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동아시아 실학 그 의미와 발전 2

동아시아 실학 그 의미와 발전 2

  • 경기문화재단실학박물관
  • |
  • 경인문화사
  • |
  • 2012-11-28 출간
  • |
  • 398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 |
  • ISBN 9788949909028
판매가

33,000원

즉시할인가

29,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330원 적립(1%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29,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간행사

성호 이익-냉정한 우호의 정치학|김대중
1. 실학 연구와 "타자"의 문제
2. 타자에 대한 성호의 인식과 태도
3. "자기반성적 관계"로서의 "냉정한 우호"
4. 전쟁과 보복에 대한 성호의 입장
5. 성호 정치학의 전망

星湖 李瀷의 퇴계와 영남에 대한 관심-權相一과의 편지를 중심으로|安秉杰
1. 머리말
2. 영남에 대한 관심
3. 『퇴계집』의 궐오, 문인록 편찬
4. 퇴계 그리고 영남 사풍에 대하여
5. 영남 선비들에 대한 기대
6. 사칠설을 둘러싼 이견
7. 맺음말

연암문학의 발견과 실학의 지적 상상력|송혁기
1. 19세기의 연암, 20세기의 연암
2. 문집 간행과 연암문학의 현양
3. 개화와 계몽의 텍스트로 연암읽기
4. 조선학운동과 민족적 자아 찾기로서의 고전 연구
5. 사회모순의 현실주의적 형상화로 읽는 연암문학
6. 結: 지적 상상력으로서의 실학

茶山 丁若鏞의 天道觀과 18~19세기 한국실학의 형이상학|姜日天
1. 序
2. 시대와 사명
3. 氣, 然, 公, 帝의 네 가지 天道
4. 茶山 天道觀과 18~19세기 조선후기 실학의 특색
5. 맺음말

히로세 탄소와 丁茶山 - 以心制心" "以禮制心" "以天制心"|코지마 야스노리
1. 들어가는 말
2. "心法"에서 "禮樂"으로 - 소라이학의 등장과 18세기 일본의 사상 동향
3. 문화적 禮儀作法으로서의 "禮樂"
4. 心法論에 대한 정다산의 자세
5. 다산의 "禮"와 "心"
6. 히로세 탄소의 "敬天"사상-"天"과 "心"
7. 결론을 대신하여

「擬上經界策」에 나타난 서유구의 지역인식|김문식
1. 머리말
2. 中國 : 농정의 모범 지역
3. 京師 : 농정의 주도 및 시험 지역
4. 八道 : 농정의 시행 지역
5. 四郡六鎭 島嶼 : 국토방위 지역
6. 맺음말

白雲 沈大允의 근대성 사유체계 일고찰 - 19세기 실학 정신과 근대성과의 관련성 파악을 중심으로|張炳漢
1. 머리말
2. 19세기 실학적 사유체계의 학적 배경
3. 실학적 사유체계의 전개 양상
4. 맺음말

明淸시기의 經世實學 사조와 사회비판 사조를 논하다|天杰
1. 程朱理學의 쇠퇴와 두 갈래 사조의 흥기
2. 理學에서 性命·性理를 空論하는 데 대하여 공격하고 實學·實行·實用을 숭상하고 제창하다
3. "經學을 버리고 理學은 없다"는 학풍의 점차적인 변화·발전과 학술상의 방향전환
4. 西學東漸과 자연과학사상의 부활
5. 봉건군주 전제제도를 비판하고 人性 자유와 사상 해방을 높이 외치다

『周算經』과 西學中源說 - 명말 서학수용 이후 『주비산경』독법의 변화를 중심으로|안대옥
1. 머리말
2. 『周?算經)』前史
3. 李之藻의 『渾蓋通憲圖說』과 地圓說
4. 梅文鼎의 『曆學疑問補』와 西學中源說
5. 맺음말

나카에 토쥬와 구마자와 반잔의 실학 - 일본에서의 修己治人의 원형|오하시 겐지
1. 정치와 "실학"
2. 구도와 절망
3. 구도와 빈궁
4. 수기와 "효"
5. 수기치인의 일체적 파악과 "태허"
6. "허학"의 재평가

가츠 가이슈의 동아시아 인식과 "文明開化"觀|벳쇼 코이치
1. 가츠 가이슈의 사상 형성과 실학관
2. 가이슈의 아시아 인식
3. 가이슈의 "문명개화"관

참고문헌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