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찬 CHAN

찬 CHAN

  • 온지음(전통문화연구소)
  • |
  • 중앙북스
  • |
  • 2019-06-19 출간
  • |
  • 204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 388g
  • |
  • ISBN 9788927810155
판매가

42,000원

즉시할인가

37,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2,1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37,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chapter1. 잎사귀야 반가워
무채색 세상을 뚫고 나온 눈부신 푸른빛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 채소로 만든 찬

봄동 메밀전
머위나물
원추리나물
부지깽이나물
전호나물
벌씀바귀나물
미나리 장과
죽순 조갯살 나물
마늘종 쇠고기 말이
쑥 콩 전
씀바귀 무침
두릅 새우 튀김
움파 불고기 꼬치
아스파라거스 잡채

chapter2. 주렁주렁 맛이 열렸네
매미 울음소리만큼 대지의 열기가 절정에 달한다
태양의 힘으로 여문 여름 열매로 맛낸 찬

오이 뱃두리
토마토 김치
애호박 새우젓 찜
월과채
가지 불고기 조림
가지 깻잎 버무리
애동고추 찜
단호박 새우 조림
탕평채

chapter3. 너무 더울 땐 말이야
한 조각 그늘마저 달게 느껴지는 한여름 무더위
입맛 돋우고 기운 북돋워주는 여름 찬

미역찬국
숙주 초나물
항정살 부추 찜
중국식 오이 초절임
깻잎 된장 찜
전복 무침
해산물 젓국 무침
도토리묵 오이지 냉국
민어 양념 구이
병어 고추장 양념 구이

chapter4. 흙 맛이 날까
땅속부터 산 깊은 곳까지, 가을 대지는 결실을 맺느라 분주하다
땅의 기운을 품은 뿌리채소와 가을걷이로 내는 찬

더덕나물과 도라지나물
표고 고추장 구이
더덕 잣 소스 무침
도라지 누르미
우엉 & 연근 튀김
무나물
버섯 떡 잡채
시금치 된장 무침
땅콩 전
순무 초절임
장산적

chapter5. 겨울 바다가 더 아름답다지
모든 생명이 움츠러드는 계절에도 바다는 역동적이다
차가운 바다가 키운 겨울 생선과 해산물로 만든 찬

세발낙지 구이
해삼 물미역 초무침
매생이 무 전
굴 무침
도루묵 구이
청어 된장 무침
과메기 조림
단새우장
새우 김 전
멸치 쪽파 무침
홍합 누르미
해물 튀김 조림
게살 찜

chapter6. 오래 두고 보고 싶을 땐
찰나와 같은 재료의 호시절을 붙잡아두는 방법
말린 재료로 만든 찬과 저장해 먹는 찬

청국장 명란 무침
전복 쇠고기 장조림
뱅어포 아몬드 조림
아귀포 무침
멸치 견과류 조림
오징어 실채 볶음
말린 도토리묵 나물
무말랭이 쇠고기 무침
황태 무 찜
묵은지 절임
김 장아찌
천리찬
쪽파 굴 김치
다시마 튀각
생땅콩 조림
대구알젓
중탕 된장
육포 고추장 조림
천리장
쇠고기장

저자소개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지은이)

온지음은 전통문화에 담긴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전통문화연구소다. 의, 식, 주 분야로 나누어 ‘옷공방’, ‘맛공방’, ‘집공방’에서 전문 장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온지음 맛공방은 궁중요리 이수자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을 비롯한 10여 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고(古)조리서와 지역이나 가문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조리법을 현대의 조리법과 접목해 전통의 맛을 현대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온지음 인스타그램 @onjium 

온지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njium.culturelab/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