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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캐는 사람들

국보를 캐는 사람들 발굴로 읽는 역사

  • 김상운
  • |
  • 글항아리
  • |
  • 2019-05-24 출간
  • |
  • 364페이지
  • |
  • 145*210 mm
  • |
  • ISBN 978896735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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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어쩌면 이뤄져선 안 될 발굴이었죠”-경주 황남대총 발굴

2. 무한의 공간에서 수십 년간 계속되는 발굴-경주 월지(안압지) 유적 

3. 백제사의 해석을 바꿔놓은 동아시아 최대의 석탑-미륵사지 서석탑 사리장엄구 

4. 도시 유적 발굴이 중요하다-세종시 나성동 백제 도시 유적 

5. 산성 발굴로 추적하는 세력 다툼-아차산 고구려 보루 

6. 가야의 위상을 둘러싼 계속되는 논쟁-김해 대성동 고분 

7.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고고 발굴-백제금동대향로 

8. 고건축학자, 경주 발굴에서 빛을 발하다-경주 황룡사터 

9. 빈례에 대한 역사 기록을 밝히다-공주 정지산 유적 

10. 왕궁 사람들의 뒷간은 어땠을까-익산 왕궁리 백제 유적 

11. 백제 최후의 결전이 남긴 유물들을 둘러싼 해석-공주 공산성 유적 

12. 수천 개의 토기 조각을 이어가며 복원하다-서울 몽촌토성 발굴 

13. 선사고고학의 포문을 연 주먹도끼-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 

14. 발굴 기술을 섭렵할 때까지 발굴을 보류하다-광주 신창동 유적 

15. 문자와 잉여 생산물과 국가의 탄생을 알려주는 발굴 현장-창원 다호리 유적 

16. 곡물 흔적이 깨뜨린 한반도 전파설-여주 흔암리 유적

17. 화장실 고고학과 실험 고고학의 현장-창녕 비봉리 유적

18. 가야사 연구의 돌파구를 마련하다-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 

19. 산성 유적이 밝히는 삼국시대의 전쟁-하남 이성산성 

20. 발해의 비밀을 풀 실마리들-연해주 콕샤롭카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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