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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낮과 밤

정글의 낮과 밤

  • 폴라맥글로인
  • |
  • 보림출판사
  • |
  • 2019-05-17 출간
  • |
  • 18페이지
  • |
  • 210 X 335 mm
  • |
  • ISBN 97889433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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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00여 종의 동식물, 이 놀라운 세상!
황금사자타마린, 맨드릴개코원숭이, 검은표범 같은 포유류. 지중해카멜레온, 아나콘다, 목도리도마뱀 같은 파충류. 금강앵무, 물총새, 최고극락조 같은 조류. 가위개미, 대벌레, 열대잠자리 같은 곤충과 델피니움, 몬스테라, 파리지옥 같은 식물. 거기에 밤하늘에 빛나는 사자자리, 물고기자리, 물병자리까지! 모두 여러분이 탐험가가 되어 찾아야 할 200여 종의 숨은 그림들이랍니다. 이처럼 정글의 낮과 밤은 놀라운 생명들로 가득 차 있어요. 꽃처럼 보여 곤충을 잡아먹는 난초사마귀, 잎사귀처럼 보여 자신을 보호하는 기간테움잎사귀벌레, 땅에서보다 나무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나무타기캥거루 등 동식물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도 놓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의 정글 라이프
쉿, 지금 이 순간 정글에서는 십 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타이탄 아룸이 한 송이 피어났고, 하얀 털을 가진 비단시파카가 여러분을 향해 조용히 미소 짓고 있어요.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깊은 숲을 정글이라고 하고, 그중에서도 열대우림은 고온다습한 적도 부근 열대 지방의 숲을 말해요. 아마존강 유역은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죠. 지구도, 정글도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이에요. 그 생명 속에 또 수많은 생명체들이 깃들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즐기는 동안, 어린이들이 지금 이 순간의 정글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기를요.

● 해외 서평
“내가 찾고 있던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 - 아마존 독자 서평
“놀라운 일러스트레이션, 놀라운 크기, 놀라운 책!” - 아마존 독자 서평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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