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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한자와 나오키 1-2권

[선택] 한자와 나오키 1-2권

  • 이케이도 준 (지은이),이선희 (옮긴이)
  • |
  • 인플루엔셜
  • |
  • 2019-06-17 출간
  • |
  • 143 X 205 mm
  • |
  • ISBN S679118999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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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570만 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 출간!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경이적 시청률 42.2%, 최종회 순간 시청률 50.4%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일본 전 서점 1위 석권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차트 소설 분야 1위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 소설이자 누적 집계 570만 부가 판매된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전4권)가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된다. 조직의 부당한 갑질에 맞서 통쾌하게 복수하는 ‘한자와 나오키’라는 새로운 “은행원-탐정” 캐릭터를 제시한 이 책은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 아마존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이케이도 준은 일본 대형 은행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 나는 은행원의 기업 대상 금융 업무, 조직 내의 피 튀기는 정치 싸움, 비리를 덮기 위한 무자비한 꼬리 자르기 등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조금씩 경험해봤을 만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낸다. 그리고 부당한 일을 당하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봤던 “당한 만큼 갚아주는” 복수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 책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전반부의 중심적인 스토리라인으로, 주인공 한자와가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지점에서 계획 도산한 회사를 추적해 돈을 되찾고 책임을 전가하는 상사를 철저하게 응징한다.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최고의 이야기꾼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이제 정식 한국어판으로 통쾌하고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활극을 만난다!

 

“당한 만큼 갚아준다!”

 

근성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가 던지는

이 세상 모든 ‘을’들을 위한 통쾌한 한 방!

 

어느 날, 조직이 그에게 누명을 씌웠다.

은행에 인생을 건 남자, 한자와 나오키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은행원이다. 잘될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주고 잘된 후 그 돈을 돌려받는 일이 은행 업무의 본질이고, 그 중간에서 돈을 움직여 기업의 피를 돌게 하는 것이 은행원인 그의 일이다. 도쿄중앙은행 본부에서 오사카 지점의 융자과장으로 발령 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지점장의 강요로 대출을 승인해준 회사가 부도가 난다. 대출금 5억 엔이 고스란히 손실이 될 위기에 처하자 은행 조직과 상사는 그에게 책임을 돌린다. 고분고분하게 회사의 처분을 받아들이는 보통의 회사원을 기대한 조직은 뒤통수를 맞는다. 한자와 나오키는 호락호락하게 당하기만 하는 일개 직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인도, 사내 정치도 없이 오직 실력만을 믿고 일해온 한자와는 비리를 봐주지 않고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무능한 조직은 한 인생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 경이적인 시청률 50.4%를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이 책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는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전 4권)의 주인공인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가 처음 등장하며, “숫자와 문서를 단서 삼아 거짓의 흐름을 추적하는 열혈 은행원-탐정”(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의 탄생을 알린다. 한자와의 아내인 한자와 하나로 대표되는 은행업계 외부의 눈으로 보기에 은행 조직의 논리는 비상식적이고 부당한 일 투성이다. 한자와 역시 그 안에서 승진과 출세를 꿈꾸지만, 세상 일이란 것이 그가 생각하는 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기본은 성선설, 그러나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라는 한자와의 말처럼 그는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지만 눈앞의 적이 상식의 선을 넘으면 그 역시 고민 없이 상식의 선을 넘어 되받아친다. 그것이 그가 살아남는 방법이고,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점이다.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약 5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지막 권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그 다음 권을 요청받고 있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받고 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는 일본에서 1980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마지막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하며 그해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일본어 원서를 직접 사보며 한국에서 원작 소설이 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려온 한국의 팬들도 이제 한국어판을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와 이케이도 준 원작 드라마들을 번역해온 번역가 이선희는 “이케이도 준은 독자의 심장을 마비시키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작가”라고 단언한다.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은행 미스터리의 탄생”이라는 평과 함께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가 이케이도 준은 제145회 나오키상까지 수상하며 일본의 국민작가로 인정받았다. 은행, 기업 등을 무대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의식, 조직 내의 피 튀기는 정치 싸움, 비리를 덮기 위한 무자비한 꼬리 자르기 등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조금씩 경험해봤을 만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내며,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속에 조직 속 개인의 문제에 대한 예리한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말했듯이, “군더더기 없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독자를 즐겁게 만드는” 소설을 쓰는 작가 이케이도 준은 “젊은 회사원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가 생생하게 그려낸 정의감 넘치지만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무능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정의가 이긴다’는 믿음을 회복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한자와 나오키 : 능력 있는 엘리트 은행원. 도쿄중앙은행의 본부에서 오사카 서부 지점으로 발령받아, 기업금융 업무를 맡고 있다. 대출해준 회사의 부도로 채권 회수가 어렵게 되자, 지점장은 한자와의 책임으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잘못 건드렸다. 한자와는 이대로 당하지 않는다!

도마리 시노부 : 한자와의 입행 동기이자 중요한 조력자. 큰돈을 주무르며 은행의 대형 프로젝트를 맡겠다는 포부를 품었지만 현재 본부 융자부에서 중소기업 대상 업무를 맡고 있다. 그러나 특유의 정보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자와를 돕는다.

곤도 나오스케 : 한자와와 도마리의 동기. 은행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유망주로 빠르게 승진했지만, 상사의 괴롭힘과 실적 스트레스로 조현병에 걸려 잠시 휴직 후 복직했다. 오사카 사무소 시스템부 조사역으로 근무한다. 

한자와 하나 : 한자와의 아내. 은행식 조직 논리에 빠져 있는 한자와에게 늘 상식에 기반한 돌직구를 던져 한자와를 당황하게 만든다. 가끔씩 아옹다옹하지만 언제나 한자와의 균형추가 되어준다.

다케시타 기요히코 : 서부오사카철강의 도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다케시타금속의 사장. 60대지만 20대 못지 않은 행동력과 강철 같은 심지로 히가시다의 뒤를 쫓는다. 

히가시다 미쓰루 : 서부오사카철강의 사장. 한자와가 있는 오사카 서부 지점을 통해 운전자금 5억 엔을 대출받은 후 부도를 내고 잠적한다. 모든 행적이 의심쩍다. 계획적으로 어딘가 돈을 빼돌린 것이 아닐까? 

아사노 다다스 :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의 지점장. 본부 인사부 출신으로 처음 지점 발령을 받아 실적에 대한 압박이 크다. 서부오사카철강의 대출 승인을 주도하지만, 회사가 부도나자 재빠르게 본사의 인맥을 동원해 한자와의 책임으로 몰아간다.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추천!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 화끈하게 읽고 나면 기분이 좋다!

★★★★★ 나도 싫은 상사를 때려눕히고 싶다!

★★★★★ 올해 단 한 권을 읽는다면 단연 이 책을 추천한다!

★★★★★ 순식간에 이입되어 심장을 두근두근하며 읽었다!

★★★★★ TV드라마 그대로의 현장감, 통쾌함이 극에 달한다! 


570만 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 출간!

나오키상 수상 작가 이케이도 준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경이적 시청률 42.2%, 최종회 순간 시청률 50.4%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일본 전 서점 1위 석권

★아마존, 기노쿠니야, 오리콘 차트 소설 분야 1위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 소설이자 누적 집계 570만 부가 판매된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전4권)가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된다. 조직의 부당한 갑질에 맞서 통쾌하게 복수하는 ‘한자와 나오키’라는 새로운 “은행원-탐정” 캐릭터를 제시한 이 책은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 아마존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이케이도 준은 일본 대형 은행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 나는 은행원의 기업 대상 금융 업무, 조직 내의 피 튀기는 정치 싸움, 비리를 덮기 위한 무자비한 꼬리 자르기 등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조금씩 경험해봤을 만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낸다. 그리고 부당한 일을 당하고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봤던 “당한 만큼 갚아주는” 복수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와 함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 소설인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는 드라마 후반부 스토리라인의 중심이다. 이 책에서 주인공 한자와는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본사 임원의 부정과 은행 내 정치 싸움, 금융청 감사라는 더 센 문제를 맞닥뜨리며 누구도 예상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간다.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최고의 이야기꾼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이제 정식 한국어판으로 통쾌하고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 활극을 만난다!

 

무능한 조직은 한 인생에 대한 모독이다!

근성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가 던지는

이 세상 모든 ‘을’들을 위한 통쾌한 한 방!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는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와 함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바탕이 된 원작 소설이지만, 실제로는 1권이 나온 후 4년 만에 출간되며 새로운 적을 맞닥뜨린 한자와 나오키를 보여준다. 

은행원의 인생을 걸고 복수에 성공한 이후 4년, 한자와는 도쿄중앙은행 오사카 서부 지점에서 승진하여 도쿄 본부 영업 2부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을 담당하던 한자와에게 상사는 은행장의 명령이라며 갑작스럽게 업무를 떠맡긴다. 억지로 맡은 일이지만 어쨌거나 최선을 다하는 한자와는 경영 부실 기업인 이세시마호텔이 금융청에 의해 부실 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재건책을 찾고 금융청 감사에서 도쿄중앙은행을 지켜내는 두 가지 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 하지만 합병의 후유증을 앓으며 파벌 간 정치 싸움이 한창인 은행 내에서 진심을 다해 관계사와 은행의 발전을 위하는 한자와는 조직 속에 숨어 자신의 안위만 챙기는 사람들에게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한자와 나오키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안에서, 조직 논리에 안주해 직업 윤리를 잃어버린 개인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짚어낸다. 이제 한자와가 싸우는 상대는 은행 내의 부정과 비리뿐만 아니라 은행의 합병에 따른 파벌 문제, 행내 화합을 위한 정치적인 결정들, 그리고 개인적 보신에 안주하여 은행의 ‘일’을 잊은 임원들이다. 그리고 동기 도마리의 입을 빌려 이들에 대한 진짜 복수는 “끝까지 버텨내면서 진정한 은행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출세 레일에서 밀려나 잊고 있었던 은행원으로서의 긍지를 되찾으려는 한자와의 동기 곤도,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세우려는 이세시마호텔의 유아사 사장, 경리부장으로서 호텔의 운용 손실을 고발한 도고시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프라이드를 그려내며, 직장인들에게 밥벌이로서의 ‘직업’이 아닌, ‘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 제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국민작가로 자리매김한 이케이도 준은 “젊은 회사원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가 생생하게 그려낸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는 적들의 반격에도 끝까지 은행원의 프라이드를 지켜냄으로써, 조직 안에서 이리 저리 치이며 매너리즘에 젖어 있는 직장인들의 초심을 일깨우고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부정한 상대는 철저하게 굴복시키며 무능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모습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의 울분과 응어리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한자와 나오키 : 도쿄중앙은행 도쿄 본부의 영업 2부 차장으로 승진한 한자와 나오키. 금융청 감사에서 이세시마호텔이 부실 채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호텔의 경영 재건을 돕는 임무를 억지로 떠맡았다. 그러나 은행 내부의 파벌 싸움과 직업 윤리가 얽혀 상황은 복잡하기만 하다. 

도마리 시노부 : 한자와의 입행 동기. 은행 내 파벌과 소문, 금융청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한자와에게 알려주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준다. 

곤도 나오스케 : 한자와와 도마리의 동기로, 병으로 잠시 휴직하면서 출세 레일에서는 밀려났다. 거래처 다미야전기에 파견 나가지만, 사장과 직원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그러나 점차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면서 잊었던 뱅커의 긍지를 되찾는다. 

유아사 다케시 : 이세시마호텔의 2대 사장. 경영 위기에 빠진 호텔을 되살리기 위해 한자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선대의 구습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선택하는 용기 있는 경영자이다.

하네 나쓰히코 : 이세시마호텔의 전무. 운용 자금을 주식 투자에 사용하여 호텔을 경영 위기에 빠트린다. 유아사 사장을 몰아내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와다 상무와 손을 잡는다. 

오와다 아키라 : 도쿄중앙은행 상무이사. 은행 합병 전 옛 도쿄제일은행 출신으로 은행 내부에서 큰 정치력을 행사한다. 자신의 라인을 밀어주는 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발을 뺀다. 

구로사키 슌이치 : 금융청 감사관으로 은행에서는 ‘금융청의 재수 없는 녀석’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샌님 같은 외모에 독특한 말투를 쓰며, 감사에서 한자와를 공격하며 궁지로 몰아넣는다.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추천!

★★★★★ 중요한 일을 앞두고 시작하지 말라. 도중에 멈출 수 없다!

★★★★★ 드라마보다 깊은 내용이 좋다!

★★★★★ 조직 내 파벌 싸움, 리얼리티가 넘친다!

★★★★★ 나쁜 놈에게 벌을 주는 통쾌함!

 

★★★★★ 한자와 나오키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우고 싶다! 

목차

프롤로그 취업 전선

1장 꼬리 자르기

2장 거품 시대의 입행 동기

3장 색깔 없는 돈

4장 마지막으로 웃는 자

5장 검은 꽃

6장 은행 회로

7장 수족관 구경

 

에필로그 아버지의 나사


1장 한 지붕 두 은행 

2장 철의 커튼

3장 금융청 감사 대책

4장 여우와 너구리

5장 월급쟁이의 예스

6장 하나에게 비상식적인 일

7장 뱅커의 긍지

 

8장 우울한 내부 고발자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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