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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수학특성화중학교 1-3권 시즌2 1-2권

  • 이윤원,김주희 (지은이),녹시 (그림)
  • |
  • 뜨인돌
  • |
  • 2019-06-13 출간
  • |
  • 140 X 195
  • |
  • ISBN S678895807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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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수학 영재 집합소 수학특성화중학교에 첫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던져지는 수학 문제와 씨름하던 중 비밀조직 ‘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제로에 다가가면 갈수록 그 안에 숨은 거대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컴퓨터 천재이자 사고뭉치 진노을, 수학의 신 임파랑, 노을의 감 시자이자 소꿉친구 허란희, 아이돌 사생팬 한아름이 만들어 가는 발랄하고 웃기고 미스터리한 수학 드라마가 펼쳐진다. 

 

코믹×발랄×로맨스×미스터리 수학소설

 수포자의 나라에 필요한 단 하나의 책

 초·중·고생과 수학교사 9,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교육 인식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그중에서도 수포자 비율이 눈길을 끈다. 2015년 우리나라 초등학생 36.5%, 중학생 46.2% 고등학생 59.7%가 수포자다. 이 결과가 공개되면서 주요 언론은 앞 다투어 수학 교육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수포자 절반인 교실, 획기적 방안 필요하다”

 “수학포기자 막으려면 대입정책과 교과서 바꿔야”

 “수포자 60%인 교육으론 과학강국 어림없다”

 

수학 자체가 어려운 학문인 건 맞지만 이토록 높은 수포자 비율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수학 자체의 실용성과 필요성을 체감하게 만드는 교육 없이, 수학을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시스템도 없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수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란 사실을 학생들에게 설득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수학에 새로운 길을 터 줄 이들이 나타났다. 카이스트 공학도와 소설가가 만나 3년의 긴 준비 끝에 10대들을 위한 수학소설을 펴낸 것. 이름만 수학소설이 아니다. 10대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소설적인 재미와 수학적인 지식을 완벽하게 조합한 코믹×발랄×로맨스×미스터리 수학소설 시리즈 첫 권이 그 베일을 벗는다. 

 

세상에 없던

 이상하고 재미있고 샤방샤방한 중학교가 온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한국과학고등학교가 폐교되고 10년 뒤 세워진 수학 영재 집합소다. 엉뚱발칙한 첫 신입생들이 입학하면서 학교는 생기를 되찾기 시작한다. 컴퓨터 천재이자 귀여운 사고뭉치 진노을, 수학의 신이자 츤데레 임파랑, 노을의 감시자이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허란희, 아이돌그룹 리미트의 사생팬 한아름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던져지는 수학 문제와 씨름하던 중 비밀조직 ‘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제로에 다가가면 갈수록 그 안에 숨은 거대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네이버 연재 소설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김주희 작가는 당장 팬클럽 결성이 가능할 정도로 샤방샤방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이들을 중심으로 코믹하고, 로맨틱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숨 쉴 틈 없이 전개된다. 묘한 삼각관계와 중학생 특유의 경쟁 구도,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까지 촘촘하고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는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카이스트 뇌섹남과 소설가가 함께 쓴

 최고의 수학소설

 이 책을 기획하고 수학 부분을 담당한 이윤원 작가는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카이스트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누구도 하지 않은 독창적인 일에 뛰어들고 싶다는 마음에 입학을 과감하게 포기했다. 자신이 배운 것들을 남에게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다가, 공부의 즐거움과 흥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색다른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그 첫 결과물이며 총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탄탄한 소설 라인 속에 소인수분해부터 마방진, 피보나치 수열, 방정식까지 중학교 수학 교과 과정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어 현재 중학생들뿐만 아니라 미리 중학교 수학을 체험하려는 예비 중학생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학적인 지식들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편에서 원리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풀어 놓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는 건 그림 작가의 몫도 크다. 생동감 넘치는 게임 캐릭터와 세련된 일러스트로 젊은 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녹시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들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묘사해 냈다. 머릿속뿐만 아니라 마음과 눈까지 만족시키는 최고의 수학소설이 탄생했다.


수학 영재 집합소 수학특성화중학교에 첫 신입생들이 입학했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던져지는 수학 문제와 씨름하던 중 비밀조직 ‘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제로에 다가가면 갈수록 그 안에 숨은 거대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제로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수학올림피아드가 열리는 날, 아이들은 상상하지도 못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자유학기제에 꼭 맞는 수학소설이 나타났다!

요즘 교육계의 화두는 자유학기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자유학기제는 수업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넘겨주어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지식들을 융합하는 한편 또 다른 가능성을 고민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다. 한마디로, 공식을 암기하고 정답을 달달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학문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겠다는 것이 자유학기제의 취지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는 자유학기제에 가장 잘 부합하는 수학소설이다. 카이스트 공학도와 소설가가 만나 3년의 긴 준비 끝에 지난 2015년 12월 《수학특성화중학교》 1권을 출간했고 2016년 4월, 2권을 출간했다. 정형화된 공식에 맞춰 주입식으로 더 빨리, 더 많이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이전의 수학은 무의미하다. 대신 이해력, 문제 해결력, 창의력을 요구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과정에 맞춰 실생활과 연관된 수학으로 빨리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탁상 수학에서 벗어나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안에 숨은 수학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교과서 속 수학이 아닌 일상의 수학을 만나게 되고 수학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수학 교육 전문가들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수학과 연계해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흥미와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동기부여’다. 수학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는 학원이나 문제집이 아닌 아이들의 일상에 맞닿은 건강한 공감을 통해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현 중학생들과 특별히 중학교 수학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실제적이고 흥미로운 가이드라인이 되어 주고,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1권을 잇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인공지능 피피를 둘러싼 거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한국과학고등학교가 폐교되고 10년 뒤 세워진 수학 영재 집합소다. 엉뚱발칙한 첫 신입생들이 입학하면서 학교는 생기를 되찾기 시작한다. 컴퓨터 천재이자 귀여운 사고뭉치 진노을, 수학의 신이자 츤데레 임파랑, 노을의 감시자이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허란희, 아이돌그룹 리미트의 사생팬 한아름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던져지는 수학 문제와 씨름하던 중 비밀조직 ‘제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제로에 다가가면 갈수록 그 안에 숨은 거대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제로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피피. 수학올림피아드가 열리는 날, 제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손에 넣기 위해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아이들은 상상치도 못한 모험을 시작한다. 

 

1권이 사건의 발단을 보여 주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면, 2권에서는 본격 미스터리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이 수학 원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전면에 등장한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 세밀한 감정의 변화, 인공지능 피피의 정체 등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야기가 더욱 깊어지고 흥미진진해진다. 


어느 날, 아름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노을은 제로의 계략임을 직감한다.  

노을과 아이들은 비장한 각오로 구출 계획을 세우는데…. 

우정과 용기를 탑재한 아이들과 악당 제로의 정면 승부가 시작된다.

 

■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완성형 수학소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 드디어 완간!

 

초등학교 때는 그런대로 따라갔던 수학. 그런데 왜 중학교에만 가면 재미없고 지루한 과목으로 전락하는 걸까? 한 수학 교재 개발자는 "대부분의 학생이 초등학교 때 배운 개념들을 중학교까지 연결하지 못하고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공부한다"며 "그러다 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해야 할 개념들이 많아져 부담을 느끼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수학과 실생활과의 연결고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수업 방식과 일찌감치 아이들을 문과와 이과로 나눠 버리는 교육 시스템이 대한민국을 수포자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좌뇌형 인간만 따라오라는 듯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는 수학 교육 방식으로는 수학의 늪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는 이런 열악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기존의 진부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아닌, 10대들이 실제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과 화해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카이스트 공학도와 소설가가 만나 3년의 긴 준비 끝에 스토리텔링 수학의 진일보한 형태를 탄생시켰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15년 12월 《수학특성화중학교》 1권 출간을 시작으로 2016년 7월 3권을 출간하여 완간했다.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탁상 수학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함께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안에 숨은 수학 원리들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교과서 속 수학이 아닌 일상의 수학을 만나게 되고 수학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수학 교육 전문가들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수학과 연계해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흥미와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동기부여’다. 수학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는 학원이나 문제집이 아닌 아이들의 일상에 맞닿은 건강한 공감을 통해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특성화중학교》는 현 중학생들과 특별히 중학교 수학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실제적이고 흥미로운 가이드라인이 되어 주고,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제로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완벽한 모험

 

3권에서는 완결판답게 ‘10년 전 미제 사건’을 촘촘하게 다루면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과 스펙터클한 내용을 선사한다. 또한 10대들이 용기를 내어 직접 문제에 부딪히고,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수학 성장 소설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망연하게 노을을 응시하던 란희는 한 가지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런 자료를 보여 주는 이유라면 하나뿐이었다.

“우리가 구해야 한다는 거지?”

 “응. 우리가 가야 해.”

 “우리가?”

되물은 이는 파랑이었다. 파랑도 아름이 걱정되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구하러 간다니,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다. 방금 읽은 자료를 봐도 그랬다. 정부 수색대도 실패했다지 않은가.

“어른들은 믿을 수 없어.”

어른을 믿을 수 없다는 노을의 의견에는 파랑도 동의했다.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없다면 직접 움직이는 수밖에 없기는 했다.

“네가 알고 있는 걸 모두 말해 봐.”

한결 담담해진 파랑이 말했다.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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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수학 지식의 조합 또한 자연스럽고 탄탄하다. 많은 수학소설들이 스토리나 수학 지식 중 한 가지에 치우쳐 독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만큼 두 가지를 제대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수학특성화중학교》는 이 딜레마를 탁월하게 풀어냈다.

 

진영진이 말한 네 번째 방 앞에 도착한 란희는 정혜연의 방에서 가져온 파우더 팩트를 꺼내 반으로 부러트렸다. 

 

란희는 손에 쥔 거울 부분을 방의 빛이 살짝 들어오는 환풍구 위쪽 상판의 이음새 부분에 꽂아 두고서 몇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거울을 보았다. 그러자 거울에 방 안의 모습이 비쳐 보였다. 란희는 몸을 조금씩 틀어 거울을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면서 방 안을 확인했다.


시즌2: 1 세기의 천재 노을과 수상한 수학 캠프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치를 떤다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참재미를 찾아 준 소설 《수학특성화중학교》의 후속작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 1권이 출간되었다. 전작의 장점을 이어받아 흥미진진한 사건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는 살리고, 전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학습 내용은 보충했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의 새로운 배경은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다. 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으로 캠프에 간 아이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일들이 펼쳐지는데…….

 

수포자가 되기엔 아직 이르다!

수학이 싫은 중학생들을 위한 단 하나의 수학소설!

 

수학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통계에 따르면(세계일보, 2014) 수포자의 비율은 전체 중?고등학생 중 절반가량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 학부모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상당수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시기가 고등학교 때가 아닌 중학교 때라는 것. 통계에 따르면 전체 수포자 중 80% 이상이 고등학교 진학 전 수학을 포기한다. 초등학생 때 수학을 포기했다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20%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포자 중 60% 이상이 중학교 때 수학을 포기하는 것이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는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 수학을 녹여 냄으로써 중학교 때부터 수학을 포기할 위험에 처한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깨쳐 주는 것이다. 흥미로운 줄거리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학교 수학 공부에 필요한 주요 개념을 익히고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많은 수학소설들이 스토리나 수학 지식 중 한 가지에 치우쳐 독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만큼 두 가지를 제대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수학특성화중학교》는 이 딜레마를 탁월하게 풀어냈다.

 

전작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1》은 ‘수특중’이라는 가상의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험과 로맨스 속에 중학교 1학년 교과 과정 수준의 수학을 녹여 냈다. 한편,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는 방학을 맞아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간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사건과 미스터리를 따라가며 중학교 2?3학년 수준의 수학을 자연스레 접하도록 구성했다. 시리즈를 읽으면 중학교 수학 교과 과정 전반을 통째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의 편에서 원리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풀어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재미는 최대공약수, 지루함은 최소공배수!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서 만나는 수학의 진짜 재미

 

 수학특성화중학교에서 다사다난했던 1학년을 마친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신나게 놀 생각에 부풀지만,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테러의 위험에 외출 금지를 당하고 만다. 어떻게든 외출 방법을 찾던 아이들은 인공지능 ‘피피’의 힘을 빌려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캠프에 왔다는 기쁨도 잠시, 인적 없는 산중에 높다란 담장으로 둘러싸인 캠프는 어쩐지 감옥을 연상시키는데…….

 

《수학특성화중학교》가 청소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흥미로운 사건을 빼놓을 수 없다. 학교에서 벗어나 캠프로 영역을 넓힌 시즌2의 이야기는 미스터리 추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책 읽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재미뿐만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지식 또한 충실히 전달한다.

 

컴퓨터 천재이자 사고뭉치 진노을, 수학의 신 임파랑, 노을의 감시자이자 소꿉친구 허란희, 아이돌 사생팬 한아름 등 독자를 사로잡았던 등장인물들 또한 여전하다. 여기에 아이돌 그룹 ‘리미트’의 멤버인 무리수,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의 소녀 시은 등 소설의 매력을 더욱 높여 주는 인물들 또한 가세했다. 시즌1에서 많은 독자들을 설렘에 빠뜨린 란희와 파랑의 로맨스의 결과 또한 이번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른이 권하는 수학소설? No~

청소년이 찾아 읽는 수학소설? Yes!

 

책을 기획하고 수학 부분을 담당한 이윤원 작가는 KAIST 전기?전자 공학과를 졸업한 뒤 KAIST 대학원과 서울대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포기하고 청소년을 위한 학습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소설 부분을 담당한 김주희 작가는 연재 작품의 드라마화가 결정되기도 한, 웹소설계에서 각광받는 작가다. 수학과 소설을 아우르면서도 수준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두 실력 있는 작가의 의기투합 덕분이다. “말로만 ‘수학은 재미있는 과목이다’라고 하는 건 잔소리일 뿐, 설득력이 없어요. 뻔하고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짜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었지요”라는 이윤원 작가의 말은, 《수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가 지향하는 목표를 보여 준다.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출간된 책은 많다. 그러나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권하지 않아도 청소년들이 먼저 찾아 읽는 책은 많지 않다. 전국 수많은 사서 선생님들의 증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수학특성화중학교》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고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진정 청소년의 취향을 저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중학생뿐 아니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용으로도, 수학에 흥미를 잃은 고등학생이 수학 자신감과 흥미를 되찾기 위한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수포자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책”(알라딘, 저기압일땐고기앞)이라거나 “수포자를 위한 힐링 책”(db**4707, 교보문고)이라는 독자들의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 《수학특성화중학교》를 향한 독자들의 지지와 인기는 이미 증명되었다. 《수학특성화중학교》에 보내 주신 독자의 응원을 이어받아, 코믹×발랄×로맨스×미스터리 수학소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가 이제 그 베일을 벗는다.


시즌2: 2 얼굴천재 무리수와 의문의 숫자들 

재미는 최대공약수, 지루함은 최소공배수! 

이 세상에 없던 수학소설이 온다!

 

코믹×발랄×로맨스×미스터리 수학소설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의 제2권이 출간되었다. 수학과 소설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중학생뿐 아니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의 맛보기용으로도, 수학에 흥미를 잃은 고등학생이 수학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보는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참가하게 된 노을과 아이들. 관리자도 따로 없고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캠프가 어쩐지 미심쩍고 무섭지만, 우승을 하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말에 불타오른다. 그런데 캠프 첫날 밤, 무리수를 겨냥한 것으로 의심되는 테러 사건이 벌어지고 연이어 일어나는 테러에 아이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는데…….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는 자기를 잡아 보라는 듯 의문의 숫자가 남겨져 있다. 과연 테러범의 정체는? 아이들은 정체불명의 테러범으로부터 무리수를 보호할 수 있을까?

 

억지로 공부하면 점수가 오른다?

수학을 좋아하면 스스로 공부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중.고등학생 중 절반가량이 수포자라고 한다. 두 명 중 한 명은 수학 공부에 지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 다시 수학의 재미를 선사하고, 스스로 수학 공부를 하게 할 동기를 부여해 줄 순 없을까? 

 

《수학특성화중학교》(이하 《수특중》)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되었다. 수학을 힘겨워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이 어렵고 힘들다는 편견을 없애 주는 것이지, 억지로 공식을 머릿속에 주입해 문제를 더 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수학이 좋아지면 스스로 공부한다. 《수특중》은 아이들이 잃어버린 수학의 재미를 되찾게 도와주는 신개념 ‘수학소설’이다. 중학생들의 모험과 로맨스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지식을 쌓게 설계되어 있다.

 

수학으로 가슴이 설렐 줄이야?!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똑똑한 수학책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참가하게 된 노을과 아이들. 관리자도 따로 없고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캠프가 어쩐지 미심쩍고 무섭지만, 우승을 하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말에 불타오른다. 그런데 캠프 첫날 밤, 무리수를 겨냥한 것으로 의심되는 테러 사건이 벌어지고 연이어 일어나는 테러에 아이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는데…….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는 자기를 잡아 보라는 듯 의문의 숫자가 남겨져 있다. 과연 테러범의 정체는? 아이들은 정체불명의 테러범으로부터 무리수를 보호할 수 있을까?

 

전작 《수특중 시즌1》이 ‘수특중’이라는 가상의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험 속에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수학 과정을 녹여 냈다면, 《수특중 시즌2》는 방학을 맞아 캠프에 간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사건 속에서 중학교 2?3학년 수준의 수학을 다룬다. 시즌2 1권이 캠프에 가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면, 2권은 아이들이 캠프에서 우승하려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무리수를 노리는 테러범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수특중》이 기존의 수학소설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이야기 속에 수학을 녹여 내는 방식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특히 《수특중 시즌2》 2권에서는 캠프 내의 미션이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들을 다채롭고도 이색적인 수학의 세계로 더욱 깊숙이 이끈다. 계주를 앞두고 레인을 고르기 위해 부채꼴의 호의 길이 공식을 사용하고, 타일 바닥에 난 금을 가지고 직각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구하는 등 선생님들이 자유학기제 융합 수업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미션도 여럿이다. 수학적 지식을 활용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는다.

 

책을 기획하고 수학 부분을 담당한 이윤원 작가는 KAIST 대학원과 서울대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포기하고 청소년을 위한 학습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었다. 소설 부분을 담당한 김주희 작가는 연재 작품의 드라마화가 결정되기도 한, 웹소설계가 배출한 스타 작가다. 수학과 소설을 아우르면서도 수준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두 실력 있는 작가의 의기투합 덕분이다.

 

읽으라고 재촉할 필요도 없다!

수학이 싫은 아이를 위한 완벽한 선물

 

“수포자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책”(알라딘, 저기압일땐고기앞)이라거나 “수포자를 위한 힐링 책”(db**4707, 교보문고)이라는 독자들의 평가에서도 알 수 있듯, 《수특중》 시리즈의 인기와 독자들의 지지는 이미 증명되었다. 수학을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수특중 시즌2》를 선물해 보자. “읽어 보라고 재촉할 필요도 없다. 식탁 위에 올려 두고 잠시 기다리면 아이들의 손이 바로 책으로 간다”(학부모 김신영)는 말이 사실임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 흥미로운 사건과 캐릭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이었나?

 _서울 가락중학교 이진서

 

* 중학생들의 모험과 로맨스 속에 학습 요소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다. 수학에 거부감이 있는 학생도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_서울 방원중학교 수학 교사 이어진

 

* 수학의 중압감을 한 방에 날려 버리는 삽화와 표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압권이다. 토론 주제를 뽑기에도, 교과 연계에도 부족함이 없다.

 _의정부 송양고등학교 사서 교사 김은진

 

* 수학은 공식만 외운다고 되는 게 아니다. 이 책은 읽는 즐거움과 함께 수학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아이들을 지혜의 세계로 들게 하는 이 책을 특별히 추천한다.

 _한국독서논술교육평가연구회 대표 최은선

 

* 이 책에서만큼은 수학이 아이들의 악몽이 아니라 신나게 도전하고 싶은 미션이 된다. 읽어 보라고 재촉할 필요도 없다. 식탁 위에 올려 두고 잠시 기다리면 아이들의 손이 바로 책으로 간다.

 

 _학부모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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