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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철학

  • 마누엘데란다
  • |
  • 그린비
  • |
  • 2019-05-30 출간
  • |
  • 208페이지
  • |
  • 150 X 200 mm
  • |
  • ISBN 978897682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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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들뢰즈의 배치 이론을 이해하는 데란다의 특별한 방법!
복잡한 현대 사회를 보는, 새로운 철학적 시각을 만난다

현대철학의 중심 가도를 달리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누엘 데란다(Manuel DeLanda). 예술가이면서 건축가,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한 그는 ‘들뢰즈 이후’ 철학의 향방을 주도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로도 불린다. 그동안 많은 저작들을 통해 기존의 사회 분석 패러다임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독자적인 지식과 분석을 제시해 왔을 뿐 아니라, 프랑스 현대철학을 대표하는 들뢰즈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영미적 맥락에서 풀어냄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담론을 창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의 철학이 출발하는 지점 역시 질 들뢰즈(Gilles Deleuze)로, 이 책 『새로운 사회철학: 배치 이론과 사회적 복합성』을 통해서도 들뢰즈의 사회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사회과학으로 확장된 배치 이론

하나의 이론/사유에서 가장 기초적인 측면은 그것이 전제하고 있는 ‘대상’일 것이다. 분자생물학은 생명체들을 구성하고 있는 미시적인 물질들을 대상으로 한다. 열역학 등 여러 물리과학들은 ‘계=시스템’을 일차적인 대상으로 한다. 사회학은 개인의 심리나 다른 어떤 것들로 환원할 수 없는 ‘사회’라는 보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학의 기본 대상은 개인일 수도 있고 다른 것들일 수도 있지만 일차적으로는 병이다. 그리고 병이 무엇인지를 정의하기는 만만치 않다. 어떤 경우가 되었든, 한 사유가 출발점으로 삼고 있는 대상을 이해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그 대상이 함축하고 있는 존재론적 분절을 이해하는 것이 긴요하다.
출간된 지 4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오늘날의 사유와 실천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걸작 『천의 고원』의 ‘대상’은 무엇일까? 이 저작은 도대체 무엇을 다루고 있는 저작일까? 이 저작이 다루고 있는 것은 개체들도 어떤 물질적 존재들도 보편자들도 아니다. 이 저작은 ‘배치(agencement/assemblage)’를, 더 일반적 지평에서 말한다면 ‘다양체(multiplicit?/multiplicity)’를 다루고 있다. 배치는 일종의 다양체로서, 구조론적으로는 선들로 되어 있고 생성론적으로는 속도들로 되어 있는 다양체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배치/assemblage’라는 번역어가 자칫 줄 수 있는 인상과는 달리 ‘agencement’은 어디까지나 ‘사건’이라는 점이다. ‘사건의 철학’과 ‘배치 이론’을 연계시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들뢰즈와 가타리 사유의 이해에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는 인물들 중 한 사람인 마누엘 데란다의 이 저작 『새로운 사회철학: 배치 이론과 사회적 복합성』은 배치 이론을 사회과학의 지평으로 확장하고,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응용하고 있다. 이전에 번역된 『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이 들뢰즈 존재론을 수준 높게 해설해 주고 있다면, 이번의 이 저작은 『천의 고원』을 보다 구체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목차


서문

1장_배치 대 총체성
2장_본질에 반대하는 배치
3장_사람과 네트워크
4장_조직과 정부
5장_도시와 국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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