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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2 + 고길동 부채 증정

  • 쥘베른
  • |
  • 열림원
  • |
  • 2006-10-10 출간
  • |
  • 332페이지
  • |
  • 124 X 195 mm
  • |
  • ISBN 97889706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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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왜 ‘쥘 베른’인가?

“쥘 베른과 ‘경이의 여행’이 아직도 살아 있다면, 그것은 그 작품들이 20세기가 피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피하지 못할 문제들을 일찌감치 제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 셰노
“쥘 베른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의 천재이다.” -레몽 루셀
“쥘 베른은 과거의 낭만주의와 미래의 사실주의가 만나는 문학의 교차로에 서 있었다.” -빅터 코헨

미지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의 영원한 고전 ‘쥘 베른(Jules Verne) 컬렉션’ 아홉 번째 작품《신비의 섬(L"Ile mysterieuse, 1874)》이 열림원에서 출간되었다. 전3권으로 출간된 《신비의 섬》은 쥘 베른 모험소설의 최고작 중 하나로 국내에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쥘 베른(1828~1905)은 19세기의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이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기 때문이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될 것으로 여겨진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제공했다.
쥘 베른은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지난 1세기 동안 해를 더할수록 더 높은 인기를 얻은 작가이다. 유네스코에서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려 있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2006년 6월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베른을 앞선 저자는 월트 디즈니사와 애거사 크리스티뿐이다.
19세기의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들은 성장소설?교육소설?공상과학소설?사회소설?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해저 2만리》가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지구 속 여행》이 빌리에 드 릴라당에게 영향을 미친 것은 자주 언급되는 사실이다. 또한 장 콕토, 사르트르, 쥘리앙 그라크,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어린 시절에 읽은 베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다고 토로하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동심을 잃지 않은 어른들에게 베른의 작품은 영원히 꿈의 원천인 것이다.
쥘 베른은 ‘SF(Science Fiction)’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정보와 이야기를 결합했고, 이 새로운 공식을 근대 테크놀로지의 테두리 안에 도입함으로써 모험과 판타지를 과학소설로 변화시켰다. 쥘 베른과 출판인 피에르 쥘 에첼의 합작이라 할 수 있는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는 ‘알려져 있는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라는 부제로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아직 발을 들여놓지 않은 미개지, 망망대해에 떠 있는 무인도로의 여행뿐만 아니라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가거나, 극지방으로 가거나,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가거나,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가는 등 웅장한 규모를 갖는 모험 여행이다. ‘경이의 여행’에는 지리학 ?천문학 ?동물학?식물학?고생물학 등 많은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백과사전 여행’이기도 하며, 유럽인의 근저에 숨어 있는 신화나 종교에 도달하기 위한 ‘통과의례 여행’이기도 하다.
열림원의 ‘쥘 베른 컬렉션’은 쥘 베른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기획된 시리즈로서, 김석희의 번역 활동 20년의 총결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2007년까지 20권으로 완간을 계획하고 있는 이 컬렉션은 수록 작품 전부가 완역본이며,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은 물론, 19세기에 프랑스어판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싣고 있다. 널리 알려진 작품에서부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쥘 베른의 명작들을 엄선한 이 기념비적 컬렉션은 청소년, 성인을 막론하고 모든 세대, 모든 가족들이 함께 읽고 서로에게 권할 수 있는 시리즈물이다.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쥘 베른은 시대가 갈수록 가치와 중요성이 더 높아지는 ‘현대적’ 작가로서, 새롭게 평가되어야 할 작가임이 분명하다.


목차


제2부 버림받은 사람

1. 총알에 대하여 - 카누 만들기 - 사냥 - 카우리소나무 꼭대기에서 - 사람 흔적이 전혀 없다 - 네브와 하버트의 사냥 - 뒤집힌 거북 - 사라진 거북 - 사이러스의 설명

2. 카누에 시승하다 - 해안에 밀려온 표류물 - 표류물을 끌어당기다 - "표류물 곶" - 상자 속에 든 것들 - 펜크로프에게 부족한 것 - 복음서

3. 출발 - 밀물 - 느릅나무와 팽나무 - 다양한 식물 - 벌잡이 새 - 숲의 상태 - 거대한 유칼리나무 - "열병나무"라고 불리는 이유 - 원숭이 무리 - 폭포 - 야영

4. 서해안을 향해 - 원숭이들 - 처음 보는 사내 - 왜 만조가 되지 않을까 - 해안의 숲 - "도마뱀 곶" - 하버트, 스필렛을 부러워하다 - 대나무 폭발음

5. 남해안을 따라서 돌아가자는 제안 - 해안의 생김새 - 난파선을 찾아서 - 공중의 표착물 - 천연항을 발견하다 - 한밤중에 "은혜 강" 기슭에서 - 떠내려온 카누

6. 펜크로프의 외침 소리 - 침니에서 보낸 밤 - 하버트의 화살 - 사이러스의 계획 - 뜻밖의 해결 - 그래닛 하우스에서 일어난 일 - 새 하인을 고용하다

7. 실행해야 할 계획 - "은혜 강"에 다리를 놓다 - 도개교 - "전망대"를 섬으로 바꾸다 - 밀 수확 - 개울 - 작은 다리 - 기금 사육장 - 비둘기 집 - 얼룩말 한 쌍 - "기구항"으로 가는 길

8. 속옷 - 바다표범 가죽 구두 - 솜화약 제조 - 여러 가지 씨뿌리기 - 낚시 - 거북 알 - 주피의 진보 - 우리 만들기 - 산양과 염소 사냥 - 식물.동물.광물의 새로운 자원 - 고국의 추억

9. 악천후 - 수력 엘리베이터 - 창유리를 만들다 - "빵" 나무 - 동물 가족의 증가 - 링컨 섬의 정확한 위치 - 펜크로프의 제안

10. 선박 건조 - 두 번째 수확 - 코알라 사냥 - 즐거움을 위한 식물 - 고래가 보인다 - 비니어드에서 온 작살 - 고래 해체 - 고래수염의 용도 - 5월 말 - 만족한 펜크로프

11. 양털 압축 - 펜크로프의 생각 - 고래수염 - 알바트로스를 무엇에 쓸까 - 미래의 연료 - 토비와 주피 - 폭풍 - 가금 사육장의 피해 - 늪지 원정 - 혼자 남은 사이러스 스미스 - 우물 탐험

12. 배의 장비 - 쿨페오 여우의 습격 - 주피가 다치다 - 주피가 완쾌하다 - 배가 완성되다 - 펜크로프의 환성 - "본어드벤처"호 - 남해안으로 시험 항해 - 뜻밖의 종이 쪽지

13. 출항이 결정되다 - 출항 준비 - 세 명의 승선자 - 첫날 밤 - 둘째 날 - 타보르 섬 - 모래톱 수색 - 숲 수색 - 아무도 찾지 못하다 - 동물과 식물 - 거처 발견 - 빈 집

14. 남은 물건들 - 밤 - 몇 가지 글자 - 수색을 계속하다 - 위험에 빠진 하버트 - 배 위에서 - 출발 - 악천후 - 본능의 번득임 - 바다에서 길을 잃다 - 길잡이가 된 불빛

15. 섬으로 돌아가다 - 보고 - 사이러스와 미지의 사내 - "기구 항" - 사이러스의 헌신적인 보살핌 - 눈물이 흐르다!

16. 밝혀야 할 비밀 - 사내의 첫 마디 - 타보르 섬에서 보낸 12년 - 고백 - 실종 - 사이러스의 신뢰 - 세 번째 수확 - 풍차 방앗간 - 최초의 빵ㅍ희생적인 행동 - 성실한 손

17. 여전히 거리를 두다 - 사내의 부탁 - 우리에 농가를 짓다 - 12년 전! - "브리타니아"호의 일등항해사 - 타보르 섬에 버려지다 - 사이러스 스미스의 손 - 수수께끼의 편지

18. 궁금증 - 사이러스와 스필렛 - 만물박사의 착상 - 전신 - 전선 - 전지 - 유쾌한 계절 - 날로 번영하는 개척지 - 사진 - 하얀 눈 - 링컨 섬에서 보낸 2년

19. 조국의 추억 - 장래의 가능성 - 섬 해안 조사 계획 - 4월 16일의 출항 - "뱀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다 - 서해안의 현무암 - 악천후 - 밤이 오면 - 새로운 의문

20. 바다에서 보낸 밤 - "상어 만" - 비밀 - 겨울 준비 - 혹독한 추위 - 실내 작업 - 반 년 뒤 - 사진 - 예기치 않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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