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시대, 빅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개인과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마크베이스를 개발한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센서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법
사물인터넷의 등장으로 사물의 데이터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빅데이터의 처리가 업계의 화두로 등장했다. 갈수록 증가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규칙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앞으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진입하여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폭발적으로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는 이때, IoT 기반 센서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미래 산업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IoT 데이터 처리에 대한 관리ㆍ융합ㆍ활용의 시각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IoT 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