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북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시북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와 바닷속 생물 이야기

  • 샬럿밀너
  • |
  • 청어람아이
  • |
  • 2019-06-17 출간
  • |
  • 48페이지
  • |
  • 261 X 202 X 13 mm /428g
  • |
  • ISBN 9791158710989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왜 이렇게 바다가 중요할까요?

우리 인간을 포함한 많은 생물이 육지에 살고 있지만, 바다가 없다면 해양 생물뿐만 아니라 육지 생물도 존재할 수 없을 거예요. 바다는 산소를 만들어 주고, 날씨를 조절해 주고, 물을 만들어주고, 물고기와 같이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먹을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또한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환경 오염이 되는 것도 막아준다고 하네요.

바다는 엄청난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바닷속에는 제각각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생김새와 크기를 가지고 있는 약 33만 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지만, 가장 작은 해양 생물인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고래상어도 나와요.
그리고 바다뱀이나 바다악어와 같은 해양 파충류도 소개하고 있고, 듀공이나 수염고래와 같은 바다 포유류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문어와 불가사리가 천적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재미있게 알 수 있지요. 그뿐 아니라, 산호초 마을과 켈프 숲 같은 해양 생물의 서식지에 관해서도 잘 알 수 있어요.
이런 다양한 해양 생물과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바다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임을 더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앗! 초록별 지구의 바다가 병을 앓고 있어요!

지구에 사는 인간의 수는 늘어나고, 그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인간은 너무 어린 물고기까지 잡아들이고 있어요. 또한 환경 오염은 바다를 병 들게 하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고,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북극곰은 새끼를 낳고 바다표범을 사냥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잃고, 바다거북도 돌아가 알을 낳아야 하는 해변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요.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아무 데나 버리면 결국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 플라스틱이 해양 생물에게 끔찍한 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죠.

건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금의 현실이 암담하다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안 돼요.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조금씩 힘을 보탠다면 머지않아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거예요.

첫째, 바다와 바닷속 생물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해요.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게 되니까요. 그 사랑을 주변의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세요.

둘째, 해변의 쓰레기를 주워 집으로 가져간 뒤 나만의 방법으로 재활용해 보세요.
쓰레기를 줍는 데 딱 2분이면 될 테니까요.

셋째,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보아요.
플라스틱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살긴 어렵지만 되도록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보세요.

넷째,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사용해요.
에코백을 가지고 다니면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직접 만들면 재미도 있고, 바다의 동물 친구들도 도울 수 있답니다.

이런 작은 실천을 통해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를 바다에게 선사할 수 있답니다. 바다는 우리 모두가 즐길 만큼 충분히 ?으니까요.


목차


● 우리의 푸른 지구
● 해저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바다는 왜 중요할까요?
● 바닷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 다양한 생김새의 물고기
●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를 찾아라
● 비늘로 덮인 수영선수, 해양 파충류
● 포유류를 만나 보아요
● 천적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
●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 얼음 위의 삶
● 산호초 마을
● 바닷속 켈프 숲
● 드넓은 해양
● 깊고 어두운 곳에 사는 생물들
● 무엇이 문제일까요?
● 배는 너무 많고 물고기는 너무 적고
● 바다가 병들고 있어요
● 플라스틱 쓰레기
●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요
● 변화의 물결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