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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전략

  • 김원중
  • |
  • 휴머니스트
  • |
  • 2019-05-13 출간
  • |
  • 320페이지
  • |
  • 150 X 220 X 24 mm /470g
  • |
  • ISBN 97911608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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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나와 조직을 함께 바꾸는 혁신은 어떤 것인가?
- ‘한비자’로 보는 혁신의 전략
법가를 대표하는 《한비자》는 조직의 생리를 냉정하게 파악해 리더가 갖춰야 할 실질적 자질과 조직에서 세워야 할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조직을 탄탄하게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할 때 한비자의 지침은 여전히 유효하다.

생존의 전장에서 정정당당만이 최선일까?
- ‘손자병법’으로 보는 생존의 전략
춘추 전국 시대의 수많은 전쟁을 겪고 난 손자는 전쟁을 철저히 경제적인 관점에서 손실 없이 이기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현대 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 같은 손자의 관점은 수많은 리더에게 영감을 주는 필독서로 꼽혀 왔다. 그 인기의 비밀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사기’로 보는 인사의 전략
사마천의 《사기》는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자, 인재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실증의 기록이다. 《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과 성품이 달라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났느냐에 따라 제각기 다른 삶을 보여준다. 인사에 관한 백과사전이자 참고서로 《사기》만 한 텍스트는 없다.

조직에서 신뢰는 가능한가?
-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의 전략
중국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로 일컬어지는 당태종의 시대가 지탱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태종은 역사상 가장 허심탄회하게 신하와 토론을 나눈 소통의 달인이었다. 신하들이 간언하도록 시스템과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그 자신 또한 소통하고 반성하고 실천한 진정한 리더였다. 당태종이 신하들과 격의 없이 나눈 토론을 기록한 책 《정관정요》를 통해 오늘날 조직생활에서 소통은 왜 필요한지 그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한비자》로 보는 혁신의 전략

1강 강력한 법으로 혼란을 잠재우라
세 가지 질문 | 시스템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 법은 위에서부터 지켜야 한다 | 탁상공론을 걷어치우다

2강 명분을 따를 것인가, 이해를 택할 것인가
혼란을 다스리기 위해 법가를 세우다 | 토끼를 기다리는 농부 | 아랫사람이 말하기 꺼려하는 열두 가지 이유 | 설득 전에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 | 역린을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은 달라진다 | 인정이 각박한 자가 남긴 것

3강 권력에 중독되지 않고 권력을 다스리는 법
군주들이 혼자 몰래 읽은 《한비자》 | 술術, 드러내지 않고 아랫사람의 반응을 기다린다 | 세勢, 카리스마와 신상필벌이 확실해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 법法, 원칙이 서면 신뢰는 따라온다

4강 리더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노자》를 절대 군주의 처세서로 재평가한 한비 | ‘허정’과 ‘무위’로 다스려라 | 빼앗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 큰 나라는 작은 생선을 찌듯 다스려라 | 만족하는 자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5강 불신은 양날의 검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생존법은 필요하다 | 속내를 드러내지 말라 | 멀리해야 할 여덟 가지 간사한 행동 | 군주를 망치는 열 가지 잘못 | 부하의 충성심을 다 믿지 말라 | 측근을 너무 견제하면 문제가 생긴다 | 자신을 제대로 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 | 먼 곳의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끄지 못한다

2부 정정당당만이 최선일까 - 《손자병법》으로 보는 생존의 전략

6강 현실의 전장에 홀로 서다
《손자병법》에서 나온 중국의 지혜 |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틀린 말 | 실전에 적용되지 않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 | 병법, 현실의 비유로 작동하다

7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전략과 전술은 다르다 | 신전愼戰, 전쟁하기 전에 먼저 살펴라 | 비구非久, 어설퍼도 속전속결 | 비공非攻, 모략으로 제압하라 | 리더는 실무자의 일에 개입하지 않는다

8강 허허실실, 용병은 속임수다
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오지 않는다 | 기이한 용병으로 성을 구하다 | 정공법으로 싸우고 변칙으로 승리한다 | 물처럼 형태 없이 움직여라

9강 가기 좋은 길이 나쁜 길이다
손자와 노자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 나약함은 강함에서 생겨난다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속도와 피로를 장악하라 | 지형을 숙지하고 기동하라 | 최후의 수단, 화공과 용간

3부 한 사람이 조직의 운명을 결정한다 - 《사기》로 보는 인사의 전략

10강 착하고 올곧은 사람은 과연 성공하지 못할까
《사기》, 인재를 말하다 | 《사기》는 사마천이 붙인 이름이 아니다? | 사마천 필생의 단 한 가지 질문 | 휴머니즘으로 읽는 인간학의 최고봉

11강 인간의 불완전함을 깨닫는 것이 포용력이다
인재들은 왜 진나라로 모여들었을까? |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것이 인재다 |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인재다 | 서로 포용하고 상생하는 것이 인재다 | 인재를 구분하고 포용하는 법

12강 대세에 따를 것인가, 맞설 것인가
합종과 연횡, 시대의 판도를 바꾸다 | 논리보다 중요한 현실 감각 | 자신을 알아 준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 몸은 상해도 혀는 다쳐서는 안 된다 | 두꺼운 얼굴로 뻔뻔하라 | 진나라를 속이고 탈출하다 | 세상 사람들은 결과만 기억한다

13강 소신을 잃지 않고 처세하는 법
이인자의 생존법 | 소하는 어떻게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나 |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안목 | 사냥개와 사냥꾼의 차이 | 스스로 허물을 만들어 군주의 믿음을 얻다 | 대업을 위해 라이벌을 추천하다 | 그림자 전략으로 살아남다

14강 돈은 어떻게 벌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
밑천이 많아야 뜻을 잘 펼칠 수 있다 | 돈을 향한 본능을 욕하지 말라 |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 돈은 어떻게 써야 하는가

4부 조직에서 신뢰는 가능한가 -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의 전략

15강 열린 마음으로 보라, 낮은 자세로 들으라
《정관정요》, 열린 리더십의 고전 | 창업이 어려운가, 수성이 어려운가 | 군주는 배, 백성은 물 | 백성을 하염없이 생각하다 | 간언을 받아들여라

16강 자기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라
충신은 역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작은 인재가 큰일을 맡아서는 안 된다 | 후계자를 가르쳐 질서를 확립하다 | 당 태종의 자기 관리 덕목

17강 인문학을 육성하여 소통하고 상생하라
당 태종의 인문학 육성 정책 | 문장과 역사를 중시하라 | 형법은 관대하고 공평하게 | 변방을 안정시켜야 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다 | 초심을 지켜 신중하게 끝맺다 | 리더가 조직의 소통과 상생을 좌우한다

참고문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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