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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

  • 오상욱
  • |
  • 파랑새미디어
  • |
  • 2019-06-20 출간
  • |
  • 704페이지
  • |
  • 154 X 224 X 39 mm /1036g
  • |
  • ISBN 9791157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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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만약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라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인가? 지난 과반세기 동안 소련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쏘아 올린 우주로켓들이 폐기시한이 지난 장거리 미사일을 개조한 쇼, 즉 세계인들의 혈세를 강탈하기 위한 희대의 사기극이었다면? 수십 년간 당신이 보아 왔던 지구를 비롯한 우주에 대한 사진들이 실제 사진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의 소산이었다면? 천체우주 물리학적으로 지구를 비롯한 천체들이 모체 주변을 공전·자전할 수 없음이 증명된다면? 더불어 국제우주정거장이나 인공위성들 또한 지구 주변을 공전할 수 없음이 입증된다면? 또 천체우주 물리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만유인력의 법칙이 모순임이 증명된다면, 즉 중력이란 존재하지 않음이 낱낱이 증명된다면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인가?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은밀하고 거대한 거짓말인 ‘우주’가 희대의 사기극임을 다각적인 방식으로 증명해 보여 주고 있다. 지난 세기 동안 우리 지구인들은 사악한 집단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해 온 것이다.
미국만 해도 한 해 우주개발 사업비로 할당되는 예산이 수백 조에 달하며 유럽의 강대국들과 일본, 중국의 경우에는 수십조에 육박할 것이다. 대한민국 같은 손바닥만 한 나라들마저도 연간 수조의 예산을 우주개발 사업비에 쏟아 붓고 있는 실정이다.
허나 그것은 모두 다 사기이다. 우주 로켓의 목적지는 지구로부터 수백~수만km 상공의 우주가 아닌, 발사장에서 수평으로 수십km 떨어져 있는 심해이며 제작비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인공위성들은 애초에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방송에 등장하는 인공위성은 외형만 갖춘 모형물일 뿐 진짜 인공위성이 아니다.
한마디로 각국 정부는 인공위성을 쏘아올린다고 하면서 폐기시한이 지난 ICBM을 바다 속에 수장시키는 우주쇼를 펼친 뒤 발사국은 발사비용을, 각국 정부는 인공위성 개발비 수천억 원을 횡령해 온 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빼돌리는 데에 이보다 손쉽고 완전무결한 방법이 또 있을까? 우주로켓 발사쇼는 지배계급에게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자 손 안대고 코풀기, 땅 짚고 헤엄치기인 것이다.

지금부터 인류의 역사는 이 책이 출판되기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인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의 기폭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과 직면하게 되는 순간 그대의 운명은 180도 뒤바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이 세상의 가장 은밀하고 추악한 비밀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는 거짓과 조작으로 점철되어져 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세계사를 조작한 주체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또 무엇을 어떻게 조작해 왔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껏 당신은 물질적 풍요만을 절대선으로 추구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허나 이 책을 손에 쥐게 되는 순간 그것은 비누거품처럼 허망한 것임을 깨달게 될 것이다. 더불어 앞으로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도 자각하게 될 것이다.
이제 곧 우리 인류와 그동안 우리를 지배해 왔던 지배계급과의 전면전이 시작될 것이다. 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모든 인류가 하루빨리 각성해야 한다. 거짓만을 세뇌·주입하는 학교나 그대의 등골을 빼먹는 회사를 당장 때려치워라! 아마겟돈이 시작되기 전까지 당신이 연마해야 할 것은 당신과 마주치는 자가 적인지 동료인지를 최단 시간 내에 간파하는 것과, 가장 수월한 방법으로 적의 숨통을 끊는 방법을 익히는 것뿐이다. 곧 있을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인류가 승리를 쟁취하려면 오로지 그것만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임을 잊지 말아라!

이 책은 SF 판타지 소설이 아니다! 이 책은 인류가 절대 진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는 과학의 허구성, 특히 천체우주 물리학의 모순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일종의 과학 비판서이다.

이제 당신에게는 한 가지 선택만이 남아 있다. 빨간 알약을 먹을 것인가, 아니면 파란 알약을 먹을 것인가? 빨간 알약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진짜 현실을 볼 수 있는 심안을 얻게 될 것이며 파란 알약을 선택한다면 지금껏 살아왔던 것처럼, 눈가리개를 한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내달리는 비참한 삶을 연명해 나가게 될 것이다.
어떤 삶이 당신에게 더 유익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무사안일하며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의지의 소유자라면 그냥 지금처럼 노예로써의 삶을 이어가는 게 훨씬 더 나을 수도 있다. 진짜 현실과 직면하게 되는 순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할 지도 모르니 말이다. 허나 진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진취적이며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면 굳이 내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빨간 알약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빨간 알약을 선택했건 파란 알약을 선택했건 모든 인류에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린다. 10년 내에 전개 될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부디 살아남아 다시 조우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저자 서문)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저자와 독자 간의 합의서
머리말

Ⅰ. NASA의 컴퓨터 그래픽

1. 지구를 촬영한 사진은 모두 컴퓨터 그래픽이다
2. 화성 사진도 그래픽이다
3. 엘고어 위성 사진도 그래픽이다

Ⅱ. 우주발사체 영상은 100% 조작이다

1. [Atlas V] SBIRS GEO· 2 on Atlas V401 from Cape Canaveral
2. NASA Space Shuttle"s Final Voyage of Atlantis
3. Apollo 13 - Launch (Full Mission - 01)
4. Rocket Launch of SpaceX Falcon 9 with first Top Secret Mission NROL-76
5. SpaceX Falcon 9 CRS-11 Launch And Landing
6. Koreasat-5A Webcast(2017. 10. 30)
7. SpaceX Falcon Heavy launch
8. SpaceX Iridium 4 Launch from Alhambra, CA

Ⅲ. 천체우주 물리학은 정신병자들의 SF소설이다

1. 허블 우주망원경 사진은 모두 그림이다
2. 빛에 담겨져 있는 이미지로 사물을 본다?
3. 스윙 바이 항법은 SF 소설가들의 망상일 뿐이다
4. 아인슈타인을 저격한 암흑에너지
5. 천체는 공전하지 않는다
6. 천체는 자전하지 않는다
7. 인공위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8. 천체는 공전하지 않는다 Ⅱ
9. 중력은 없다
10. 달빛은 반사광이 아닌 자체발광이다
11. 1,000년 전에 제작된 평면지구도
12. 결론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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