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시작하는 말 … 004
오사카 사람과 가쓰라 분시 | 영원한 히어로 … 008
오사카 사람과 다코야키 기 | 한 집에 한 대?! … 016
오사카 사람은 재미있다 | 편리한 오사카 사투리 1 … 022
오사카 사람은 애바르다 | 편리한 오사카 사투리 2 … 032
오사카 사람과 흥 부자 | 도톤보리 강에 다이빙! … 038
오사카 사람과 교토 사람 | 누가 오사카 애 아니랄까 봐 … 044
오사카 사람과 오사카 말 | 커밍아웃 후의 오사카 사람 … 050
오사카 사람과 오코노미야키 | 주식? 아니면 반찬? … 056
오사카 사람과 ‘그게 아니라’ | 변명의 전주곡 … 062
오사카 사람의 대답 | 하나도 둘도 ‘서비스 정신’ … 067
오사카 사람과 규슈 사람 | 미묘한 어긋남 … 072
오사카 사람과 요시모토 신희극 | 그 ‘원패턴’이 좋다니까 … 078
오사카 사람의 당연함 | ‘내한 소풍’을 모르다니! … 086
오사카 사람과 험담 | 험담은 역시 도쿄 험담? … 092
오사카 사람과 사투리 | 그리운 심쿵 오사카 사투리 … 098
오사카 사람과 웃음 | 웃겨드릴게요 서비스 … 104
오사카 사람과 아재 개그 | ‘카’로 시작하는 ‘카’세트
(카레 우동과 카야쿠고항 세트) … 110
오사카 사람과 붙임성 | 붙임성만 좋으면 대개는 봐준다? … 116
오사카 사람과 장켄 | ‘가위바위보’가 뭐기에 … 122
오사카 사람의 약속 장소 | 약속의 전당 ‘소니프라 앞’ … 130
맺는 말 … 135
<여탕에서 생긴 일>
시작하는 말 … 004
여탕의 나 홀로 규칙 | 한 바퀴 도는 아주머니 … 008
여탕과 성장 | 겨드랑이 털 처리 … 014
여탕의 알몸 | 벌거벗고 잡담하기 … 020
여탕의 매너 | 속도 참 좁았다! … 026
여탕에서 집에 가는 길 | 걸으면서는 못 마셔 … 032
여탕과 남탕 | 여자는 너무 따분해 … 038
여탕의 인사 | 물이 마침 좋던데요 … 044
여탕과 아기 | 삶은 고구마 … 050
여탕의 독서 | 만화 쟁탈전 … 056
여탕과 아줌마 | 아깝잖아 정신 … 062
여탕의 음료수 | 과일 맛 우유 말고도 … 068
여탕의 수건 | 수세미파 VS 수건파 … 072
여탕에서 알콩달콩 | 꼭 한 번 해보고 싶던 일 … 078
여탕과 팬티 | 미니 팬티 빅 팬티 … 086
여탕과 목욕권 | ‘중인’이냐 ‘대인’이냐 … 092
여탕의 미니 로커 |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 098
여탕의 섣달그믐 | 그 댁은 오세치 만드시나? … 104
여탕의 온도 | 무서워도 기어코 보는 심리 … 110
여탕의 타일 | 작은 비밀 … 116
여탕의 자리 | 잠시잠깐 ‘모녀 관계’ … 122
여탕의 할머니 | 장수 인생 … 126
맺는 말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