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혼동의 조동사를 설명합니다

혼동의 조동사를 설명합니다

  • 오석태
  • |
  • 사람in
  • |
  • 2019-06-28 출간
  • |
  • 38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60497825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조동사의 새로운 조망
영어 문장에서 의사 전달의 핵심을 이루는 동사를 선택하고, 이에 더해 동사의 뉘앙스 방향을 결정짓는 조동사의 쓰임을 정확히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한 조동사의 용례와 어감, 활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하려면 무엇보다 부여하는 맥락에 설득력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연결성이 누락되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의 방향성이 뭉개질 테니까요. 우디 앨런의 대사 정도면 조동사와 결합하기 괜찮지 않을까요. 마음속에 은밀히 자리한 도덕적 갈등, 조소, 냉소 등 우리의 복잡다단한 심리와 뉘앙스를 나타내기에 이만한 소재도 없을 테니까요.

말이라는 것은 색이라기보다는 색조(hue)
계속해서 읽고 싶은 좋은 영어 문장, 앞서 읽은 내용이 뒤에 나올 내용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전개는 ‘영어책을 읽는 맛’을 더해줍니다. 영화에 대한 감각적인 해설은 대사를 새롭게 감상하게 합니다. 조동사라는 프리즘으로 우디 앨런식 대사의 이해는 다채로움을 더합니다. 오석태 선생님의 뉘앙스를 잃지 않는 번역을 통해 우디 앨런이라는 맥락 속에서 조동사의 이해는 보다 분명해집니다.

조동사는 생각한다, 느낌과 뉘앙스를
조동사는 동사의 일차적인 의미 전달을 넘어 본디 말하려던 속내, 말이라는 화살이 솟아올랐다 떨어졌으면 싶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상대와의 사려 깊은 의사소통입니다. OKer 시리즈가 세 번째로 준비한 <혼동의 조동사를 설명합니다>가 여러분이 짓는 말의 효과와 뉘앙스에 분명한 과녁을 맞히길 바랍니다.


목차


서문
What would get you breathing again?
I would like to invite you both to come with me to Oviedo.
Would you like to go to hear some wonderful guitar tonight?
If he was a good boy, why are we wearing these?
If I had known, I would have gone with you to the hospital.
I’ll teach you all the moves.
Oh, you’ll have fun.
I’ll be coming straight from the gallery.
Will you let me take you there?
All of a sudden he can’t do anything.
Can I ask you the biggest favor in the world?
I couldn’t stand her exhusband.
We could show you the old neighborhood.
Could I speak to you privately?
Well, you could have called me.
You should think about it.
I should have agreed.
We must not get into this conversation again.
You must be getting your period.
Frank must’ve told you that.
May I see your gun?
You never know, they might.
You might learn something.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