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 나카야마시치리
  • |
  • 블루홀식스(블루홀6)
  • |
  • 2019-05-22 출간
  • |
  • 360페이지
  • |
  • 136 X 196 mm
  • |
  • ISBN 9791189571030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카드할인

378원(즉시할인 3%)

적립금

7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추천도서

장바구니 담기

출판사서평




“할머니는 뭐든지 알고 있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는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 법률가를 지망하는 여대생 마도카, 마도카의 할머니 시즈카가 등장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묶은 단편 연작소설이다. 각각의 이야기의 구성은 경시청 수사1과 형사 가쓰라기는 어려운 사건을 맡게되지만 곧 난관에 빠지고 여대생 마도카에게 도움을 청한다. 마도카는 가쓰라기와 함께 사건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고, 본 것을 자세히 할머니인 안락의자 탐정 시즈카에게 전달하며 그녀의 도움으로 사건의 트릭을 하나씩 풀어간다. 이러한 틀 아래에서 각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확장해가다가 마지막에는 마도카의 부모님이 당한 사고에 관한 큰 하나의 트릭까지 해결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하나하나 트릭을 풀어 사건을 해결해가는 본격 미스터리의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각 이야기를 통해 시즈카 할머니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정의, 법, 원죄 등과 같은 것으로 사회파 미스터리의 분위기 또한 물씬 느껴진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묘미 중 하나는 ‘나카야마 월드’인 그의 세계관을 풍부하게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등장인물인 시즈카 할머니는 전직 재판관으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또 다른 작품 『테미스의 검』에서 주인공 와타세 경부가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찾아갔던 재판관이다. 즉 『테미스의 검』에서 사건에 휘말려 재판관 자리에서 물러난 시즈카가 20년 후의 모습으로 다시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에 등장한 것이다. 현지에서 출간된 순서에 따르면 『테미스의 검』보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가 더 앞서 시간상 역행하지만, 국내에서는 『테미스의 검』이 더 먼저 출간되었기에 국내에서 출간된 순서대로 작품을 읽은 독자에게는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시즈카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 출간된 『날개가 없어도』에서 대활약한 이누카이 형사도 모습을 비춘다. 가쓰라기의 선배 형사인 것이다. 이렇듯 이미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이라면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를 읽으면서 무척 반가운 인물들을 만나며 즐거울 것이다. 물론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처음 읽는 독자도 이 책으로 ‘나카야마 월드’로의 탐험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할머니와 손녀 콤비의 맹활약!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전!
『안녕, 드뷔시』의 저자 나카야마 시치리의 안락의자 탐정 코지 미스터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작가임이 분명하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집필속도로 써냈으며, 각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며 짧은 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그는 작품을 쓸 때 편집자와 의견을 교환하며 작품의 방향을 정하는 편이라고 한다.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도 그런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다. 편집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코지 미스터리의 요소를 포함할 것, 그리고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 ‘미스 마플’ 이야기에 착안할 것이라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한다. 미스 마플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만들어낸 안락의자 탐정으로 현장에 나가 직접 취재, 관찰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추리만으로 사건을 푸는 인물이다. 시즈카 할머니 역시 안락의자 탐정으로 그녀는 손녀 마도카에게 들은 정보에 의지해 사건을 추리해 풀어간다.
다음으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서 고안한 듯한 요소는 사랑 이야기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에는 마지막에 남녀 용의자가 맺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물론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에 등장하는 사랑 이야기는 그것과는 다르지만 남녀 간의 감정과 연인 관계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가쓰라기와 마도카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고 서로의 상황과 상처 등에 깊이 공감하며 가까워진다. 치밀하고 날카로운 나카야마 시치리의 소설에 사랑 이야기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막상 작품을 읽으면 그런 생각은 사라진다. 어느 한 방향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채 균형적으로 이야기가 구성되고 전개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제5화 ‘할머니의 비밀’에 등장하는 대반전이다. 이에 대한 현지 독자들의 반응도 꽤나 뜨겁다. 혹자는 나카야마 시치리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황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 어떤가? 엔터테인먼트 소설인 걸....나카야마 시치리표 대반전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어서 이 책을 펼쳐 드시기를.


목차


제1화 시즈카 할머니의 지혜
제2화 시즈카 할머니의 동심
제3화 시즈카 할머니의 불신
제4화 시즈카 할머니의 추문
제5화 시즈카 할머니의 비밀
옮긴이의 말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