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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 윌리엄C.버거
  • |
  • 바이북스
  • |
  • 2010-01-18 출간
  • |
  • 390페이지
  • |
  • 153 X 224 X 30 mm /610g
  • |
  • ISBN 978899246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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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랜 세월 동안 인간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어온 식물을 하나 꼽으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꽃을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꽃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꽃이 가진 외형적 아름다움에 가려 꽃을 피우는 식물이 지구의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해왔는지는 자주 간과되어왔다. 이 책은 꽃이 자연과 생태계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쉽고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꽃의 정의는 무엇인지, 왜 꽃이 피는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어떻게 진화해오고 세상을 바꾸어왔는지 등 꽃의 아름다움 뒤에 숨어 있는 복잡하고도 신비로운 메커니즘을 전해준다.

꽃의 아름다움 이면에 있는 비밀
일반적으로 ‘꽃을 피우는 식물’을 평가할 때 사람들은 그 식물이 만들어내는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향이 얼마나 좋은지 등을 기준으로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자연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묘하고 화려한 빛깔이나, 우울한 기분을 한번에 날려주는 향기는 우리가 꽃을 좋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하지만 꽃을 피우는 식물의 위대함은 그 외형적 아름다움이나 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류를 태동시킨 그 놀라운 능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진화해온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이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신비로운 존재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과연 꽃을 피우는 식물은 어떻게 지구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류에 영향을 미쳐왔을까? 그 해답은 바로 이 식물들의 생존력과 번식력에 있다. 식물이 번식을 위해 꽃을 피우고, 향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자신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얼마만큼 에너지를 쏟는지는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렵다. 이 책은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생존을 위해, 그리고 번식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으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또한 이를 통해 생태계가 어떻게 바뀌었고, 또 인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도 알려준다.

꽃은 어떻게 인류의 탄생과 진화에 영향을 끼쳤는가?
이 책은 꽃의 정의, 구조와 기능, 발달과 진화 등 꽃을 피우는 식물에 대한 총론적 주제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저자가 가장 중점을 두는 주제는 후반부에 등장하는 세 가지의 주제다. 첫째는 꽃이 인류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것이고, 둘째는 전 지구적 관점에서 꽃이 생태계에 미친 영향이다. 그리고 셋째는 이렇게 수십억 년 동안 이어져온 지구의 생태계를 새로운 지배종으로 등장한 인류가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경고다. 이 책에서 꽃이 인류에 미친 영향은 진화론적 가설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즉,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 영장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전제다.

① 나무 위에서 서식하던 영장류의 진화
꽃을 피우는 식물들(특히 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꿀과 꽃가루, 잎사귀, 열매, 씨앗 들은 이들 나무에서 서식하는 곤충들에게 양질의 먹을거리와 에너지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먹을거리로 하여금 나무에서 기생하는 곤충들의 개체 수가 빠르게 확산되었고, 동시에 나무에서 서식하며 곤충을 먹이로 하는 육식 동물들의 숫자 또한 늘어나게 되었다. 이들 포식자들 중 인류의 조상인 영장류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영장류들은 벌레를 보다 잘 잡아먹기 위해 나뭇가지에 단단히 매달릴 수 있도록 팔다리가 길어지고, 손가락의 힘이 강하게 진화되었다. 또한 나뭇가지를 타고 이동하기 용이하도록 어깨가 풍차처럼 자유자재로 돌아가도록 진화되었다. 게다가 나무 열매를 따 먹기 쉽도록 부드러운 손목이 발전되었고, 잘 익은 열매를 구별하기 위해 색깔 인지 세포(삼원색 구분)도 발달되었다. 저자 윌리엄 버거 박사는 이러한 진화의 원동력이 모두 꽃을 피우는 식물로부터 나왔다고 강조한다.

② 인류의 직립보행에 미친 영향
인류에게 팔다리가 발전하고 색깔 인지 능력이 생긴 것보다 더 중요한 사건은 바로 직립보행이다. 저자에 따르면 인류의 직립보행에도 꽃을 피우는 식물들의 영향력이 스며있다. 즉 수풀이 줄어들고 건조한 식물지대가 널리 퍼져가는 시기 동안 광활한 숲 속과 관목지대, 초원지대에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인류가 직립보행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상록수 숲이 점점 줄어들게 됨에 따라 인간의 조상들은 더 건조하고 더 광활한 초원지대를 탐사하기 위해 손가락 관절로 걷는 습관을 버리고 일어서기 시작한 것이다. 두 다리로 걸으면서 인류는 더 먼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주변에 대한 시계를 더욱 넓힐 수 있었다.
인류는 나무에 매달리지 않게 되고, 직립보행을 하면서 자유로워진 손과 팔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해내기 시작했다.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손짓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③ 농경시대의 시작
인류에게 있어서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사건 못지않게 중요하면서도 큰 사건이 바로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인류는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동물을 잡아먹고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을 채취해 먹고살았다. 하지만 1만 년 전부터 지구상의 여러 지역에서 재배라는 새로운 문명적 진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간이 재배를 시작했다는 것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먹을거리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전에는 겨울이면 먹을 음식이 없어 굶주리기 일쑤였던 인류가 감자, 고구마 등 뿌리 식물을 재배하기 시작했으며, 몇몇 과일 나무 역시 재배를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식물의 재배는 인류의 굶주림에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이와 함께 몇몇 동물들을 사육하면서 인류는 본격적인 지구의 지배종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지구, 인류만이 아닌 전 생명체를 위한 공간
저자 윌리엄 버거는 이 책을 단순히 꽃을 피우는 식물에 대한 소개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십억 년을 이어오며 발전되고 진화되어온 이 지구 생태계에서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신비스럽고 오묘한 것인지를 알려줌으로써 그동안 인류가 저질러온 자연에 대한 폭력과 잔인성을 지적한다.
인간은 그동안 자신들만의 안락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높은 철옹성을 짓고, 보다 빠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고속도로와 자동차 등을 생산해왔으며, 일회성 소비재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공장들을 지어왔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모든 생명체가 수십억 년을 함께 누려온 지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용으로 키우는 소가 먹을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숲을 태운다든지, 환경의 변화로 척박해진 땅에서 농작물을 키위기 위해 더 많은 화학 비료를 뿌려대는 등 지구가 숨 쉴 기회조차 주지 않는 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세계는 대지진, 폭설, 폭우, 가뭄, 질병 등 곳곳에서 이상 징후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은 45억 년의 지구 역사 중 불과 최근 수백 년 동안 발생했다. 인간이 앞으로도 이러한 행위를 반복할 경우, 다시 말해 탐욕과 소비를 줄여나가지 않을 경우 “지난 5억 년 동안 일어났던 다섯 번의 대멸종 사건에 이어 여섯 번째 대재앙이 도래하게 될 것”이며, 그 모든 책임은 인간에게 있음을 버거 박사는 경고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꽃을 피우는 식물이 세계를 변화시킨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바로 인류라는 하나의 지배종을 탄생시킨 것이다. 인류에 속해 있는 우리로서는 그 사건이 축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 지구적 생태계의 관점에서 보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수천만 년을 이어오며 지구와 생태계를 변화시켜온 꽃, 그리고 꽃을 피우는 식물의 신비함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과 생태계에 대해 보다 깊은 경외심과 존경심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1장 |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꽃들(야생 제라늄, 야생 장미, 야생 백합 등)을 예로 들어가며 꽃이란 무엇인지, 또, 꽃에는 어떤 부위가 있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꽃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꽃들, 꽃처럼 보이지만 꽃이 아닌 가짜 꽃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2장 | 꽃의 수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한다. 왜 꽃의 수정이 중요한지, 수정을 위해 꽃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기후나 지역, 계절에 따른 꽃의 수정 활동의 차이점 등을 저자의 경험을 예로 들어 알려준다.

3장 | 꽃을 피우는 식물을 돕는 조력자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꿀벌이나 박각시나방 등 꽃의 수정을 도와주는 매개곤충들이 어떻게 꽃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수정을 돕는지를 알려주며, 꽃을 공격하는 곤충들을 잡아먹음으로써 꽃을 피우는 식물을 도와주는 조류나 육식 곤충 등도 소개한다.

4장 | 3장과 반대로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위협하는 생물들에 대해 소개한다. 꽃이나 잎을 갉아 먹는 곤충들, 또는 균을 옮겨 식물을 죽이는 균류, 식물을 주식으로 하는 초식동물 등 다양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꽃을 피우는 식물들의 처절한 투쟁이 그려진다.

5장 | 이 장에서는 최초의 육상식물인 우산이끼로부터 꽃을 피우는 식물이 진화되어온 과정과, 그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또한 꽃을 피우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구분하는 기준과 분류법 등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6장 | 무엇이 꽃을 피우는 식물들을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여러 현상과 예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꽃을 피우는 식물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광합성 때문이다. 광합성을 통해 꽃을 피우는 식물은 곤충, 동물, 인간에게 먹이와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7장 | 꽃과 인류, 즉 꽃을 피우는 식물과 영장류와의 관계가 드러난다. 이 장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이 어떻게 인류의 탄생과 직립보행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자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인류보다 앞서 경작과 재배를 시도했던 곤충들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식량 확보를 위한 인류의 농업 발달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8장 | 과연 꽃을 피우는 식물은 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우산이끼에서 시작된 꽃을 피우는 식물들의 진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이들이 지구에 끼쳐온 영향을 살펴보며, 이렇게 수십억 년 동안 모든 생명체가 공생해온 지구를 망치고 있는 인류의 문제점도 지적한다.

| 추천사 |
윌리엄 버거의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는 꽃, 꽃이 피는 식물, 그리고 꽃이 피는 식물과 인간을 비롯한 동물과의 관계에 대하여 흥미롭고도 유익한 이야기들을 듬뿍 담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일반인들이 지하철에서 또는 여유로운 주말 오후의 공원 벤치에서 푹 빠져들 만큼 재미있게 쓰였을 뿐만 아니라, 생물학 전공자들조차 그 유익함에 매료될 만큼 깊이 있고 폭넓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기도 하다. …… 윌리엄 버거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 기초한 풍부한 관찰과 깊이 있고 체계화된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빠져들 만큼 흥미로운 문체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결코 전공서로서 기술된 것이 아니나 그만큼 유익한 지식을 주기도 하며, 한 편의 추리소설이 그렇듯 읽던 스토리를 접고 다른 일을 하게 허락하지도 않는다.
꽃과 꽃 피는 식물을 공부하며 늘 고민해오던 숙제 중 하나는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이제 윌리엄 버거의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를 통해 그 숙제에 대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어 많은 분들에게 그리고 심지어 생물학을 전공하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노유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목차


프롤로그

1장 꽃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야생 제라늄 / 들장미 / 야생 백합의 두 종류 / 꽃의 각 부위에 대한 연구 / 융합에 의해 탄생한 꽃들 / 꽃의 대칭성과 배수의 법칙 / 꽃처럼 보이지 않는 꽃들 / 꽃처럼 보이는 가짜 꽃들 / 또 다른 가짜 꽃들 / 씨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2장 무엇을 위해 꽃은 피어나는가?
꽃은 진정 무엇을 위해 피어날까? / 유성생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자가수정을 막아라 / 자가수정을 제어하는 다른 방법들 / 유성생식과 계절 / 열대성 기후 / 우기 / 사바나 지역의 꽃차례들 / 열매를 맺을 때, 새싹을 틔울 때

3장 꽃과 꽃을 돕는 친구들
꽃의 가장 큰 조력자, 균류 / 꽃의 수정을 돕는 매개곤충들 / 놀라운 꿀벌들 / 특별한 꽃가루 매개동물을 위한 특별한 꽃들 / 민첩한 야간 비행사, 박각시나방 / 속이는 방법에 의한 꽃가루 수정 / 꽃가루 수정과 완전한 상호의존적 혁명 / 선물 배달하기 : 열매와 종자를 퍼뜨리는 친구들 / 특별한 친구를 위한 특별한 열매 / 적의 적은 친구다

4장 꽃과 그의 적들
초식동물들 / 다른 초식동물의 생존 전략 / 식물의 방어수단 1-물리적 방어기재 / 식물의 방어수단 2 - 화학적 방어기재 / 식물의 독성물질에 대해 동물들은 어떻게 대응할까? / 눈에 잘 띄지 않는 적, 기생생물 / 식물은 자기방어를 위해 어떤 속임수를 사용할까? / 다른 곤충을 이용해 방어하기 / 도움을 위한 신호 보내기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전자들

5장 꽃을 피우는 식물과 다른 식물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육상식물군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 또 하나의 중요한 진화적 발전, 씨앗 / 꽃 피는 식물은 어떻게 구분할까? / 심피와 과실을 통한 구분 방법 / 꽃을 구분하는 외형적 기준이 있을까? / 꽃 피는 식물들은 어디서부터 왔을까? / 속씨식물의 분류

6장 무엇이 꽃피는 식물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꽃 피는 식물의 크기와 생활양식은 왜 다양한 것일까? / 꽃 피는 식물의 다양한 구조 / 낙엽은 왜 떨어질까? / 무엇이 초본식물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 동물을 이용해 수정하는 꽃의 장점 / 광합성, 꽃 피는 식물이 특별한 진짜 이유 /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꽃 피는 식물 / 전기적 분리 /

7장 영장류, 그리고 꽃 피는 식물
꽃 피는 식물과 영장류 / 양손을 번갈아 매달리는 인간의 조상 / 꽃 피는 식물과 걸어 다니는 영장류 / 농경시대의 시작 / 다리가 여섯 개 달린 최초의 농부들 / 인류 농업의 기원 / 농업 혁신의 지리적 중심 / 기본 농업작물들 - 곡물, 콩, 덩이줄기 식물 / 농업, 그 놀라운 공생관계

8장 꽃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어떻게 꽃 피는 식물은 계속해서 확장되는 것일까? / 꽃 피는 식물과 생물학적 다양성의 확대 / 초원은 지구의 기후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 꽃 피는 식물과 인간 - 새로운 공생관계 / 생명체 역사의 열 가지 주요 단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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