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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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삶과 죽음의 의미, 그리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들려준다!
저자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기원전 4년 스페인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성장했으며,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다. 세네카는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정치가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 시기에 그는 스토아 철학자인 아탈로스, 피타고라스학파의 철학자인 소티온에게서 철학을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치 무대에 나설 나이가 되었을 때, 천식이 심해 6년간 휴양생활을 했다. 그 후 다시 로마로 돌아온 세네카는 정치적인 시련을 겪었지만 네로가 황제에 등극하고 그의 최측근이 되면서 권력의 정상에 오른다. 그는 플라톤, 에피쿠로스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영혼과 육체의 구별을 강조하면서, 언제나 도의를 부르짖으며 윤리 문제에 힘썼다. 또한 세네카는 스스로 세속에 물들면서도, 끝내 인간이 인간다운 까닭은 올바른 이성과 유일의 선(善)인 덕(德)을 목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스토아주의를 역설하고, 모순과 불안에 찬 생애를 보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 살지 말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 가지 말라고 하며, 인생의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2장 ‘쾌락은 나약하고 쉽게 쓰러진다’에서는 미래에 다가올 쾌락에 정신이 팔려 현재의 삶에서 최상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3장 ‘쾌락이 아닌 미덕을 맨 앞자리에 두자’에서는 진정한 행복이 미덕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쾌락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토로한다. 4장 ‘완벽하지 않기에 나의 악덕을 곱씹다’에서는 하루 동안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고 말한다. 5장 ‘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자’에서는 내가 가진 재물에 넋이 나가서는 안 되며, 더 탐하거나 덜 베풀어서는 안 된다고 설파한다. 6장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여유가 없다’에서는 다른 사람을 평가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자신의 악덕을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고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목차


엮은이의 말 _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1장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 살지 말라
1 ?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2 ? 인생 여정은 여타의 여행과는 다르다
3 ? 그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로 향하지 않아야 한다
4 ? 군중과 멀찌감치 떨어져 건강한 삶을 회복하자
5 ? 무엇이 최선인지 꼼꼼히 따져 물어야 한다
6 ? 영혼의 눈으로 진실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7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선
8 ? 인생의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9 ? 자연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0 ? 최고의 선이란 무엇인가?
11 ? 명예로운 것을 유일한 선으로 여겨야 한다
12 ? 소소하고 일시적인 쾌락과 고통이 사라져야 한다
13 ? 쾌락을 정복하면 고통도 정복된다
14 ? 진정한 선으로 인해 생겨나는 부드러움과 쾌활함
15 ? 욕망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16 ? 운명의 여신이 위협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2장 쾌락은 나약하고 쉽게 쓰러진다
17 ? 쾌락의 유혹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18 ? 미래에 다가올 쾌락에 정신이 팔리지 않는다
19 ?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20 ? 쾌락과 미덕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21 ? 미덕은 절대로 쾌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2 ? 미덕과 쾌락을 하나로 합치려 하지 말라
23 ? 쉽게 소멸하는 쾌락에는 본질이 존재할 수 없다
24 ? 쾌락은 가치 있는 삶의 안내자가 아니다
25 ? 쾌락과 욕구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한다
26 ? 최고의 선을 이루면 쾌락의 위협이 사라진다
27 ? 미덕이 가져오는 쾌락은 그저 덤일 뿐이다
28 ? 미덕은 오직 그 자체를 바란다
29 ? 쾌락에 온통 정신을 빼앗긴 채로 사는 바보들
30 ? 쾌락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1 ? 한낱 쾌락의 뒤를 따르면서 미덕을 논하지 말라
32 ? 쾌락과 미덕이 불러오는 완전히 다른 결과들

3장 쾌락이 아닌 미덕을 맨 앞자리에 두자
33 ? 쾌락과 미덕을 애써 결합시키려 하지 말라
34 ? 쾌락을 찬양하는 것이 위험한 까닭
35 ? 쾌락을 충족시키기에 자연은 턱없이 부족하다
36 ?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쾌락이라고 믿는 사람들
37 ?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38 ? 미덕이 모두를 이끌 수 있도록 하라
39 ? 미덕이 맨 앞자리에서 기준점을 잡도록 하라
40 ? 쾌락을 섬기는 노예로 전락하지 말라
41 ? 쾌락을 위해 자신을 팔아넘기는 사람들
42 ? 미덕과 쾌락이 합쳐져 최고의 선이 될 수는 없다
43 ? 소소한 쾌락에 흔들려서는 미덕은 있을 수 없다
44 ? 미덕의 계단을 올라서야만 최고의 선이 가능하다
45 ? 인생의 장애에 부딪쳤을 때 지나치게 흥분하는 사람들
46 ?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결코 당황하지 말라
47 ? 진정한 행복은 미덕 안에 존재한다
48 ? 미덕 하나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충분하다

4장 완벽하지 않기에 나의 악덕을 곱씹다
49 ? 왜 실제 삶이 아닌 말로만 미덕을 외칩니까?
50 ? 하루의 잘못된 행동 속에서 악함을 곱씹어본다
51 ? 제일 먼저 나의 악덕을 곱씹어보려고 한다
52 ? 악의로 가득한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
53 ? 나는 운명이 정해준 길을 향해서 떠난다
54 ? 현인들을 비난하는 사악한 자들의 악행
55 ? 철학의 추구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56 ? 비록 넘어지더라도 위대한 것을 추구하는 자들
57 ? 내가 가진 것이 모든 이들의 것이라고 생각하다
58 ? 세상의 이목이 아닌 양심에 따라 행동한다
59 ? 선한 양심과 고귀한 염원을 진정 사랑하다
60 ? 거사를 이루려고 했으나 아쉽게 추락하다
61 ? 선한 자들에게 상처를 남기려는 이들의 말로

5장 부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자
62 ? 부를 완전히 등한시하라는 뜻은 아니다
63 ? 굳이 재산을 거부하지 않고 미덕을 실행하다
64 ? 현인이 부유하다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65 ? 부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진 것들 중 하나다
66 ? 부가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
67 ? 지혜로움은 가난과 직결되는 게 아니다
68 ? 행운의 여신이 베푸는 친절을 거부하지 말자
69 ? 불명예스러운 부는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
70 ? 그저 내키는 대로 부를 베풀어서는 안 된다
71 ? 선행을 베풀 때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72 ? 자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라고 말한다
73 ? 부유함이 선은 아니지만 유용한 것임에는 분명하다
74 ? 왜 부를 선으로 규정지을 수 없는가?
75 ?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제대로 옷을 갖춘다
76 ? 고통을 억누르며 살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즐긴다
77 ? 기왕이면 더 만족스럽고 즐거운 것이면 좋겠다
78 ? 현인은 돈의 주인이 되지만 바보는 돈의 노예가 된다
79 ? 내가 가진 재물에 넋이 나가면 안 된다
80 ? 현인도 부를 빼앗길 수 있지만 진정한 재산은 그대로다

6장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여유가 없다
81 ? 최선을 다해서 나를 고양시켜나갈 뿐이다
82 ? 남의 포로가 되기보다는 승리자가 되고 싶다
83 ?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84 ? 선을 찬양하는 게 힘들다면 차라리 입을 다물라
85 ? 그들이 나를 공격해 내 명성이 더욱 빛나다
86 ? 타인의 악함을 평가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가?
87 ? 왜 자신의 악덕은 살피지 못하는가?
88 ? 남의 악덕에 관심을 가지면 당신의 영혼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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